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 (구약학자가 읽는 팔복 | 우리의 세계관을 뒤집는 뒤집힌 복 이야기)

팔복 (구약학자가 읽는 팔복 | 우리의 세계관을 뒤집는 뒤집힌 복 이야기)

$15.40
Description
팔복은
땅에서 하늘을 사는 사람들의 복,
평화를 이루는 예수님의 세계관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무엇보다 예수님의 세계관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 그 핵심인 팔복에 집중한다. 팔복은 짧은 본문이지만, 그 안에는 저자가 『세계관적 성경읽기』에서 한국 교회를 위해 제시한 기독교 세계관의 자리와 방향인 욕망, 경계, 환대, 대화, 평화라는 주제가 모두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은 이런 신앙의 자리와 방향을 지닌 예수님의 제자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저자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원장,세계관및구약학교수.서울대수학과를졸업하고캐나다밴쿠버에있는리젠트칼리지에서성서언어(M.C.S.)와구약학(Th.M.)을공부했다.영국옥스퍼드대학교에서구약내러티브의윤리적읽기에관한연구로박사학위(D.Phil.)를받았으며,한국인신학자로는최초로학위논문이옥스퍼드신학및종교학단행본총서로출판되었다(EthicsandBiblicalNarrative).구약성경을통해한국교회의윤리적문제를성찰하는연구들을EcclesiaandEthics(T&TClark),TheExegeticalandtheEthical(Brill)등에기고했으며,『세계관적성경읽기』,『세계관적설교』,『사사기어떻게읽을것인가』(이상성서유니온)를저술했다.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구약학을가르쳤고,기독연구원느헤미야초빙연구위원이기도하다.전문영역인구약윤리와기독교세계관외에평신도신학,성서학과과학의관계등에관심이많으며,유튜브〈민춘살롱〉을통해이러한관심을사람들과나누고있다.

목차

서문.평화를일구는예수님의세계관

1.산상수훈의세계관을지닌공동체
2.종교적우생학에대한반란
3.토요일을사는사람들의행복
4.온유의십자가,하나님의사과
5.두가지목마름사이에서
6.자비의반대말,제사
7.믿음을잃고미끄러지려는우리에게
8.잊힌세계관,잃어버린제자도
9.신앙의이유
10.복입니다,여러분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성서학과세계관의만남!
구약학자가읽는팔복,
우리의세계관을뒤집는뒤집힌복이야기!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의원장이자구약학교수인전성민은구약성경을통해한국교회의윤리적문제를성찰해온학자이자,『사사기어떻게읽을것인가』,『세계관적설교』,『세계관적성경읽기』(이상성서유니온)등구약학과기독교세계관관련저서를집필한저자다.그는최근저서인『세계관적성경읽기』에서21세기한국기독교를위한기독교세계관의다섯가지자리와방향을제안하고다양한본문을살피며이다섯가지주제(욕망,경계,환대,대화,평화)의성경적근거를확인함으로써,독자들에게적지않은반향을불러일으켰다.
하지만『세계관적성경읽기』가자신의주장을뒷받침하는본문을선택한것이기에어딘가공정하지않다는불편함을,의도를가지고추려낸본문이아니라한단위의본문을집중해서살펴보아도자신이제안한주제들이그본문에서공명하는지궁금함이늘남아있었다.그래서그는예수님의삶과가르침이담긴본문을통해이를확인해보기로했다.기독교세계관은성경전체의드라마와더불어예수님의이야기가근본바탕이되어야하기때문이다.
예수님의삶과가르침을가장잘담고있는본문이복음서이기에,전성민교수의관심은복음서에담긴예수님의가르침중가장잘알려졌고가장중요하다고할수있는산상수훈에,그산상수훈을시작하는팔복에집중하게되었다.하지만팔복은도입을포함해열두절밖에안되는짧은본문이라,그는세계관과관련된자신의관심사를잠시뒤로미루고우선본문자체의의미에집중했다.그런데그는(그리고우리는)놀랍게도자신이제안했던다섯가지자리와방향을팔복에서도생생하게맞닥뜨리게되었다.
『팔복,예수님의세계관』에담긴글들은전성민교수가2022년9월부터석달간함께꿈꾸는교회에서했던설교에기반을두고있다.따라서팔복에대한학문적탐구보다는저자의묵상과실험적적용들이담겨있다.전성민교수는구약을공부한사람이신약에대한글을쓰다보니부족함과한계가분명하다고말한다.하지만『팔복,예수님의세계관』은오히려구약학자의시선으로읽는팔복이라는,팔복에담긴예수님의세계관이라는차별성이두드러지는책이다.그리고이러한차별성은우리를예수님의세계관을지닌제자의삶으로이끌것이다.

“이모든복은[팔복은]예수님의이야기,예수님의세계관입니다.평화와정의를이루시고다스리시는예수님의이야기입니다.예수님을사랑하고더알아갈수록예수님의마음과삶에새겨진평화와정의를더깊고진하게경험할것입니다.그경험가운데예수님을따라평화를만들고정의를구하다보면주변의오해를사기도합니다.그러나기뻐합니다.그래야괴물이되지않을수있습니다.어색해지고껄끄럽고불편해지기도합니다.그러나즐거워할수있습니다.나혼자만의이야기가아니기때문입니다.
팔복은역사속에서함께했던신자들의이야기그리고지금여기서함께하는사람들의이야기입니다.그리고이제우리가삶으로연주할이야기입니다.기독교세계관은예수님에관한것이고,예수님에의한것이고,예수님을위한것입니다.우리는예수님때문에기독교세계관을이야기합니다.예수님의세계관,평화의세계관을가지고살아가는우리는,여러분은복된사람들입니다.

복이있습니다,여러분은.
복입니다,여러분은.
복입니다,서로에게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