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기독교 신앙

외계인과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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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외계인과 기독교 신앙』에서는 지구와 태양계 밖의 외계 생명체(및 외계 지성체)와 관련된 이슈를 사회적·과학적·신학적 견지에서 다룬다.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의 지구 방문·개입·간섭 등을 골자로 하는 민간 신앙의 문제를 문화연구가 이원석의 글 「외계인 담론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서 살펴본다. 천문학자 우종학 교수의 「외계 행성, 외계 생명, 외계 지성, 외계 문명」에서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현재까지 드러난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정리하고 전망한다. 테드 피터스의 「우주생물학과 우주기독론」에서는 외계 지성체가 존재할 경우 신학에 미칠 파장에 대해,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우주적 구원에 대해 여러 신학자의 이론과 사상을 광범위하게 펼쳐 보인다.
저자

한국교회탐구센터

편저자한국교회탐구센터

송인규:편집위원장,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우종학:서울대학교천문학부교수.
정지영:IVP기획주간.
최삼열:한국교회탐구센터간사.

목차

머리말눈을들어하늘보라

인터뷰어쩌다과학자가되어_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관장)

특집:외계지성체에대한사회적·과학적·신학적이해
외계인담론이우리에게주는의미_이원석
과학의눈으로본외계행성,생명,지성,문명_우종학
우주생물학과우주기독론_테드피터스

성경속과학의수수께끼2
가인의아내는누구인가_송인규

북리뷰
창조론역사연구의결정판_박희주
정교한,더정교해야할_김기현
높은곳에서바라본인간_손화철
인류의발생과진화에대한흥미진진한교양서_옥명호
멸종과진화를되풀이해온지구생명체_이상희

출판사 서평

‘하나님나라를위한교회,한국교회를위한탐구’를모토로
각종연구활동과자료간행을위해설립된한국교회탐구센터와한국IVP가함께만드는무크지
‘스펙트럼:과학과신앙’2호『외계인과기독교신앙』출간!

외계지성체란무엇이며,
그리스도인은이를어떻게바라볼것인가?
처음으로시도된외계행성,외계생명에대한신학적,과학적탐구

?외계인담론이우리에게주는의미
?과학의눈으로본외계행성,생명,지성,문명
?우주생물학과우주기독론
?성경속과학의수수께끼

■국내에서처음시도되는과학과신앙에대한시리즈기획물

그동안‘과학과신앙’이라는주제를다룬단행본이나특정단체의간행물은있었으나이주제에집중한시리즈는없었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물론과학과신앙이라는분야가그리스도인의전통적혹은보편적관심사가아닐수있다.그러나우리시대를특징짓는과학의발전과과학적세계관의중요성을생각하면,이주제는그리스도인의신앙과삶,그리고교회의선교활동에앞으로더욱중요해질전망이다.
이에비해과학과신앙에대한한국교회의이해는매우초보적인단계다.이분야에대한이해와정보의양이지극히적은것도문제지만,특정입장이일방적으로전해지는불균형의문제도심각하다.이에‘스펙트럼’은현재한국교회에고착된잘못된관행이나풍토를고려할때특정입장에서서한쪽의주장만을개진하기보다는과학과신앙에대한다양한관점을소개하는것이중요하다고판단했다.‘스펙트럼’은앞으로과학과성경에관한주제를복음주의적신앙의견지에서할수있는한객관적으로풀이하고소개하는역할을감당할것이다.

‘스펙트럼:과학과신앙’2호『외계인과기독교신앙』에서는지구와태양계밖의외계생명체(및외계지성체)와관련된이슈를사회적·과학적·신학적견지에서다룬다.외계생명체의존재는말할것도없고그들의지구방문·개입·간섭등을골자로하는민간신앙의문제를문화연구가이원석의글「외계인담론이우리에게주는의미」에서살펴본다.천문학자우종학교수의「외계행성,외계생명,외계지성,외계문명」에서는외계생명체의존재가능성을현재까지드러난과학적사실을토대로정리하고전망한다.테드피터스의「우주생물학과우주기독론」에서는외계지성체가존재할경우신학에미칠파장에대해,그리스도의성육신과우주적구원에대해여러신학자의이론과사상을광범위하게펼쳐보인다.
권두인터뷰「어쩌다과학자가되어」에서는서울시립과학관이정모관장이과학자로서신앙인으로서살아온길을회고하고,스펙트럼연재물‘성경속과학의수수께끼’에서는「가인의아내는누구인가」라는제하글에서송인규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이치밀한자료를바탕으로4가지견해를소개한다.이외에도5편의과학책리뷰가실렸다.

책속으로추가

“1991년갤럽여론조사에의하면,미국인의47퍼센트가“하나님이지난1만년안의어느시점에인간을현재형태와매우비슷하게창조하셨다”고믿는다.1만년의시간프레임은프라이스의홍수지질학에서핵심요소다.처음탄생했을때근본주의자들에게조차지엽적인의견으로치부된프라이스의홍수지질학이어떻게미국사회절반의마음에영향을미치게되었을까?프라이스의홍수지질학은어떤과정을거쳐모리스의창조과학으로재탄생했을까?『창조론자들』이던지는핵심질문이다.이책은그과정을정교하게추적한다.『창조론자들』은방대한역사적연구의산물이다.이책은제목그대로프라이스와모리스를위시해20세기창조론의역사에등장하는수많은사람들의인물사를엮었다.”(132쪽)

“하라리가제시하는빅히스토리의얼개는다음과같다.생물진화의역사에서호모사피엔스가유독두각을나타내지구의주인이된것은언어능력으로대표되는인지혁명때문이다.언어때문에협력이가능했고,상상력에근거한여러제도를만들수있었다.인간은언어능력을바탕으로수렵채집에서농업혁명을일으키고,이어서과학혁명을일으킨다.이어서최근의생명공학혁명이일어나고,마침내스스로의진화를설계하는지적설계자의자리에자신을위치시킨다.지금까지인류의발목을잡아온생물학적한계를극복하고스스로의감정과욕구마저조정하는새로운종이만들어지면,오래전인지혁명을통해생명의세계에서우위를차지한호모사피엔스는마침내종말을맞이할것이다.”(1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