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비 그리고 그분과의 인격적인 사귐)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비 그리고 그분과의 인격적인 사귐)

$17.15
Description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열망!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비 그리고 그분과의 인격적인 사귐『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회의와 믿음 그리고 영적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한 오랜 기간의 연구와 치밀한 글쓰기를 통해 완성한 필립 얀시의 역작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어떻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수많은 저자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서서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필립얀시

저자필립얀시(PillipYancey)는영미권최고의베스트셀러작가이자복음주의를대표하는지성인으로손꼽히는저술가다.기성교회가지닌상투성을예리한문제의식과역동적인필치로파헤쳐대안을모색하는힘과매력을지닌그는,기독교신앙의가장기본적인질문들과깊은신비,역설을탐험하며그여정가운데로독자들을초대한다.그의글은1977년에출간된첫번째책이후로지금까지천오백만독자들의삶에영향을미쳤으며세계25개국어로번역되었다.미국“크리스채너티투데이”지의‘이시대의가장영향력있는기독교작가’선정을비롯해서이책을포함한두권의책이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에서수여하는‘올해의책’(ChristianBookoftheYear)에선정되었고,열두번에걸쳐골드메달리언상을받은바있다.대표작으로「놀라운하나님의은혜」,「교회,나의고민나의사랑」(이상IVP),「내가알지못했던예수」(요단출판사),「기도」(청림출판)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1부목마름:하나님을향한열망
1.어설픈거듭남
2.샘물가에앉아갈증을느끼다

2부믿음:?ㄹ중인하나님,무관심한하나님,적대적인하나님
3.의심을위한공간
4.연단받는믿음
5.양손잡이믿음
6.믿음안에살다
7.일상에서의믿음연습

3부하나님:눈으로볼수없는하나님을만나다
8.누군가를안다는것,하나님을안다는것
9.하나님의성격
10.아버지의이름으로
11.로제타스톤
12.중재자

4부연합:전혀다른나와하나님이하나가되다
13.전면적인변화
14.통제불능
15.열정그리고사막
16.영적기억상실증

5부성장:성장의3단계
17.어린아이
18.어른
19.부모

6부회복:관계의종착지
20.실낙원
21.하나님의역설
22.중매결혼
23.성금요일의열매

출판사 서평

-천오백만독자들을감동시킨작가,필립얀시의대표작
-故옥한흠,이동원,김기석,릭워렌추천
-크리스채너티투데이‘올해의책’수상작
-정확한번역으로새롭게선보이는전면개정판
-세련된디자인,얇은두께,새로운편집
-‘하나님과의인격적교제’에관한독보적인책
-‘회의와믿음그리고영적성장’이라는주제에대한오랜기간의연구와치밀한글쓰기를통해완성한필립얀시최고의역작
-다수의저자들과그들의경구를접할수있는즐거움

의심의자리에서만난하나님,그분의따뜻한품에안기다
그리스도인들은사람들과관계를맺듯하나님과도인격적으로교제할수있다고믿는다.하지만눈에보이지않는하나님과어떻게인격적인관계를맺을수있을까?하나님의존재를확신할수있는방법이있기는한걸까?이책은이런솔직한의문에서출발해믿음으로나아가는여정을담은글이다.필립얀시는자신과주변사람들그리고수많은저자들의경험담을이야기하며독자들을그여정으로초대한다.저자의문제제기앞에같이고민하다가유쾌한글에빠져들다가어느새다시눈물짓는동안우리는하나님과하나가된다는의미를서서히이해하게된다.

추천사
하나님을믿는다고백하는가벼움,정기적으로드리는예배후의허탈함,일상에서생채기만얻어낙심하는마음,하나님의부재를입증하려는듯날마다당당해지는세상의뻔뻔스러움등을보면서누구나한번쯤어두운골방에앉아이렇게고백해보았을것이다.‘아,내안에하나님이없다!’하지만이절망과의심은하나님을찾으러떠나는길과맞닿아있다.의심은하나님을향한뼈저린갈망에서시작된다는것을이책을통해다시확인할수있었다._故옥한흠(사랑의교회원로목사)

교회주변에서많은시간을보내는이들에게도문득‘하나님은정말내안에계신가?’라는정직한의문이생긴다.이런물음을안고사는‘명목상의교인’혹은‘실제적인무신론자’들에게필립얀시는그들이물어야할질문을대신하며이책의심연으로우리를안내한다.인생의바쁜걸음을멈추고,자신의신앙과삶을정직하게돌아보고싶어하는모든그리스도인들에게이책은깊은산바위에서솟아나는샘물처럼마음을상쾌하게해준다._이동원(지구촌교회원로목사)

어느시인은,간절함이사라지는순간사람은늙기시작한다고말했다.자기변화에대한갈망이사라진곳에남는것은길들여진종교인들의추레한모습이거나독단이다.믿음의길,순례의길은의심이라는협곡을거쳐가도록되어있다.흔들리며걷는그길은하늘과맞닿아있다._김기석(청파감리교회담임목사)

책속으로추가
프랑스의철학자이자인류학자인르네지라르는최근몇년동안바로이문제를아주깊이연구한후기독교로개종해동료들을실망시켰다.지라르에게감동을준것은,예수님의이야기에는당시유행하던영웅이야기의요수들이전혀없다는사실이었다.바벨론이나그리스지역에서발견된모든신화이야기들은나약한희생자가아닌힘센영웅들을찬양하고있었으나,예수님은이와정반대로처음부터가난한자,억압받는자,병든자,‘소외당한자’같은약자의편에서셨다.예수님역시가난하고보잘것없는가정을택해태어나셨고,난민신분으로유아기를보내셨으며,억압적인정권이지배하던지역에서소수민족으로살다가억울하게고소당하셨다.지자르의한제자는예수님이무고한희생자가되어수치스러운죽음을당한것에대해“세상에서가장전면적인역사적혁명이다.억울한희생자를온전히공감하는자가출현한것이다”라고표현했다.성경을제외하고는고대문헌가운데무고한영웅이죽음으로끌려가는이야기는없다.고대사람들에게는영웅이영웅이었고,희생자는그저한심한존재일뿐이었다._11.로제타스톤

나는라디오나텔레비전에서순박한설교자들의설교를들을때마다약간민망해진다.그리고왜그들의설교를사람들,특히가난한사람들이좋아하는지를생각하게된다.사람들이그들의설교를좋아하는것은아마그들이전달하는하나님은누구나다알고사랑할수있는존재이기때문일것이다.예수님은천국에들어가려면어린아이와같아야한다고말씀하셨다.어린아이는관계를이해하지않고,그저관계안에서살아간다.신학자위르겐몰트만은이렇게썼다.“과거에나는‘분노하시는하나님,질투하는하나님,사랑에불타는하나님,환멸을느끼는하나님’같은개념들이너무유치하고지나치게인간중심적이라고생각했다.반면,인간의모든형상들을완전히걷어낸철학자들의추상적인신이진리에더가까워보였다.하지만추상의것이얼마나삶을망가뜨리는지를목격하면서는,구약성경에나오는하나님의열정과그분의마음을찢어놓은고통을좀더잘이해하게되었다.”_15.열정그리고사막

나역시기도가황량한사막에버려지고,찬송이거대한침묵속에사위어간것만같은느낌을받은적이있다.그어떤‘기술’이나영성훈련도아무효과가없는것처럼느껴졌을때,나는자포자기의심정으로고교회파예배에서사용하는기도서한권을구입했다.그한해동안나는그기도서의기도문과성경만읽으면서,그것을하나님께드리는기도로대체했다.나는하나님께솔직히말했다.“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제게믿음이없는것같습니다.제가지금할수있는기도는다른사람들이기록해둔이기도밖에없으니,이기도를받아주십시오.이들의기도를저의기도로받아주십시오.”하지만지금생각해보면하나님의부재를느꼈던그때가내게는가장중요한성장의시기였다.그순간나는그어느때보다더간절히하나님을찾았다._19.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