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7년차 번역가 노지양의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자기 탐구 에세이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자기 탐구 에세이
"왜냐하면 우리는 까딱하면 허무하고, 권태롭고, 외롭고, 불안한
영원히 위태로운 인간들이라 그렇다.“
편집자들이 선호하고 독자들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의 저자 노지양의 산문집.
어린 시절 우리는 막연히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 뭐든 능숙해질 거라고. 일도, 생활도, 관계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쉬운 건 하나도 없다. 살림도 재능이라 주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늘질 않고, 사람과의 관계는 (특히 가족은 더더욱!) 여전히 내 마음 같지 않다. 열정에 불타올라 적은 원고료에도 신나게 번역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마저 일정 시점을 넘기니 도저히 젊을 때만큼 많은 양을 할 수가 없다.
차곡차곡 쌓이는 건 나이뿐. 때로는 과거에 비해 무기력해지고 게을러진 것만 같은 나 자신이 실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오늘은 오늘의 리듬으로 계속해서 걷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
나에게 주어진 소소한 것들을 온전히 느끼는 법을 깨닫고, 어렸을 때는 몰랐던 삶의 또 다른 묘미를 알아가는 17년차 번역가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 일기. 유머와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때로는 웃음이 나오게 하고, 때로는 눈물이 핑 돌게 하는 이야기들을 엮어낸 이 책은 청년기를 잘 떠나보내고 더 충만한 내일을 맞이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줄 것이다.
영원히 위태로운 인간들이라 그렇다.“
편집자들이 선호하고 독자들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의 저자 노지양의 산문집.
어린 시절 우리는 막연히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 뭐든 능숙해질 거라고. 일도, 생활도, 관계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쉬운 건 하나도 없다. 살림도 재능이라 주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늘질 않고, 사람과의 관계는 (특히 가족은 더더욱!) 여전히 내 마음 같지 않다. 열정에 불타올라 적은 원고료에도 신나게 번역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마저 일정 시점을 넘기니 도저히 젊을 때만큼 많은 양을 할 수가 없다.
차곡차곡 쌓이는 건 나이뿐. 때로는 과거에 비해 무기력해지고 게을러진 것만 같은 나 자신이 실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오늘은 오늘의 리듬으로 계속해서 걷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
나에게 주어진 소소한 것들을 온전히 느끼는 법을 깨닫고, 어렸을 때는 몰랐던 삶의 또 다른 묘미를 알아가는 17년차 번역가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 일기. 유머와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때로는 웃음이 나오게 하고, 때로는 눈물이 핑 돌게 하는 이야기들을 엮어낸 이 책은 청년기를 잘 떠나보내고 더 충만한 내일을 맞이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줄 것이다.

오늘의 리듬 (노지양 에세이)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