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젊은 청년 뫼르소는 어느 날 양로원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다. 그는 곧 과거 직장 동료였던 마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나누고, 자신의 아파트에서는 이웃 주민인 레몽과 친분을 맺는다. 급기야 레몽이 자신을 등진 애인을 괴롭히려고 고민할 때 그의 계획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며칠 후 뫼르소는 레몽과 해변에 놀러 갔다가 레몽의 옛 애인의 오빠를 포함한 아랍인 무리와 맞닥뜨린다. 양쪽은 심한 싸움을 벌이고 헤어지는데, 뫼르소는 홀로 다시 해변으로 나선다. 그리고 그곳에서 레몽을 다치게 했던 아랍인을 마주치고는 본능적으로 방아쇠를 당긴다.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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