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을 돌보는 일 (상처 입은 영혼을 마주하고 자신과 하나님, 기쁨의 삶으로 돌아가다)

내면을 돌보는 일 (상처 입은 영혼을 마주하고 자신과 하나님, 기쁨의 삶으로 돌아가다)

$18.00
Description
많은 이가 그렇듯 당신 또한 과거에 홀로 고통을 감내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 겉보기에는 더 강해진 듯 보이지만, 사실 그 상처가 여전히 삶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을지 모른다. 수치심, 분노, 슬픔, 외로움 같은 감정이 들끓고, 다시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몸은 긴장한 채 늘 방어 태세를 취하곤 한다. 따뜻한 시선을 지닌 심리 치료사이자 대학에서 상담과 기독교 영성을 가르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신을 그 모든 역동의 근원인 내면으로 안내한다. 몸의 증상, 애착 유형, 중독의 양상은 상처받은 과거의 우리를 드러내며, 저자는 이를 이정표 삼아 자비로운 증인이신 하나님, 진정한 자신 그리고 기쁨의 삶을 향한 여정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저자

척드그로트

(ChuckDeGroat)
도르트대학교에서철학을공부하고(B.A.),리폼드신학교에서목회학석사(M.Div.)및정신건강상담학석사(M.A.)학위를,카펠라대학교해롤드아벨심리학대학원에서교육심리학으로박사학위(Ph.D.)를받았다.현재는미시간주홀랜드에위치한웨스턴신학교에서상담및기독교영성학교수로학생들을가르치며,정부공인면허를가진심리치료사를양성하는과정인임상정신건강상담프로그램(ClinicalMentalHealthCounselingProgram)의설립자이자총괄디렉터다.또한풍부한임상경험을바탕으로소울케어인스티튜트(SoulCareInstitute)에서리더들의영성형성을위한훈련을돕고,소울케어컬래버러티브(TheSoulCareCollaborative)라는플랫폼을설립하여돌봄이필요한사람들과전문치료사들을긴밀히연결하고있다.
그의학문여정은성경과심리학의가장깊은교차점에맞닿아있다.특히고대기독교의영성지도전통과현대트라우마이론,신경과학을통합하여리더의정신건강,영적학대와종교적트라우마그리고신앙여정에서마주하는마음의장애물을치유하는일에탁월한전문성을발휘하고있다.이러한전문성을십분발휘하여이책『내면을돌보는일』외에도LeavingEgypt,Wholeheartedness,ToughestPeopletoLove,WhenNarcissismComestoChurch등을썼으며,이를통해영혼의어두운밤을건너는이들의곁을지켜왔다.

목차

추천서문-앨리슨쿡
들어가는글:더좋은이야기

1부.어디있느냐?·우리자신에게로돌아오기,고통과친구되기,내면에남겨진고통의흔적에주의를기울이기
1.나는어디있는가?·단절된상태깨닫기
2.홀로고통받기·외로움이상처를키우는방식
3.몸이들려주는이야기·듣는법배우기

2부.누가말했느냐?·내면의소리에귀기울이기,인사를건네기,알수없는것을놓아주기
4.우리는누구의목소리를듣는가?·처음들은이야기가영혼을형성하는방식
5.인사하기·세상에서가장치유적인대화를나누는법
6.숨겨진뿌리·우리의고통에대해알려진부분과숨겨진부분존중하기

3부.그나무열매를먹었느냐?·갈망의근원을찾기,그신비를헤쳐가기,더많은것을갈망하는법배우기
7.중독과은혜·우리는허기를어디서달래는가?
8.어두운밤·그늘에숨어있는것을치유하기
9.거룩한허기·귀향을갈망하고번영하는법배우기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마음깊은곳에서갈망해온시간,
나자신그리고하나님과나누는
치유의대화로의초대

이책은우리를진정한집에서떠나게만든
과정과목소리를직시하도록초대하고,
원래누려마땅한샬롬의그유쾌한기쁨으로
다시인도한다.
댄알렌더(『나를찾아가는이야기』저자)

우리는각자자기만의삶의구렁텅이,어떤고통을헤쳐왔다.그고통을이제는과거의일이라치부하지만,실은마음깊은곳에상처로남아현재삶에서어그러진관계,강박적태도,몸의반응이나중독의양상으로드러난다.우리는이사실을어렴풋이알고있지만“자신에게일어난부당한일을바로잡기위해애쓰느라,자기안에있는것을치유할모든기회를차단하기시작한다”(p.15).
치유기회를차단하는우리의경향은,우리가고통을경험하던바로그순간일어난단절이지속된결과다.이책에서소개하는가보마테(GaborMaté)의말처럼“트라우마는우리에게일어나는그무엇이아니라,공감하는증인이부재한상태에서내면에간직하고있는무언가다”(p.21).이는당시에우리가홀로고통을감내했다는의미다.그후에도우리는다른이들에게서고립되어혼자견디고,괴로운감정과고통을무시함으로써자기자신과의접촉을잃는다.또한욕망까지도무디게만들면서가장깊은내면에서하나님과의연결이끊겨신앙생활마저형식적으로전락한다.


우리와연결되고자하시는
하나님의자비로운갈망이담긴‘세가지질문’
미시간주홀랜드에위치한웨스턴신학교에서상담및기독교영성을가르치는척드그로트는『내면을돌보는일』에서연결을꾀한다.이책의배경에는타락직후의장면,창세기3장이있다.선악을알게하는나무의열매를따먹은뒤숨어버린아담과하와에게하나님은물으신다.“어디있느냐?”우리는이질문과함께머리끝까지화가난하나님을상상하지만,척드그로트는이질문에서우리와연결되고자하시는하나님의자비로운갈망을읽어낸다.이질문은부산스럽고강박적이며경직된행동으로일관하면서우리가외면해온,내면에서일어나는일에주목하라는초대가된다.그리고이책의1부를형성하기도한다.
이어서하나님은발가벗음으로두려워하는아담에게그사실을“누가말했느냐?”라고물으신다.이는우리가듣고있는목소리의근원을이해하도록이끌며2부의토대를이룬다.이근원은애착의형태를결정하는최초의메시지이기도,과거의외상적사건으로촉발된우리자아한부분의이야기이기도,우리로서는다이해할수없는원초적상처이기도하다.마지막3부는“그나무열매를먹었느냐?”라는질문을통해우리가어디에서허기를달래는지스스로돌아보도록촉구한다.이허기는중독으로드러나는데,저자드그로트는중독이우리의치유여정을인도하는이정표가된다는사실을일깨워주고,한걸음더나아가우리의‘더깊은욕망’을마주하게한다.


영혼의어두운밤을지나
진정한나자신에게로돌아오는길

“척은단순히트라우마를다룰공간을제공할뿐아니라
그것을통해치유로나아가는길을안내한다.”
제프홀스클로(DoesGodReallylikeMe?공저자)

우리는다시가보마테의말로돌아간다.트라우마가남긴내면의상처에주목하는이작업은물론쉽지않다.오히려그과정에서영혼의어두운밤으로더깊이들어간다고느껴질지도모른다.그러나이책이인도하는여정을따라한걸음씩발걸음을옮겨가면서,공감하는증인으로우리와함께하고자하시는하나님을초청해보라.홀로고통받던과거그자리에그분께서공감하는증인으로함께서실때,내면에간직된트라우마는점차힘을잃을것이며우리는진정한나자신으로돌아와참된쉼과회복을누릴것이다.

대상독자
ㆍ과거의상처가현재삶에끼치는영향력을끊어내기원하는사람
ㆍ자기삶의역사에주의를기울여치유로나아가고싶은그리스도인
ㆍ내담자를돌보는일에서막다른길에이른상담가
ㆍ성도들의영적여정을실제적으로돕고싶은목회자

이책의특징
ㆍ최신심리학·성경적통찰을결합해쉽게풀어낸안내서
ㆍ저자와내담자들의사례를통해생생하게이해하는변화의여정
ㆍ더깊은탐구를돕는“참고자료”목록수록
ㆍ삶에직접적용해볼수있는“성찰을위한질문”과“훈련”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