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이웃 (그리스도인은 우리 동네와 이웃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희망의 이웃 (그리스도인은 우리 동네와 이웃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14.15
Description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자리에서 ‘공동선’을 창조하는 이들로 부름받았다!
하나님이 심으신 곳에서 희망의 등불로 사는 것이야말로 성경적 환대 공동체의 참 모습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주변에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건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가득 차 있어, 자기 동네에 희망과 치유를 가져올 기회를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공동의 선을 위해 이웃과 함께할 때 우리는 세상의 생명을, 교회의 신뢰성을,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할 것이다.
저자

돈 에버츠

Don Everts
미국 IVF 캠퍼스 간사로 14년간 섬겼고 이후 10년 이상 지역 교회 목사로 목회했다. 현재 루터란아워 미니스트리 소속의 작가, 교육가, 리더로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성경의 복음을 매력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내 웬디와의 사이에 세 아이를 두고 세인트루이스의 200년 된 마을에서 살고 있다.
신선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그의 글쓰기는 매우 독특한 매력으로 예수님과 그분의 가르침을 발견하게 만든다. 저서로 『예수의 더러운 발』(규장), 『이천년 전 그들처럼』(IVP), 『포스트모던보이, 교회로 돌아오다』(포이에마)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며: 20년 만에 처음 이웃과 악수한 사람

1. 공동선을 추구하라: 인류의 공통 과제
2. 온갖 은사를 활용하라: 이웃을 축복하는 과정
3. 모든 사람을 항상 사랑하라: 힘든 시기에 허락하시는 은혜의 능력
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기쁨
5. 혁명에 동참하라: 공동선 중심의 연합에 대한 소망

나가며: 이 작은 땅덩어리
감사의 글
부록
주

출판사 서평

“이웃을 축복하고 공동체를 이루어 자신을 선물로 주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욕망의 벌판으로 떠미는 세상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저항이다. 이 즐거운 저항에 동참하는 이들이 늘어날 때 세상은 아름답게 변할 것이다.”
* 김기석, 송용원, 존 오트버그, 데이비드 키네먼,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
* 세계적 교회 컨설팅 기관 ‘바나 그룹’의 연구 조사 수록

오늘날 이웃은 아마도 가장 접근하기 쉽고 가능성이 큰 선교지일 것이다. 그런데도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자기 이웃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 개인주의와 소비주의가 현대인을 고립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고립의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도 우리끼리 움츠러들고 싶은 유혹에서 예외일 수 없다. 돈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은 쉼 없이 우리를 개별화하여, 외로움은 두려움을 낳고 두려움은 이웃에 대한 적대감을 낳는다. 이때 이웃은 경계의 대상일 뿐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신앙은, 그리고 이 책은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이웃 전문가 돈 에버츠와 세계적 교회 컨설팅 기관 바나 그룹이 힘을 합쳐 그리스도인들을 일깨우고 도전하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우리를 성경 및 교회사와 나누는 생생한 대화로 안내하여, 어떤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희망찬 그림을 제공한다. 그가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성경적 통찰, 역사적 배경, 유익한 연구 결과, 실제적인 방법을 한데 엮어 놓은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떻게 멀고도 가까운 곳에 사는 이들의 공동선(샬롬)을 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지금 사는 곳과 동떨어져 살고 있는 것 같다면, 아니 동떨어져 살고 있다는 의식조차 희미해졌다면 이 책을 손에 꽉 쥐어야 할 것이다. 귀를 기울이고, 공통점을 존중하며, 선행을 실천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려는 길거리의 평범한 사람들이 변화를 불러온다. 작은 첫발을 내딛고 실천해 보라.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우리 동네에도 임하는 것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