Description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
오백여 년간 전해 온 영성의 보고
오백여 년간 전해 온 영성의 보고
15세기 독일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가 쓴 《준주성범》은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그리스도교 신자뿐만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널리 읽혀 온 베스트셀러다. 이 책은 그동안 그리스도인의 이상을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나타낸 영성 지도서라고 평가받아 왔다. 이 책은 총 4권의 큰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권은 12~59장의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소주제들은 ‘준주성범遵主聖範’이라는 제목처럼,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일반 신자와 수도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범들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묶여 있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자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영적으로 나태해지기 쉽다. 《준주성범》은 이런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께로 돌아와 그분 안에서 사는 법을 온화한 스승처럼 자분자분 알려 준다. 다른 이들의 과실을 참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끊어 버리는 방법 등 인간이 지닌 모든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사셨을 때 고뇌와 번민을 어떻게 극복하시고 인류에게 모범적인 길을 남기셨는지를 보여 주며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자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영적으로 나태해지기 쉽다. 《준주성범》은 이런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께로 돌아와 그분 안에서 사는 법을 온화한 스승처럼 자분자분 알려 준다. 다른 이들의 과실을 참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끊어 버리는 방법 등 인간이 지닌 모든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사셨을 때 고뇌와 번민을 어떻게 극복하시고 인류에게 모범적인 길을 남기셨는지를 보여 주며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준주성범 (그리스도를 본받아 | 3 판)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