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회복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어떤 예배가 성경적인 예배인가?
어떤 예배가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예배인가?
『영광의 회복』은 세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성경이 예배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누가 참된 예배의 대상인가?’ ‘하나님은 누구의 예배를 받으시는가?’ 그리고 이 질문들에 근거해, 개인의 윤리와 직업과 가정생활을 통해 구현되는 예배의 외적 표현에 대해 탐구한다. 그런 다음 공동 예배의 필수 요소인 성만찬, 설교, 기도, 찬양, 봉헌에 대해 살핀다. 뿐만 아니라, 삶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공동 예배가 차지하는 위치, 예배 공간의 중요성,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도자들이 담당해야 할 역할까지 다룬다. 각 장 끝부분에는 오늘날 예배에 내포된 성경적-신학적 원리들을 개선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까지 제시하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를 더욱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이 되게 할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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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니엘 블록

Daniel I. Block
휘튼 칼리지의 Gunther H. Knoedler 구약학 명예교수. 서스캐처원 대학교에서 역사/독일어를(BA),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구약학을(MA). 이후 리버풀 대학교에서 고전 히브리어를 연구했고(D.Phil), 2005-2017년에 휘튼 칼리지에서 가르쳤다.
하나님의 영광과 성경 연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해 왔다고 고백하듯, 학교 강의실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교회에서 강연과 설교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NICOT 시리즈 『에스겔』, NAC 시리즈 『룻기』, NIV 적용주석 시리즈 『신명기』 등의 주석과, 신명기를 신학적·윤리적으로 고찰한 『The Gospel According to Moses』 외에도 여러 권이 있다.

목차

서론
감사의 말

1. 예배에 대한 성경적 이해
2. 예배의 대상
3. 예배의 주체
4. 예배로서의 일상
5. 예배로서의 가정생활과 노동
6. 예배로서의 성례전
7. 예배에서의 성경 사용
8. 예배로서의 기도
9. 예배로서의 음악
10. 예배로서의 봉헌
11. 예배라는 드라마
12. 거룩한 공간의 디자인과 신학
13. 예배 인도자들

부록A. 신약성경의 송영
부록B. 바울 서신에 등장하는 찬송시 단편들
부록C. 초기 기독교 주일 예배

출판사 서평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자기 계시에 대한 반응으로,
그분의 뜻에 따라 왕이신 하나님 앞에서 복종과 경의를 표하는 인간의 경건한 행동을 수반한다.”

기독교 교회에서 예배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쉬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묻는다. ‘어떤 예배가 올바른 예배일까?’ ‘어떤 예배가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것일까?’ 마치 이 질문에 답하듯, 교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린다. 하지만 어떤 예배가 바른 예배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그간 해외 유명(?) 교회들의 예배는 국내에 앞다투어 소개되고 도입되곤 했다.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나 새들백교회의 예배처럼 현대 문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예배가 있었는가 하면, 수백 년이 넘은 전례적 예배 형식을 고수하며 현대 문화에 저항하는 예배도 있다. 다니엘 블록의 말처럼, 사람들에게 어떤 교회에 출석하느냐고 묻는 것은 교단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니라 예배 형식에 대해 묻는 것인지도 모른다. 전통적인 예배를 드리는지, 전례 중심의 예배를 드리는지, 아니면 현대적인 예배를 드리는지.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의 가르침에서 예배를 탐구하는 『영광의 회복』은 세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성경이 예배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1장) 누가 참된 예배의 대상인가?(2장) 하나님은 누구의 예배를 받으시는가?(3장) 3장에 근거해서 4장과 5장은 공동 예배의 외적 표현인 개인의 윤리와 직업과 가정생활을 살핀다. 6-10장은 다시 공동 예배로 돌아와 기독교 예배에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인 성례전(6장), 말씀 사역(7장), 기도(8장), 음악(9장), 봉헌(10장)에 대해 살핀다. 마지막 세 장은 좀더 일반적인 주제를 다루는데, 삶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공동 예배가 차지하는 위치(11장), 예배를 위해 구별된 공간의 중요성(12장),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도자들이 담당해야 할 역할이다(13장).

이 책은 우리에게 예배의 형식을 확정하기 위해 이루어졌던 특정 성경 본문들에 관한 연구와 예배 형식 에 담긴 신학적 신념들에 관한 논의를 보여 준다. 그뿐만 아니라, 각 장 끝부분에는 오늘날 예배에 내포된 성경적-신학적 원리들을 개선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도 제시되어 있어서, 예배에 대한 우리의 고민이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이 되게 한다.

『영광의 회복』은 누구를 위한 책일까? 먼저는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관심을 얻겠지만, 이 책은 평신도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다니엘 블록은 독자들에게 예배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가르쳐 주고 그들이 서로 대화하기를 권장하기 위해 여러 주제를 선별하여 제시해 나간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예배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일 수는 없다. 이 책은 예배에 대한 하나의 성경신학을 제시할 뿐이다. 오히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과 신앙 공동체의 합의에 대해 연구하고 그에 근거해서 개인과 교회가 직면한 예배 문제를 고민하도록 돕는다.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계속 이 질문을 떠올릴 것이다. ‘어떤 예배가 올바른 예배일까?’ ‘어떤 예배가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고민을 다음 문장에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은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며 하나님의 백성도 가장 크게 변화된다. 그 예배는 타락한 인간 해석자의 변덕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것에 대한 응답이자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예배여야 한다.” 오직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예배! 우리의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데 이 책은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영광의 회복』은 우리가 예배를 즐기는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예배를 기뻐하시는지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알기 위한 탁월한 성경 이해를 제시하기에, 독자들은 모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예배에 대한 통찰력 있는 연구를 경험할 것이다.
_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칼리지

이 책은 학자가 교회에 주는 선물이다. 성경학자와 신학자는 저자의 꼼꼼한 연구가 지닌 진가를 누릴 것이다. 목사와 예배 인도자는 지금까지 이 책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의아할 것이다.
_존 H. 월튼, 휘튼 칼리지

『영광의 회복』은 신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예배와 관련된 내용을 면밀히 살펴 독자에게 제시한다. 예배를 공부하는 좋은 출발점을 제공하며,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가장 중요한 목적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_리처드 S. 헤스, 덴버 신학교

예배의 신학과 실천에 대한 역작이다. 핵심 구절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현대 교회로 하여금 진정한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더욱 성경적으로 고민하도록 도전할 뿐 아니라 성경에 뿌리내린 예배 실천을 확립하도록 종용한다.
_캐롤 M. 카민스키, 고든콘웰 신학교

꼼꼼한 성경 주해, 고대 근동 문화에 대한 분명한 이해, 지역 교회를 위한 실천적 제안을 담은 『영광의 회복』은 예배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도록 돕는 필수적인 책이 될 것이다.
_필립 G. 라이켄, 휘튼 칼리지

성경, 신학, 역사, 실천 등, 사실상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책이다. 고대 성전 예배를 다루든 21세기 교회를 다루든, 블록은 통찰력 있는 비평은 물론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도록 이끄는 사려 깊은 조언까지 제공한다.
_다니엘 L. 아킨,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실로 탁월한 책이다. 예배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루는, 박식하고 깊이 있는 예배 신학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학자, 목회자, 평신도가 반드시 읽어야 할 자료로 남을 것이다.
_리처드 E. 애버벡,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