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 세오녀(빅북)

연오랑 세오녀(빅북)

$52.00
Description
『연오랑 세오녀』는 당시 일본보다 앞선 기술을 지니고 있던 신라가 일본 땅으로 기술을 전파하게 된 경로와 당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지금도 영일만에서 해마다 ‘연오랑 세오녀 추모제’를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화 속의 인물들이 그냥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이 아니라 우리 역사의 소중한 주인공임을 짐작하게 한다.
저자

정해왕

1965년충남서천에서태어나,연세대학교에서국문학을공부했다.1994년『개땅쇠』로MBC창작동화대상을받으며작가의길에들어섰다.지금은‘어린이책작가교실’대표로서참신한어린이책작가들을길러내는한편,재미있고알찬어린이책을만드는데힘쓰고있다.그동안펴낸책으로는『단군신화-단군,첫나라조선을세우다』,『주몽-주몽,고구려를세우다』,『자린고비일기』,『토끼뻥튀기』,『한글피어나다』,『대기만성손만성』등이있으며,초등국어교과서에『금강초롱』이실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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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아이가처음만나는‘삼국유사’

“『삼국사기』와『삼국유사』중에서
하나를택하여야될경우를가정한다면,
나는서슴지않고후자를택할것이다.”
-육당(六堂)최남선(崔南善)

일연이편찬한『삼국유사(三國遺事)』는김부식이편찬한『삼국사기(三國史記)』와함께현존하는한국고대역사서의양대산맥으로꼽힌다.『삼국사기』는여러명의사관에의해만들어진정사(正史)인데반해,『삼국유사』는일연개인이기록한야사(野史)라서두책은우리역사를다각도로바라볼수있게해주는귀중한사료다.게다가『삼국유사』는『삼국사기』에는기록되어있지않은많은고대사료들을담고있어서그역사적가치가높다.
『삼국유사』는우리역사를공부하는과정에서빼놓을수없는필독서로꼭한번은정독해야할중요한책이지만,아이들이읽기에는분량이나내용면에서쉽지가않다.이미『삼국유사』에관한책이다양하게나와있기도하지만,처음접하는아이들에게너무어려운책을강요한다면역사의참재미를느끼기도전에흥미를잃게될수도있다.

♠그림책으로‘삼국유사’에친근하게다가가자!

‘보물이다삼국유사’시리즈는우리아이들이‘그리스로마신화’에관심을가지기전에우리역사속의신화를먼저접하고우리역사에애정을갖기를바라는마음으로기획되었다.이시리즈는『삼국유사』에나오는수많은이야기들중고조선,고구려,신라의신화총네편을가려뽑은이야기를각권마다재료와기법을달리한수준높은그림과함께선보여『삼국유사』를처음접하는아이들이흥미를가지고볼수있게하였다.그리고이야기와더불어각부분에서꼭짚고넘어가야할역사정보를사진및자료와함께담아정리하였다.

♣판화로만나는연오랑세오녀이야기
신라제8대아달라왕때고기잡이를나간연오랑세오녀부부가바다의바위를타고일본으로건너가왕과왕비가되자,원래부부가살던영일만에서해와달이빛을잃었다.이사실을안신라왕이사신을보내연오랑과세오녀를불러오려했으나하늘의뜻을돌이킬수없다고생각한연오랑은대신세오녀가짠비단을보내하늘에제사를지내게했다.사신이신라로돌아와제사를올리니해와달의정기가다시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