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르멜 영성의 정수를 담은
두 권의 여정
두 권의 여정
“성城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바로 기도입니다.”
- 예수의 성녀 데레사
가르멜 클래식은 가르멜 영성을 대표하는 고전 시리즈로,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1권)와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2권) 세트를 출간으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작품은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깊이 있는 영성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가르멜의 또 다른 위대한 스승인 십자가의 성 요한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성도 함께 소개한다. 성녀 데레사의 영성을 제1궁방에서 제7궁방까지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하느님과 깊이 합일하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주고, 이와 더불어 다른 가르멜 성인들의 영성을 연관 지어 소개함으로써 가르멜 영성의 정수를 한 작품에 담아냈다.
1권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 영성의 제1궁방부터 제3궁방까지, 초보자들이 하느님과 합일하기 위한 시작 단계이다. 영혼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열망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어떻게 이 영혼이 점차 하느님께로 나아가는지 이야기한다.
2권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성의 제4궁방부터 제7궁방까지를 다룬다. 영혼이 겪는 정화와 성장의 과정,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의지가 일치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영적 약혼과 영적 결혼을 거쳐 마침내 변모적 합일에 이르는 여정을 보여 준다. 이는 영혼의 실체 자체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변화되고 삼위일체의 내적 생명에 참여하는 가장 깊은 일치의 상태를 의미한다.
- 예수의 성녀 데레사
가르멜 클래식은 가르멜 영성을 대표하는 고전 시리즈로,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1권)와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2권) 세트를 출간으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작품은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깊이 있는 영성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가르멜의 또 다른 위대한 스승인 십자가의 성 요한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성도 함께 소개한다. 성녀 데레사의 영성을 제1궁방에서 제7궁방까지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하느님과 깊이 합일하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주고, 이와 더불어 다른 가르멜 성인들의 영성을 연관 지어 소개함으로써 가르멜 영성의 정수를 한 작품에 담아냈다.
1권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 영성의 제1궁방부터 제3궁방까지, 초보자들이 하느님과 합일하기 위한 시작 단계이다. 영혼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열망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어떻게 이 영혼이 점차 하느님께로 나아가는지 이야기한다.
2권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성의 제4궁방부터 제7궁방까지를 다룬다. 영혼이 겪는 정화와 성장의 과정,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의지가 일치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영적 약혼과 영적 결혼을 거쳐 마침내 변모적 합일에 이르는 여정을 보여 준다. 이는 영혼의 실체 자체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변화되고 삼위일체의 내적 생명에 참여하는 가장 깊은 일치의 상태를 의미한다.
가르멜 클래식 1~2권 세트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 +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 |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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