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이트 죽음 이후를 말하다 (성도의 죽음과 천국에 관한 뿌리 깊은 오해들)

톰 라이트 죽음 이후를 말하다 (성도의 죽음과 천국에 관한 뿌리 깊은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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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톰 라이트 죽음 이후를 말하다』는 성경적으로 분명하고 일관된 설명을 추구하고 기독교의 위대한 전통들과 열린 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 가운데 죽은 성도들을 추모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바른 신학적 기반을 제시한다.
저자

톰 라이트

저자 톰 라이트는 영국 모페트 태생.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영국 더럼 주교를 역임하고, 2010년부터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에 대한 새로운 관점’ 등 현대 신약성서 학계의 뜨거운 이슈가 된 중요 논문과 저술을 발표했고 이 분야의 논쟁을 주도하는 학자다.
그는 60여 종의 학문적 저술과 대중적 저술을 출판하였다. 대중 독자를 위해 쓴 ‘에브리원 신약 주석 시리즈’(New Testaments for Everyone, IVP 역간)가 있으며, 최근 자신의 신약성서 연구 방법론과 연구 결과를 정리하는 총 6권으로 기획된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시리즈(크리스천다이제스트 역간)중 제4권 Paul and the faithfulness of God(2013. 10)을 출간하였다.

목차

서론 11

1장 성도, 영혼 그리고 죄인 : 중세의 견해와 이후의 발전 17
2장 전통을 다시 생각함 41
3장 모든 성도, 모든 영혼 그리고 모든 것 77
4장 왕이신 그리스도와 ‘왕국절’ 89
5장 결론 111

주 121

출판사 서평

죽음 그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스도인이 죽은 후 어떤 일이 일어나며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연옥 교리는 성경적인가?
*천국과 지옥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죽은 성도를 위한 기도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죽음 이후에 관하여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톰 라이트의 진단에 따르면, 사후 세계에 대한 오늘날 교회의 이해는 성경적이라기보다 불분명한 전통과 관행으로 인해 혼란스런 상태에 있다. 그는 이 짧은 책에서 성경적으로 분명하고 일관된 설명을 추구하고, 기독교의 위대한 전통들과 열린 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 가운데 죽은 성도들을 추모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바른 신학적 기반을 제시한다.

■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는 일은 일상적이고도 중요한 경험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을까. 별세한 성도가 부활 전 어떤 상태에 있는가의 문제는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궁금해하지만 교회에서 뚜렷한 설명을 접하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다. 어렴풋한 천국과 지옥의 개념, 연옥 같은 주제는 우리 신앙생활에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진지하게 논의하는 기회가 별로 없을 것이다. 또한 할로윈 축제는 요즈음 우리나라에도 재미로 즐기는 문화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이는 기독교의 오랜 전통인 만성절과 관련이 있어 한번쯤 짚고 넘어갈 만한 주제다.
본서는 톰 라이트의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시절 강연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을 출간하고 몇 년 후 톰 라이트는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인의 소망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Surprised by Hope) 를 쓰게 된다. 본서는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짧은 예고편 같은 책으로서, 성도의 죽음 이후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압축적으로 다루고 있어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이들이 좀더 쉽게 읽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