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찾아서 (양장본 Hardcover)

별을 찾아서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한 장면 한 장면, 친구를 생각하는 동물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
어느 고요한 겨울밤, 깜깜했던 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졌어요. 물끄러미 밤하늘을 바라보던 쥐는 떨어진 별똥별을 찾아 나서야겠다고 마음먹어요. 쥐에겐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었거든요. 간절한 마음이 통했던 걸까요? 다음 날 아침, 밤새 내린 눈 위에는 처음 보는 발자국이 찍혀 있었어요. “이건 별똥별 발자국이 틀림없어! 하늘에서 떨어져 캉캉캉 뛰어간 거야!” 별을 찾으러 간다는 쥐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동물들까지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쥐와 동물들은 별을 찾아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별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이야기겠지요. 이 책의 주인공 쥐는 조금 특별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그건 바로 떨어진 별에게 직접 소원을 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쥐가 차가운 눈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했던 이유는 단 하나. 그건 바로 그리운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지요. 이렇듯 동물들의 때 묻지 않은 모습을 그려 낸 『별을 찾아서』는 순수하게 누군가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반짝이는 선물인지 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에 더불어 페이지를 가득 채운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체를 따라가다 보면 겨울날 꽁꽁 얼어버린 우리의 마음도 포근한 온도로 녹아들 것입니다. 차가운 눈밭 위에서도 소중한 우정을 주고받았던 동물들처럼 독자에게도 사랑스러운 온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저자

시모카와라유미

도쿄에서태어났고,지금은지바현에서살고있어요.2001년부터고단샤페마스스쿨(KFS)에서일러스트레이션과동물세밀화를공부했고,2013년에‘제7회KFS그림책그랑프리’에서최우수상을받았어요.『별을찾아서』는시모카와라유미의첫번째작품이며,다른그림책으로는『토독토독토독괜찮으세요?』가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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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곧만나요!현암주니어의다음신간

조선의명문장가들
박은정글/백대승그림/168쪽/초등중학년대상

‘책만보는바보’라부를만큼책을좋아한이덕무의「선귤당농소」,
죽은형에대한그리움을담은박지원의시「연암억선형」,
천지자연을읽고느끼는모든것이책읽기라는홍길주의「수여방필」,
내것의소중함을일깨우는정약용의「어사재기」등,
조선시대최고의문장가이덕무,박지원,홍길주,정약용의글을바탕으로새로이엮어쓰고풀이한8편의단편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