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봐요 (양장본 Hardcover)

위를 봐요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위를 봐요』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항상 혼자서 멀리 떨어져 세상을 내려다볼 수밖에 없었던 수지와 늘 앞만 보며 가다가 위를 올려다본 한 아이가 만나자 단조롭던 흑백 세상은 생기가 넘쳐흐릅니다. 아이들은 앞, 옆, 위, 아래 등 주위를 살펴보면서 무심코 넘어갔던 풍경들은 가슴에 담아두게 될 것입니다.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된 행동이 누군가의 삶과 마음과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자

정진호

저자정진호는1987년대구에서태어났다.종일병원에서보냈던어린시절부터동화를벗삼아성장했다.한양대학교에서건축을전공했고,현재그림책작가및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다.
‘흙과지렁이’로인천시립박물관창작동화공모전최우수상을,‘부엉이’로한국안데르센상미술부문우수상을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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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앞만보며걸어가던사람들이위를보면어떤일이벌어질까?
수지는차를타고가족여행중이었습니다.그런데사고가나서자동차는바퀴를잃었고,수지는다리를잃었습니다.수지는매일매일베란다에나가서아래를내려다봅니다.길에서는사람들이앞만보며걸어다닙니다.
수지는검정머리만보이는사람들을마치개미같다고생각합니다.길에서는아이들과강아지가놀기도하고,비가오면우산들의행렬이생기기도하지요.수지는묵묵히그모습들을지켜보기만합니다.
어느날수지는마음속으로힘껏외칩니다.‘내가여기에있어요.아무라도좋으니……위를봐요!’수지의외침을듣기라도한듯,기적처럼한아이가고개를들어수지를쳐다봅니다.수지의세상에는이제어떤일이벌어질까요?

♠사람들이하나로어우러지자비로소색채를띠기시작하는풍경
항상혼자서멀리떨어져세상을내려다볼수밖에없던수지와늘앞만보며가다가위를올려다본한아이,이아이들의변화된행동으로세상은하나둘변하기시작합니다.사람과사람이서로소통하지않던단조로운흑백의거리풍경은이제새싹이돋고,꽃이피고,색색의풍선이날아다니는생기넘치는풍경으로변해갑니다.
새로운시각으로세상을보면새로운풍경을만나게되고,또새로운인연이시작됩니다.몸이불편해늘혼자있으면서소외된채지내던수지와길가던아이가친구가된것처럼말이죠.『위를봐요!』는더불어살아가는삶이중요함을깨닫게해주는그림책입니다.오늘부터는늘시선을두던곳에서눈을돌려위도보고,아래도보고,옆도보면서주변의새로운풍경을만나보면어떨까요?내가서있는곳의풍경은나스스로가만드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