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대를 초월한 대문호의 위대한 풍속 소설
“발자크의 작품은 인간의 모습을 한 소설, 다시 말해 소설의 결정판이다.” - 롤랑 바르트
오노레 드 발자크가 남긴 방대한 「인간극」 시리즈 가운데 대표적인 풍속 소설이자 세태 소설로 손꼽히는 『골동품 진열실』이 을유세계문학전집 13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롤랑 바르트가 “인간의 모습을 한 소설, 다시 말해 소설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한 바 있는 대문호 발자크의 문학 세계를 오롯이 보여 주는 걸작이다. 오래전에 국내에 출간된 바 있으나 현재 절판된 작품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특별하다.
오노레 드 발자크가 남긴 방대한 「인간극」 시리즈 가운데 대표적인 풍속 소설이자 세태 소설로 손꼽히는 『골동품 진열실』이 을유세계문학전집 13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롤랑 바르트가 “인간의 모습을 한 소설, 다시 말해 소설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한 바 있는 대문호 발자크의 문학 세계를 오롯이 보여 주는 걸작이다. 오래전에 국내에 출간된 바 있으나 현재 절판된 작품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특별하다.
골동품 진열실 - 을유세계문학전집 133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