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책은 없는데요 (엉뚱한 손님들과 오늘도 평화로운 작은 책방)

그런 책은 없는데요 (엉뚱한 손님들과 오늘도 평화로운 작은 책방)

$12.00
Description
얼핏 평화로워 보이는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상상 초월, 흥미진진한 이야기!
영국 런던의 작은 책방에서 일하는 젠 캠벨이 서점에서 만난 별난 손님들의 이야기를 한데 엮은 『그런 책은 없는데요…』. 서점을 생각하면 손님들은 모두 조용히 책을 읽고 직원들은 차분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서점에도 직원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조금 엉뚱한 손님들이 존재한다.

서점 직원도 극한 직업이라는 사실을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이 책의 1장과 2장에는 저자가 직접 일했던 서점에서의 일화를 엮었다. 1장은 영국 에든버러 브런츠필드 플레이스에 있는 독립서점인 ‘에든버러 서점’, 2장은 북런던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고서점 ‘리핑 얀스 서점’에서 있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이 실제로 겪었던 사연들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3년 후 이 블로그는 전 세계 서점에서 일어나는 온갖 황당무계하고 예측 불가한 대화로 가득한 블로그가 되었다. 이 책의 3장에는 이처럼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서점 직원들이 공유한 특이점이 오는 대화들을 담아 때로는 복장 터지고 어떨 때는 귀엽기도 한 손님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유명 책의 제목과 저자 이름을 혼동하는 손님부터 방금 읽던 책의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손님, 교육열이 지나친 손님, 다른 서점에서 산 책을 환불해달라는 손님, 올 한 해 날씨를 알려주는 책을 찾는 손님, 허구와 실재를 구분하지 못하는 손님, 당최 어떤 가게를 찾아온 건지 알 수 없는 손님까지 인내심을 시험에 들게 한 다양한 일화들이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버무려져 생생하게 다가온다.
저자

젠캠벨

저자젠캠벨(JenCampbell)
영국동북부에서성장했고에든버러대학교에서영문학석사학위를받았다.현재이책의2장에등장하는북런던에있는고서점에서일하며시집과단편소설을쓰고있다.이책은‘서점을찾아온엉뚱한손님들’에대한이야기를그린시리즈의첫책으로굿리더스초이스어워드최종후보작에선정되었으며세계각국의서점직원과애서가들에게웃음과공감을선사하고있다.지은책으로는『한밤중세계의시작TheBeginningoftheWorldintheMiddleoftheNight』(2017),『책방책TheBookshopBook』(2015)등이있다.

목차

1.에든버러서점에서
2.리핑얀스이야기
3.다른서점에온괴짜손님들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저…손님,여긴서점입니다만

“설마이런손님들이있을까싶지만
진짜이런손님들이많습니다!”

서점을생각하면여유로운분위기가떠오른다.손님들은모두조용히책을읽고직원들은차분하고평화로워보인다.흔히말하는‘진상고객’은서점과는거리가먼단어같다.하지만서점에도있다.직원들을당황스럽게하는조금‘엉뚱한’손님들이!

※한숨주의※전부실화주의

문학과유머가혼재된
작은책방속하이퍼리얼리즘

“여기서이러시면곤란합니다”라는말이절로나오는별난손님들이등장하는귀엽고도웃픈책이출간되었다.그손님들이찾은가게가서점이라는점이특별하다.이책『그런책은없는데요…』의저자젠캠벨은영국런던의작은책방에서일하며실제로겪었던사연들을한데엮어서점직원도극한직업이라는사실을유쾌한필치로그려낸다.유명책의제목과저자이름을혼동하는손님부터방금읽던책의뒷이야기가너무궁금한손님,교육열이지나친손님,다른서점에서산책을환불해달라는손님,올한해날씨를알려주는책을찾는손님,허구와실재를구분하지못하는손님,당최어떤가게를찾아온건지알수없는손님까지,때로는복장터지고어떨때는귀엽기도한손님들의이야기가유머러스한일러스트와잘버무려져생생하게다가온다.

“서점에서일한다니좋으시겠어요.
이렇게여유롭고,책읽을시간도많고요.”
“네?그입다물지않을래요?”

오늘도열정과인내심으로무장한
고단한직장인들과자영업자들께바칩니다!

이책『그런책은없는데요…』의저자젠캠벨은어느날존클리즈(영국의영화배우)가트위터에남긴“오늘당신의뒷목을잡게한일은무엇?”이냐는질문에영감을얻어서점에서만난별난손님들의이야기를블로그에올리기시작한다.3년후이블로그는전세계서점에서일어나는온갖황당무계하고예측불가한대화로가득한블로그가되었다.세상어느곳이든사람사는모습은비슷했던것이다.자영업자뿐만아니라아르바이트를하거나직장을다닌경험이있는사람이라면누구나이책속에등장하는손님들의모습에뒷목을잡으며웃게될것이다.“나도이런이상한손님을만난적이있다”면서말이다.
책의1장과2장에는저자가직접일했던서점에서의일화를모았다.1장은영국에든버러브런츠필드플레이스에있는독립서점인‘에든버러서점’,2장은북런던에서오랜역사를자랑하는고서점‘리핑얀스서점’에서있었던이야기다.3장은다양한나라의다양한서점직원들이공유한특이점이오는대화들을소개한다.
얼핏평화로워보이는서점이라는공간에서벌어지는상상초월,흥미진진한일화들이담긴페이지를넘겨보면서오늘우리의인내심을시험에들게한조금짜증스러웠던일도함께웃어넘기는여유를가져보면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