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라, 지우개 괴물!

덤벼라, 지우개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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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덤벼라, 지우개 괴물!』은 놀이에 푹 빠진 아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 내는 반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느껴지는 죄책감, 잘못을 반성하고 고백하려고 용기를 내기까지 신동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까지 찬찬히 묘사한 동화입니다. 지우개 따먹기에 푹 빠진 신동이! 가방에도 서랍에도 온통 지우개가 가득해요. 신동이의 소원은 딱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지우개 대장 재강이에게 이겨 보는 거예요. 하지만 매번 아슬아슬하게 지고 말아서 늘 애가 타지요. 어느 날, 신동이는 무심코 들어간 문구점에서 대왕 지우개를 발견했어요. 하지만 대왕 지우개는 하나에 삼천 원이나 하고 신동이의 주머니 속에 잡히는 것은 엄마가 준비물 사라고 챙겨 주신 천 원뿐이었어요. 주저하던 신동이는 대왕 지우개를 꼭 갖고 싶은 마음에 문구점 아저씨가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대왕 지우개를 슬쩍 주머니에 넣었는데 하필이면 그 순간 머리를 짧게 자른 어떤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맙니다.
저자

조성자

저자조성자는선생님이어린시절을보낸마을에는한탄강의한줄기인개울자락이휘돌아나갔고,그곳에서놀던기억은어른이된지금도가장즐거운추억으로남아있대요.아이들에게티없이맑은웃음과동심을배운선생님은동화를쓰는동안동심의바닷속에흠뻑잠길수있어행복하대요.지은책으로는『겨자씨의꿈』,『송이네여덟식구』,『벌렁코하영이』,『나는싸기대장의형님』,『퐁퐁이와툴툴이』,『힘센동생이필요해!』,『도서관에서3년』,『엄마몰래』,『역사와친해지는세계문화답사루브르박물관』,『마녀이모와피렌체를가다』,『마녀이모와로마를가다』등이있어요.

목차

내눈엔모든것이지우개로보인다――4
내가지우개코딱지라고?――11
나도모르게대왕지우개를……――19
코골기대장,방귀뀌기대장――29
지우개괴물이웃고있다――37
지우개코딱지와코딱지대장――44
지우개따먹기대장이되는법――55
지우개괴물을물리칠거야――63
지은이의말여러분마음속에도괴물이살고있나요?――72

출판사 서평

지우개코딱지,대왕지우개를만나다!

지우개따먹기에푹빠진신동이!가방에도서랍에도온통지우개가가득해요.신동이의소원은딱한번만이라도좋으니지우개대장재강이에게이겨보는거예요.하지만매번아슬아슬하게지고말아서늘애가타지요.

짓궂은재강이때문에지우개코딱지라는별명까지붙어서속상했던어느날,신동이는무심코들어간문구점에서대왕지우개를발견했어요.가슴이두근두근해견딜수가없었지요.저대왕지우개만있으면무슨지우개와맞붙어도다이길수있을것같았거든요.하지만대왕지우개는하나에삼천원이나하고신동이의주머니속에잡히는것은엄마가준비물사라고챙겨주신천원뿐이었어요.주저하던신동이는대왕지우개를꼭갖고싶은마음에문구점아저씨가다른곳을보고있을때대왕지우개를슬쩍주머니에넣었는데하필이면그순간머리를짧게자른어떤아저씨와눈이딱마주치고맙니다.그런데이게웬날벼락같은일일까요?그아저씨가신동이네집에온다던바로그삼촌이라니요?!

『덤벼라,지우개괴물!』은놀이에푹빠진아이의마음속에서일어나는일들을재미있게그려내는반면잘못을저질렀을때느껴지는죄책감,잘못을반성하고고백하려고용기를내기까지신동이의마음속에서일어나는변화까지찬찬히묘사한동화입니다.아이들의마음을생생하게풀어낸글과장난기가폴폴풍기는그림이만나책읽는재미를전합니다.잠깐의잘못된생각으로저지른일때문에끙끙대는어린마음을도닥여주고스스로잘못을뉘우칠때까지기다려주는든든한삼촌의배려가이야기에따듯함을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