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그 너머로 (지구와 태양계, 그리고 블랙홀까지 우주를 가로지르는 아찔하고 흥미로운 지적 모험)

무한 그 너머로 (지구와 태양계, 그리고 블랙홀까지 우주를 가로지르는 아찔하고 흥미로운 지적 모험)

$29.80
Description
세계 최고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과 함께
지구와 태양계, 그리고 블랙홀까지
우주를 가로지르는 아찔하고 흥미로운 지적 모험
태곳적 우주의 흔적부터 시대적 통념을 통째로 뒤흔든 최신 우주론까지 미지의 밤하늘을 탐구하는 과학 교양서. 1400만 명의 SNS 팔로워를 지닌 세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칼 세이건의 후계자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우주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무한 그 너머로』를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지구의 대기에서 출발해 태양계를 휘돌고, 우주 외곽까지 여행을 떠나는 순차적인 구성으로 우주가 낯선 초보 여행자에게 탐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로켓 과학, 입자이면서 파동인 기묘한 빛의 성질, 다중 우주 등 유익한 천체 지식이 담겨 있어 과학에 친숙한 독자까지도 반갑게 느껴질 책이다.
무한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단순하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이 난제는 고대 천문학자가 모든 행성은 지구를 돈다고 착각하게 만들었고, 20세기 과학자가 행성 X의 존재를 상상하게 만들었다. 우주를 향한 호기심은 과학 기술의 고도화와 우주여행의 실체화를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 마침내 2026년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시대로 이끌었다.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위성은 앞으로 로보 택시나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우주는 인간의 삶에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발견을 거듭할수록 우주는 유한한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영역까지 기이한 수수께끼를 하나씩 드러내며 지구 관찰자에게 겸허함을 일깨워 주었다. 『무한 그 너머로』는 그 집요하고도 경이로운 발견의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
밤하늘에 궤적을 남긴 별들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과거를 보는 셈이다. 지구에서 시간과 공간을 셈하는 방식이 우주에서 허용되지 않듯 이 책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궤도의 추천처럼 “밤하늘을 유쾌하게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생각의 경계선 자체를 조용히 밀어올”리게 될 것이다.
저자

닐디그래스타이슨

미국자연사박물관의천체물리학자로서,최근가장영향력있는천체물리학자로주목받고있다.뉴욕출생으로하버드대학교에서물리학을전공하고컬럼비아대학교에서천체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다.세계적으로유명한헤이든천문관(HaydenPlanetarium)의소장직을맡고있다.그는『자연의역사(NaturalHistory)』지의공모전수상자이자고정칼럼니스트이기도하다.미국아마존이선정한2004년과학부문최고의책『오리진』의공동저자이다.

목차

서문|우주로떠나는여정

1부|지구와의작별
지구의대기권|대류권너머|공기의무게|풍선광들의하늘을나는꿈|펠릭스바움가트너와우주의가장자리|억만장자들의우주경쟁|항공기부터로켓까지|로켓과학과맥스큐|지구자전속도이용하기|뉴턴,사과,그리고포탄|전쟁그리고로켓연구가들|궤도에도달하기|우주쓰레기와캐슬러효과|궤도에계속머물려면|로켓방정식|운석이주는교훈|머나먼우주를향하여

2부|태양의뒷마당탐사
우리의항성,태양|바람이부는항성|첫번째암석행성,수성|수성탐사:중력도움|활기찬금성|금성의위상변화|금성의태양면통과|금성탐사|금성이주는교훈|지구와달|기조력|화성|상상속의화성인|화성탐사|화성의지구화|소행성대:화성과목성사이|지구에위협이되는소행성과혜성|거대한기체행성|목성|목성의붉은점|목성탐사|토성|토성탐사|바닷속세계와(우리가아는유형의)생명체를찾는여정|얼음기체행성:천왕성과해왕성|명왕성과행성X|명왕성너머로

3부|우주외곽을향해
옅은대기속으로|빛,파동인가입자인가?|파동인빛|입자인빛|에테르의죽음|중력과라그랑주점|충격적인몇가지진실들|태양계너머의충격파|어둠속수수께끼|측정할수는있지만상상하기는힘든,그거대함!|무지개가감추고있던메시지|지구형행성탐사|우주순례자들

4부|무한그너머로
가장자리를향해|시공간|시간여행:미래로날아가기|블랙홀|시간여행:과거로돌아가기|빛보다빠르게가는방법1:웜홀통과|빛보다빠르게가는방법2:워프드라이프|빛보다빠르게가는방법3:타키온활용|인과관계의파괴그리고복구|많고많은,너무나도많은세상|그렇다면자유의지는?|여행은계속된다

감사의글
더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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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과학커뮤니케이터궤도추천★

4만년전동굴벽화에그려진인류최초의우주관측부터
2022년우주론을뒤흔든대발견제임스웹우주망원경까지,
무한그너머를향한인간의전방위적인탐색

2026년4월,인류가처음달탐사를떠난지54년만에두번째유인달탐사선을우주로보낸다는소식에전세계가또한번떠들썩했다.아르테미스프로젝트는지상으로부터40만6,778킬로미터떨어진지점까지도달하며역대최장거리유인비행기록을경신했으며우주비행사가실시간으로달을탐사하는과정을NASA공식유튜브채널과OTT플랫폼넷플릭스를통해생중계하기도했다.발전한과학기술에힘입어이제우주는내손안의작은스마트폰으로감상할수있을만큼가까운곳이되었다.
우주로떠나고싶다갈망한최초의인간은누구였을까?미국우주산업과수많은탐사계획에참여한천체물리학자닐디그래스타이슨은4만년전동굴벽화에그려진혜성과유성의흔적,고대그리스신화를통해계승해온이카로스이야기처럼인류가무언가를기록하기시작했을때부터하늘과그너머에대한호기심을키워왔다고말한다.그러나약20만년전출현한호모사피엔스부터지금에이르기까지인류가두발을디딘곳은지구의위성달이유일하다.수성을비롯한태양계행성들은600도의온도차이를보이는지표면,암모니아를포함한유독성대기,시속1,600킬로미터로부는폭풍으로인해사람의몸으로는여전히도달하기어려운곳으로남아있다.실시간으로달탐사를생중계할정도로가깝게느껴졌던우주에관한새로운사실이조금씩밝혀질때마다우주는무한한간극을드러내며궁금증을더욱증폭시킨다.
인간의오랜우주탐구의역사를파헤치는이책은천동설을집대성했던프톨레마이오스가천체를구성한다고믿었던상상의물질에테르부터시간여행을하기위해양자물리학이몰두하고있는최신연구까지전방위로탐색하며우주에대한인간의연구가점차정교해진경위를밝힌다.정말로무한그너머로도약할수있을까?저자는수많은과학자가그랬듯우주로향한가능성의문을활짝열어둔다.

양자역학은멀미나지만SF는좋아하는
문과들을위한첫번째천체물리입문서
“이책을읽으면밤하늘을올려다보고싶어진다”_커커스리뷰

〈스타트렉〉스팍의고향벌컨,〈피터팬〉속중력을거스르는해적선처럼상상력의원천이되어준우주는때론역사속에서위험한진실을품은공간이되었다.선구적인발견을해온과학자들은어떤식으로든자신이밝힌비밀을세상에알리고자했다.갈릴레오갈릴레이가과학사의패러다임을뒤흔든발견을하기2년전,독일천문학자요하네스케플러는『솜니움』이라는최초의공상과학소설을집필했다.이소설에서는다이몬이라고부르는초자연적인존재의입을빌려지동설을설명하지만그로인해케플러의어머니가마녀로몰려재판을받는어려움을겪었다.몇백년전만해도근간을뒤흔드는발칙한상상이었던진실은수많은과학자가증명한끝에살아남았다.
『무한그너머로』는“소행성이지구로날아오고있다,어떻게살아남을수있을까?”,“영화〈마션〉속화성의거대한모래폭풍이가짜라고?”,“왜밤하늘은까맣게보일까?”,“빛보다빠른속도로여행하는건정말로불가능할까?”와같은새로운질문을던진다.광활한우주를탐색하는데필요한양자물리학이나아인슈타인의상대성이론처럼난해한개념도흥미진진한사례와스토리텔링으로어렵게느껴졌던우주의신비를탐험의뒷마당으로탈바꿈시킨다.천체물리를더욱쉽고재미있게이해할수있도록돕는추가읽을거리를코너는고전인〈스타워즈〉시리즈부터〈마션〉,〈인터스텔라〉,마블시리즈까지익숙한공상과학영화를과학적으로분석하는한편,제1차세계대전과제2차세계대전이로켓발전에끼친영향처럼역사적맥락속에서과학을조명하기도한다.마치화보처럼펼쳐보여우주를더욱실감나게전하는NASA와내셔널지오그래픽공식우주사진도놓칠수없다.이책을읽고나면마치아득한우주구석구석을유영하고돌아온듯밤하늘이다르게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