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27.00
Description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에게 남긴 행복의 유산
대한민국은 세계 최상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이지만, ‘2025 세계행복지수’는 57위에 머물렀다. 기술과 속도는 앞서가지만, 불안과 우울, 외로움이 일상이 된 시대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질문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 끊임없이 우리에게 같은 메시지를 건넸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설교, 연설, 문헌, 묵상 속에서 전해 온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이 책은 교황이 우리에게 남긴 ‘행복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교황은 행복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이자 우리가 서로에게 건네야 할 선물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프란치스코 교황 특유의 부드럽고 일상적인 언어다. 그는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 비신자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단테의 신곡》, 《닥터 지바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약혼자들》, 《반지의 제왕》 등과 같은 문학 작품과 영화 〈프란치스코, 신의 어릿광대〉, 〈바베트의 만찬〉, 〈길〉, 〈로마, 무방비 도시〉 등을 함께 소개하며 ‘행복’이라는 개념을 삶에서 더 구체적으로 느끼도록 이끈다. 각각의 글은 짧은 묵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일상에서 조금씩 나눠 읽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에 좋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따뜻한 인생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미처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기쁨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마음에 품고 살 수 있을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합니다. 그분을 향한 그리움 속에서 만나는 이 책은 마치 교황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시며 남기신 따뜻한 위로이자 행복의 유산처럼 다가옵니다. 깊은 추모의 마음과 함께, 교황님의 정신을 우리 가슴속에 오래 간직하게 할 이 소중한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용훈 마티아 주교(천주교 수원교구장)
저자

프란치스코교황

본명은호르헤마리오베르골료JorgeMarioBergoglio로,1936년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태어났다.이후1958년예수회에입회하고,1969년사제품을받았다.예수회아르헨티나관구장,부에노스아이레스대교구장을지냈으며,2001년추기경에서임되었다.2013년3월13일,가톨릭교회제266대교황으로선출되며최초의라틴아메리카출신이자예수회출신교황이되었다.2025년4월21일,하느님의부르심에응답하며지상여정을마무리했다.
회칙〈신앙의빛〉,〈찬미받으소서〉,〈모든형제들〉과교황권고〈복음의기쁨〉,〈기뻐하고즐거워하여라〉등을통해가톨릭교회와전세계의쇄신을위해노력했으며,2014년8월에는한국을방문해윤지충바오로와동료순교자123위시복식을집전한바있다.
저서로《그래도희망》,《악마는존재한다》,《하느님과다가올세계》,《프란치스코교황과함께하는희망의기도》,《희망》등이있다.

목차

행복을향한15가지방법4
추천의말12
머리말15

1장행복은주어진선물입니다23
2장행복은내어주는것입니다81
3장행복은하나의여정입니다143
4장행복은대충살아가는것이아닙니다193
5장행복은진정한꿈을꾸는것입니다255
6장행복은혁명입니다283
7장행복은구체적인사랑입니다311
8장행복은삶의풍성한열매가됩니다349

옮긴이의말396

출판사 서평

불안과경쟁의시대에건네는
프란치스코교황의행복선언

《프란치스코교황의행복론》이포착한‘행복’은우리에게주어진선물이자,내어주는것이며,때로넘어지고다시일어서는‘하나의여정’그자체이다.프란치스코교황이말하는행복은결코안락함에머무르거나‘대충살아가는것’이아니다.이는하느님의‘진정한꿈’에동참하고,소외된사람들을향한‘구체적인사랑’을실천하는용기있는삶속에서피어난다.교황은이렇게말한다.
“하늘나라는매일의삶을새롭게하는보물이며,더넓은지평으로확장해줍니다.사실이보물을발견한사람은창의적인마음과탐구자의마음을지니고있습니다.그마음은늘반복하지않고새로운것을추구하며,우리가하느님을사랑하고,이웃을사랑하며진정으로자신을사랑하도록새로운길을찾아걸어가게합니다.”
이책의번역에는2013년바티칸에서프란치스코교황선출을직접목격했던김의태신부가참여했다.그는교황을“두려움과어두움이엄습한곳으로먼저찾아가셨고,그안에갇혀있는이들에게먼저손내밀어주신분”으로기억하며이책이오늘을살아가는우리에게도깊은위로와용기를건넬것이라고전한다.
AI기술의급격한발전과그에따른빈부격차의심화,불확실한미래앞에서방향을잃기쉬운청년들,그리고이시대를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프란치스코교황은조용히묻는다.“삶에서무엇을원하는가?어떻게행복할수있을까?”
불안과경쟁이일상이된시대,프란치스코교황은이질문에이렇게답한다.“돈으로사는행복은오래가지못합니다.사랑의행복만이오래갑니다.”사랑의길위에서야비로소완성되는행복.프란치스코교황이안내하는그길을따라,우리함께더나은삶으로한걸음씩나아가기를바란다.

1.당신의내면을읽어보십시오
2.당신은단하나뿐이라는것을기억하십시오
3.당신의아름다움을드러내십시오
4.자신을향해웃는법을배우십시오
5.건강한조바심을지니십시오
6.용서하는법을배우십시오
7.슬픔을읽는법을배우십시오
8.위대한꿈을꾸십시오
9.환상을파는자들의말을듣지마십시오
10.혁명가가되십시오.세상의파도에대항하십시오
11.실수할지라도위험을감수하십시오
12.다른사람들과함께걸어보십시오
13.거저주며사십시오
14.어둠너머를바라보십시오
15.당신이최고가될운명이라는것을기억하십시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