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떻게 알았어? (양장본 Hardcover)

엄마, 어떻게 알았어?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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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마는 정말로 눈이 열 개인 걸까?
엄마는 정말 신기해요. 보지 않아도 모든 걸 다 알거든요. 내가 이를 닦았는지 안 닦았는지도 다 알고요, 밖에서 친구들하고 불량 식품을 사 먹었는지 안 사 먹었는지도 다 알아요. 아무래도 엄마는 눈이 열 개인 것 같아요!

아이가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는 시기가 되면 엄마는 직접 챙겨 주던 일들을 하나씩 아이에게 맡겨 두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나서지만 않을 뿐 항상 자신을 살펴보고 있다는 걸 알 리 없는 아이는 엄마는 어떻게 보지도 않고 내가 하는 모든 걸 다 알까, 늘 궁금해하지요.
<엄마, 어떻게 알았어?>는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 저건 하면 안 된다, 자꾸만 잔소리를 하게 되는 엄마와 해야 하는 일을 슬쩍 미루기도 하고, 하지 말라는 일을 기어코 몰래 해 보기도 하는 아이의 마음을 그렸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봄 직한 공감 가는 이야기로, 그토록 바라던 비밀이 생겼지만 이내 입이 간질간질해지고 마는 아이의 모습이 못내 귀여워 엄마 미소를 짓게 됩니다.
저자

이나영

1973년서울에서나고자랐습니다.대학교에서생물학과문예창작을대학원과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아동문학과동화창작을공부했습니다.2012년제13회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읽다보면배시시웃음이나오고가슴이따뜻해지는그림책을쓰고싶습니다.지은책으로는장편동화『시간가게』,『붉은실』,『발자국아이』,『열두살,사랑하는나』와청소년소설『토요일,그리다』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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