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일상

묵상과 일상

$6.67
Description
고통 속에서의 묵상 그리고 그 묵상이 빚어낸 삶의 이야기
자신이 겪는 고통을 가지고 날마다 말씀 앞으로 나아가, 묵상하고 깨달은 내용을 일상에서 살아낸 김병년 목사. 2011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 일상, 신앙,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매일성경」으로 묵상한 내용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4년 9/10월부터 2017년 11/12월까지 「매일성경」에 “김병년 목사의 묵상과 일상”을 연재하면서 자신의 묵상 여정과 삶을 나눠 왔다. 독자들은 그의 글에서 때로 깊은 위로를 얻었고, 때로 자극과 도전을 받기도 했다. 그의 글은 그렇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독자들은 그런 그의 글을 기다렸다. 그렇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연재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그동안 받은 감동을 간직하고픈 독자들을 위해 그간의 연재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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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병년

저자김병년은깡촌에서3남2녀중차남으로태어나한여름에농활온대학생들의풍금소리에끌려처음교회에발을들였다.대학생때IVF(한국기독학생회)라는선교단체에서본격적으로신앙생활을했고,15년간IVF간사로활동했다.
나이서른하나에결혼해알콩달콩살던중셋째를낳고며칠되지않아아내가갑자기쓰러졌다.그후지금까지삶의지각변동을온몸으로겪으며자녀양육과살림살이와목회를병행하며남다른제자훈련을받는중이다.
2011년부터페이스북을통해가족,일상,신앙,이웃과더불어살아가는이야기,「매일성경」으로묵상한내용을나누기시작했다,그러다가2014년9/10월부터2017년11/12월까지「매일성경」에“김병년목사의묵상과일상”이라는글을연재하면서,자신의묵상여정과삶을나눠왔다.독자들은그의글에서때로깊은위로를얻었고,때로자극과도전을받기도했다.그의글은그렇게수많은독자들에게공감을불러일으켰고,독자들은그런그의글을기다렸다.
아내를지키는간병인,세아이의엄마이자아빠,작은교회의목사,‘공잘차는’아저씨,이모든역할을감당하며고통가운데서도즐겁게사는법을체득한그는“예수잘믿는목사”라는평생꿈을갖고,공릉동에있는다드림교회를섬기고있다.지은책으로는『아빠,우린왜이렇게행복하지?』,『아빠는왜그렇게살아?』(이상비아토르),『난당신이좋아』,『바람불어도좋아』(이상IVP)가있다.

목차

들어가는글6

제1부나의여정

제2부한구절,하나의묵상

제3부묵상과일상

제4부묵상과기도

제5부묵상과자녀교육

출판사 서평

2014년부터3년간「매일성경」에연재되어
깊은위로와공감을안겨주었던“김병년목사의묵상과일상”

한여름에농활온대학생들의풍금소리에끌려처음교회에발을들였다는김병년목사.대학생때IVF(한국기독학생회)를통해본격적으로신앙생활을한그는이후15년간IVF간사로활동했고,교회를개척했다.교회를개척하고열심히목회를하던중에,아내가셋째를낳고며칠되지않아갑자기쓰러졌다.그후지금까지삶의지각변동을온몸으로겪으며자녀양육과살림살이와목회를병행하고있다.

그는2011년부터페이스북을통해가족,일상,신앙,이웃과더불어살아가는이야기,말씀을묵상한내용을나누기시작했다,그러다가2014년9/10월부터2017년11/12월까지「매일성경」에“김병년목사의묵상과일상”이라는글을연재하면서,자신의묵상여정과삶을나눠왔다.독자들은그의글에서때로깊은위로를얻었고,때로자극과도전을받기도했다.그의글은그렇게수많은독자들에게공감을불러일으켰고,독자들은그런그의글이끝난것을아쉬워했다.

그글들은한권의책으로엮여『묵상과일상』이되었다.“나의여정”,“한구절하나의묵상”,“묵상과일상”,“묵상과기도”,“묵상과자녀교육”이라는총5부로구성된이책에는,「매일성경」에연재되었던19편의글에“묵상과성품훈련”,“묵상과축복”이라는두편의글이더해져모두21편의글이담겼다.이글들을통해우리는자신이겪는고통의문제를가지고말씀앞으로나아가고,그말씀에자신의삶을비추어보며그말씀을붙잡고살아가는한그리스도인을보게된다.꾸밈없고솔직하게풀어내는저자의이야기는우리에게묵상이무엇인지,왜우리의묵상이삶과동떨어질수밖에없는지를보게한다,우리를지적함으로써가아니라우리에게격려와위로를줌으로써말이다.지나칠(?)정도로진솔한그의이야기는우리를다시묵상의자리로이끌것이고,그묵상의자리에서만나는하나님께로이끌것이다.그리고그하나님은,김병년목사에게그러하셨던것처럼,우리의삶을이끄실것이다.이로써우리의묵상은하나님이우리를빚어가시는시간이요통로가될것이다.

[책속으로추가]

아내의역할을대신하면서생긴버릇이있다.아이들이할일을자꾸만말로챙기는것이다.내편에선그저아이들의일상을챙기기위해순서대로하는말일뿐이다.그러면그냥아침에일어나서,이불개고,세수하고,묵상하고,밥먹고,양치질하고,옷입고가방챙겨서가면된다.늘반복하는일들이다.아이들을학교에보내고나면마음에뿌듯함이밀려오고,이제식기가수북이쌓인개수대로향한다.설거지를깨끗이끝내놓고‘여유있게말씀묵상해야지’하며서두른다.설거지를잽싸게마치면,어느덧지친몸을위로하고자커피를한잔내린다.그한잔의커피가주는묘한즐거움이있다.느긋하게커피를마시다보면아이들이남기고간흔적들이눈에들어온다.갈아입고내던져진옷가지들,엉망으로꽂혀있거나나뒹구는책들,책상구석에벗어던진양말들….
_10.묵상의방해물중에서

성경을읽을때나는애써깨달으려고하지않는다.아이들에게도깨달음을강조하거나묻지않는다.성경을읽고토론하고싶을때는평일은삼가고주말에한다.날마다성경읽기는꾸준함을키우는것이고내가깨닫게하는것보다말씀이깨닫게하시는날이오기를기다리는읽기이기때문이다.이렇듯성경읽기는생수의근원에뿌리를내리는시간이다.성경을한번읽고두번거듭읽어도내용을파악하기란매우어렵다.그러나읽기가삶이되면부모가깨닫지못하게자연스럽게성숙한아이들을볼것이다.먹고난뒤에소화된음식이신체를자라게하듯읽기도그렇다.
_19.아이들과함께하는성경읽기중에서

묵상의복을아직다누리지는못했다.언제쯤얼굴과얼굴을맞대고그분을만나는날이올까.묵상은‘지금여기’의삶을살아가는법을가르쳐줄뿐아니라다시오실그분을기대하게한다.그것이복된삶이다.그것이진리위에사는삶이다.마지막날에주실그놀라운복,얼굴과얼굴을마주하고그분을뵙는것이가장큰은혜다.
그날을기다리며믿음으로하루하루살아간다.밀집해있는아파트단지내에요리조리나있는길을따라집으로돌아가듯,인생의골목을굽이굽이걷다가영원한집으로들어가는날을기대한다.그날이올때까지말씀을믿고,말씀을따라살아가는하루하루가복되다.가장큰복은아직남아있다.
_21.묵상과축복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