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작은 길 (소화 데레사 성녀와 걷는 신앙 여정)

성녀의 작은 길 (소화 데레사 성녀와 걷는 신앙 여정)

$14.02
Description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거룩함을 찾다
소화 데레사 성녀의 ‘작은 길’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많은 사람이 끊임없는 경쟁과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일에 몰두하며 마음의 평화를 잃고 있다.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우리는 그저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소화 데레사 성녀의 삶은 우리의 부족함과 나약함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하느님께 내어 맡길 때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성녀의 작은 길》은 소화 데레사 성녀가 중요하게 여긴 삶의 가치가 담긴 책이다. 성녀의 영성 생활의 핵심인 ‘작은 길’은 일상에서 사소한 일들을 사랑으로 행하고,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을 신뢰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업적을 세우는 것보다 평범한 삶 속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태도로 살아가며, 작은 행복들을 찾아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깨달을 수 있다.

“저는 제 자신을 예수님의 작은 꽃으로 봉헌하였습니다. 저는 그분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또 그분 지성소에 힘닿는 데까지 가까이 가고, 그분이 절 굽어보시고 절 돌보시며,
절 맞아 주시길 간절히 바랐습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성녀소화데레사

1873년1월2일프랑스북서부지방의알랑송에서루이마르탱과젤리마르탱의아홉자녀중막내로태어났다.1883년알수없는병으로심하게앓았는데,‘승리의성모상’앞에서기도하던중병이기적적으로치유되었다.1886년성탄절에‘크리스마스의은총’을체험한후예수님과사람들에대한사랑의삶을자신의소명으로깨달았다.1888년4월9일리지외의가르멜여자수도원에입회하여,9년반동안지극히평범한수도생활을했다.수도원의규칙에충실하고자신에게부여된작은직무들을성실히이행하다가1897년9월30일결핵으로세상을떠났다.이후1925년5월17일비오11세교황에의해‘아기예수의데레사성녀’로선포되며성인의반열에올랐다.1944년5월3일잔다르크성녀에이어프랑스제2의수호성인으로선포되었고,1997년6월10일요한바오로2세성인교황에의해교회학자로선포되었다.저서로는《성녀소화데레사자서전》,《마지막말씀》,《편지모음집》등이있다.

목차

소화데레사성녀의생애7

1장작은길을걸어가며17

하느님의뜰에자란작은꽃들|작은길|어린아이같이|아무것도아님을깨닫는것
뽐내는일없이|은총|우리에게원하시는것|완전한행복|열매|내안의꽃
작은이슬방울|아낌없는호의|기쁨의정원|깊은바다|영원하신말씀|사랑의만화경
불꽃|순간의빛줄기|선물|사랑의길|작은날개|유일한열망|달콤한포옹
보이지않는힘|단순하고도완벽한단어|한없이낮아진모습|겨자씨|그분을사로잡는법
발자국|성심의사랑|노래|부르심|진정한자애|새계명의길|형언할수없는사랑
오직마음안에|기도의힘|지렛대|불빛|진정한신비|복음의빛|주님의가르침
인내로이견디는것|기적|간청|모든것을하신분|행복한일|성경|신뢰
가장위대한것|겸손의마음|작은덕행|고통|소박한행위|기쁨|꽃을뿌리는것
영성생활|자유|더높은곳|희망|천국|인생|주님의팔|위안|돛단배|믿음
현재|사랑할수있는기회|다양한빛깔|빈손|소원

2장작은꽃의마음128

옮긴이의말151
주156

출판사 서평

하느님을향한사랑과신뢰로걸어간
성녀의신앙여정

《성녀의작은길》은소화데레사성녀의자서전,시,편지에서발췌한주요메시지를엮은책이다.성녀는24년이라는짧은생애동안온전히하느님을신뢰하며기도와희생을바쳤고,이례적으로빠른기간에성인품을받았다.프란치스코교황은소화데레사성녀의가르침이복잡한현대사회에서단순함,사랑,신뢰의중요성을재발견하게한다며누구나이‘작은길’을걸어갈수있다고강조했다.
이책은독자들이소화데레사성녀의가르침을쉽게접할수있도록구성되어있다.1장‘작은길을걸어가며’에서는‘작은길’,‘부르심’,‘기도의힘’,‘영성생활’,‘빈손’,‘소원’등의키워드를통해성녀의삶과영성의핵심을조명한다.또한2장‘작은꽃의마음’에서는짧지만깊이있는문장들을담아삶에지친독자들에게위로와영감을전하고있다.
소화데레사성녀의가르침은우리가하는작은사랑의행위를이어가며,겸손한마음으로하느님을따라살수있도록돕는지침이된다.자신이지닌부족함과나약함을인정하고,하느님께모든것을내어맡길때비로소진정한기쁨과평화를느낄수있다는점을몸소보여주기때문이다.
소화데레사성녀는다음과같은말을남겼다.“제게는위대해지는것이불가능에가깝습니다.흠결투성이인저라는짐을짊어지고있기때문입니다.하지만저는천국에다다르기위해작은길을찾을것입니다.”이러한성녀의말처럼우리도‘작은길’을걸어하느님께로나아가야한다.이길은매우작고좁지만,소화데레사성녀의삶은우리에게이길을알려주는등불이될것이다.

우리가바늘귀로들어가는방법은바로우리가태어난먼지처럼그분앞에서작아지는것이다.낙타에게는어려운일이지만,먼지는바늘귀로들어가기가쉽다.그리고바로이것이소화데레사성녀가우리에게가르쳐주는‘작은꽃’,‘작은길’의영성이다.
-‘옮긴이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