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 백가지 꼭 알아야 할 우리 나무의 모든 것

우리 나무 백가지 꼭 알아야 할 우리 나무의 모든 것

$32.00
저자

이유미

저자이유미는1962년서울에서태어나서울대학교산림자원학과에서식물분류학을공부하고같은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1994년산림청임업연구사로공직에첫발을디뎠다.이후국립수목원연구관을거쳐지금은국립수목원장으로있다.저서로『쉽게찾는우리나무』(전4권),『광릉숲에서보내는편지』,『어린이가정말알아야할우리풀백과사전』,『어린이가정말알아야할우리나무백과사전』,『한국의야생화』,『내마음의야생화여행』,『내마음의나무여행』등이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개정판에부쳐
개정증보판에부쳐
1장모양새가아름다워가꾸고싶은나무
능소화
배롱나무
산사나무
자귀나무
동백나무
호랑가시나무
수국
불두화와백당나무

매자나무
수수꽃다리
작살나무
복사나무
붓순나무
조팝나무
이팝나무
주목
2장도시에서만날수있는나무
느티나무
낙우송과메타세쿼이아
양버즘나무
단풍나무
벚나무
은행나무
팔손이
담쟁이덩굴
사철나무
목련
쥐똥나무
돈나무
향나무
버드나무
송악
측백나무
칠엽수
영산홍
회양목
3장산과들에서자주만나는나무
겨우살이
다래
머루
보리수나무
붉나무
생강나무
아까시나무
사위질빵
잎갈나무
청미래덩굴
진달래
팽나무
서어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찔레꽃
산딸기

피나무
소나무
으름덩굴
조릿대
전나무
참나무
탱자나무
화살나무
싸리
산초나무와초피나무
인동덩굴
철쭉
팥배나무
후박나무
4장쓰임새가요긴한나무
가래나무
대추나무
모과나무
비자나무
오미자
감나무
때죽나무
밤나무
뽕나무
차나무
닥나무
마가목
산돌배
대나무
매실나무
산수유
벽오동
오갈피나무
5장우리나라를대표하거나사라질위기에처한나무
개나리
망개나무
사스래나무
함박꽃나무
무궁화
구상나무
시로미
히어리
녹나무
아그배나무
미선나무
만병초
백서향
잣나무
용어해설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나무를처음들여다보는당신을위한친절한나무백과
꼼꼼한생태자료,다양한사진,흥미로운이야기와함께
우리숲의사계를거닐다
초판출간이후20년간우리나라최고의나무책으로꼽힌?
『우리가정말알아야할우리나무백가지』의개정증보판!
백두에서한라까지우리식물을찾아다닌
국립수목원이유미원장의나무와숲이야기
20년동안국내최고의나무길잡이도서로손꼽힌책,기본적인생태는물론역사와문화,전설,쓰임새와활용도,기르는방법까지우리나무에대한모든것을알려주는책...
나무를처음들여다보는당신을위한친절한나무백과
꼼꼼한생태자료,다양한사진,흥미로운이야기와함께
우리숲의사계를거닐다
초판출간이후20년간우리나라최고의나무책으로꼽힌
『우리가정말알아야할우리나무백가지』의개정증보판!
백두에서한라까지우리식물을찾아다닌
국립수목원이유미원장의나무와숲이야기
20년동안국내최고의나무길잡이도서로손꼽힌책,기본적인생태는물론역사와문화,전설,쓰임새와활용도,기르는방법까지우리나무에대한모든것을알려주는책,우리나라대중식물학도서의원조격이자지금까지이분야1위를놓치지않는살아있는전설인책.바로국립수목원이유미원장이집필한『우리가정말알아야할우리나무백가지』에대한설명이다.폭넓고탄탄한지식과나무에대한사랑이켜켜이스며들었다는평을받으며한국과학기술도서상을수상하고환경부우수환경도서선정된이책이드디어출간20주년만에『우리나무백가지』라는이름의개정증보판으로새롭게선을보인다.
이번개정판에는새롭게밝혀진사실을추가하고이전과는달라진학술적분류와학명을바로잡았다.또한20년의세월동안고사하여해제되었거나신규등록된천연기념물을소개했으며,환경의변화에따라달라진나무의생태,이전과달리자생지가줄어들거나새롭게발견된식물에대한이야기도담았다.
생태,문화,역사,과학,전설까지아우르는나무백과사전
국립수목원이유미원장의우리나무탐방기
현재국립수목원원장인저자가국립수목원연구원이던1995년당시에는우리나무를꼼꼼하게들여다보는책이전무하다시피했다.식물에대한책이라고는일본과서양에서들어온도감종류가주를이뤘다.우리산천에서흔히보는나무이야기를다른나라학자의입으로듣는현실을안타까워하던저자는마침내펜을들어그동안의연구성과를바탕으로우리나무에대해글을쓰기시작했다.몇년에걸친그의노력은한권의책으로묶였는데,이책이바로우리나라나무책의규범처럼자리잡은『우리가정말알아야할우리나무백가지』이다.20년의세월이지난지금,식물관련도서는여러콘셉트로다양하게출간되고있다.그러나이책들의계보를따지다보면결국이유미원장의책으로수렴된다.그만큼많은사람들에게큰울림을주었다는뜻도될것이다.
기본적인학명과분포지,개화기와결실기를표로만든부분은자연과학서같고,백가지나무의수피(나무껍질),수형(나무의전체형태),꽃과열매사진을하나하나챙긴것을보면도감같다.씨앗을채취하여심고기르는방법과다양한활용법을설명한부분에서는실용서의면모가보이기도한다.각기특색있고다양한내용을한데단단하게묶는것은바로저자의에세이이다.애정어린시선으로바라보며차근차근설명하고나무에얽힌여러가지이야기를풀어내는그의말을귀기울여듣다보면어느새나무에대한기초지식을탄탄히쌓게된다.더불어인간의시간에비하면영원에가까운세월을사는나무에대한경의와그런나무를아끼고보전하려는의지,그리고고목이생을다하는장면을지켜보는서글픔까지독자에게생생하게전달된다.
열매나목재쓰임새여부를따지지않고넉넉하게바라보는나무의한살이
자생종과귀화종,남과북을따지지않고‘우리’의반경을넓히다
저자는무심히지나치는우리주변의나무들을하나하나살피고보듬는다.그의애정은유실수와무실수,쓰임새여부를따지지않고토종과귀화종을가리지않는다.우리네인간은나무가주는혜택에만집중하기마련이다.목재로쓰고,열매를먹고,뿌리나줄기는약재로사용한다는식이다.인간에게혜택을주지않는다고여겨지는나무에는무심하며,귀화종이라거나인간에게해를끼친다고오해하는나무에대해서는섬뜩하리만치차갑다.
이유미원장은인간의기준으로나무의가치를따지는일이얼마나무가치한일인지차분하게드러낸다.숲과나무가우리에게주는것이비단목재와열매뿐일까.우리를숨쉬게하는산소도,동식물을기르고자라게하는땅속질소도,화사한봄꽃,여름의녹음과그늘,아름다운단풍도모두‘아낌없이주는나무’들의커다란혜택이다.나무가베푸는유무형의혜택을생각하면인간의구분짓기와차별하기는얼마나이기적인가.
저자는서두에우리나무100가지를고르며‘우리화’한외래종즉‘귀화종’도포함했다고밝힌다.우리고유식물,자생식물은물론소중한자원이며보전해야한다.그러나토종에집착하고자생종을지키겠다는명목으로우리와오래도록함께한외래종마저배척할필요는없다.본디나무는국적이없으니말이다.우리의나라꽃인무궁화도자생종이아니다.저자는그나무가어디에서처음살았든,우리땅에터잡고살며우리민족과생사고락을함께했다면이미‘우리나무’라고말한다.
새롭게밝혀진과학적사실,안타깝게고사하거나새로이지정된천연기념물…
오래된내용을다듬고보태어펴내다
자고일어나면어제까지진실이었던것이갑작스레뒤바뀌는세상이다.나무또한마찬가지다.새롭게책을매만지며이전과는달라진과학적사실을바로잡는데많은힘을쏟았다.능소화의가루가실명을유발할수있다는소문이국립수목원연구결과낭설로밝혀졌다는이야기나소나무의가장큰적이솔잎혹파리에서소나무재선충으로바뀌었다는이야기등이그것이다.
인간과나무가어울려살다보니인위적으로,혹은환경에적응하느라달라진부분도있다.가로수보급률1위라는설명으로시작했던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소개문은이제그자리를은행나무에게건네줬다는말로바뀌었다.아름답지만외국조경수에밀려제대로선보일기회조차없던‘잊힌나무’이팝나무는이제붐이일정도로인기를누리는가로수종으로변모했다.무리지어자라지않기로유명한배롱나무는그아름다운자태덕분에(혹은때문에)이제는무리지어핀모습으로많은사람의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