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성경의 대화 (양장본 Hardcover)

과학과 성경의 대화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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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과학과 성경의 통합 가능을 다각도에서 조명한 우리 시대의 고전 『과학과 성경의 대화』. 과학과 성경의 통합을 위한 논의의 초석을 놓은 이 책은 과학과 신앙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기독교 역사 속에서 과학과 성경의 대화가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과학 이해가 과연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과학과 성경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 나갈지를 논의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고전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
저자

버나드램

목차

약어
서문

1.기독교와과학이조화를이루어야할긴급한필요성
I.기독교와과학의현재상황/II.부조화를일으키는관점/III.조화를이루어내는관점/IV.‘성경과과학’의중요성

2.신학과과학의충돌에관한분석
I.서론/II.과학과신학의구체적과업/III.신학자들과과학자들은왜충돌하는가

3.기독교와과학의근본문제들
I.자연적사물들에관한성경의언어/II.자연에관한성경의관점/III.성경의우주론/IV.기독교자연철학

4.성경에예기된과학적사실
I.서론/II.특정구절검토/III.요약

5.천문학
I.개관/II.창조/III.여호수아의긴하루/IV.아하스의해시계/V.베들레헴의별

6.지질학
I.서론/II.창조의6일/III.노아의홍수

7.생물학
I.생물철학/II.생명의기원/III.진화/IV.유신진화론/V.동정녀탄생/VI.요나

8.인류학
I.서론/II.인류의단일성/III.인류의존속기간/IV.인류의기원/V.낙원,타락,저주/VI.인종과언어의기원/VII.노아홍수이전의사람들

맺는말
참고문헌/주제찾아보기/인명찾아보기/성구찾아보기
해설(송인규)_과학과성경의교차:한복음주의자의옹골찬탐구
저자연보

출판사 서평

한국교회의과학이해,
그논의방향을정립할지혜를제공하는우리시대의고전!


“출판된지반세기가넘었지만내용의상당부분이여전히적실하며오늘의문제를풀어갈중요한단서들을제공한다.복음주의학자들사이에서이책이꾸준히고전으로꼽히는것은바로그런이유에서일것이다.”
-박희주명지대학교인문교양교수

“잘못된과학적지식을신앙으로포장함으로써스스로자상을입은한국교회의미래를바꾸어줄훌륭한지혜를선물할것이다.”
-우종학서울대학교물리천문학부교수

과학과성경의관계를어떻게이해할것인가?

이책은과학과성경의통합에대한버나드램의통찰과연구가집약된결과물로서총8장으로구성되어있다.책의전반부에해당하는1-4장의내용은다음과같다.1장“기독교와과학이조화를이루어야할긴급한필요성”에서는과학과성경둘다를존중하면서양자의조화를시도해야한다고말한다.양자의갈등속에서구체적으로어떤방식으로조화를이룰수있는지를모색해간다.2장“신학과과학의충돌에대한분석”에서는신학자와과학자사이에발생하는충돌에대해고찰한다.그각각의정당한연구영역과방향은무엇인지를세밀하게점검한다.3장“기독교와과학의근본문제들”은성경의언어및자연관을밝힌다.성경의특징적인표현방식과자연이해를이해하고논의가진행될때라야,쓸데없는오해와편견이제거될수있다.4장“성경에예기된과학적사실”에서는현대과학의비밀을알려주는듯한성구해설들이실은근거가부실함을밝힌다.오랫동안성경의과학적정확성을지지한다고주장되어온이야기들의진위를흥미롭게파헤친다.

과학과성경의오랜난제들을어떻게이해할것인가?

책의후반부에해당하는5-8장은성경자료와여러과학분야의관계를상세하게보여주는데집중한다.5장“천문학”에서는우주창조의목적·기원·연대의문제,여호수아의긴하루,아하스의해시계,베들레헴의별등을다룬다.6장“지질학”에서는창조의6일에대한9가지이론을소개하고,노아의홍수가국지적홍수라고판정한다.7장“생물학”에서는생명의기원,진화론,유신진화론을다루면서,램자신은유신진화론을지지하지않지만진화론이기독교형이상학의체계에반대하지않는한반기독교적이라고볼필요는없다고주장한다.아울러동정녀탄생과요나의사실성을옹호한다.마지막8장“인류학”에서는인류의단일성,인류의존속기간,인류의기원등을논하고낙원·타락·저주,인종과언어의기원,노아홍수이전의장수인들문제도언급한다.

역사적논의에대한생생한증언과문제해결을위한지혜의보고

한국교회탐구센테와IVP가협력하여번역·출간하는이책은기독교과학철학정립을위한기초를마련하고성경와과학각분야의관계를다각도에서조명함으로써과학과신앙에대해고민하는그리스도인에게유익한길잡이가될것이다.더나아가기독교계와과학계의거시적대화를위해서도흔들림없는나침반역할을해줄것이다.특히이책의해설에서송인규교수는이책이어떤역사적배경속에서등장했는지,버나드램이어떤문제의식속에서이책을저술했는지,당대의논의에서이책이어떤중요성을지니는지설명한다.또한이책이후과학계와신학계에서각각어떤발견과논의가있었는지를간략하게설명하고,이책이한국교회의실정에서어떤중요성을갖는지를제시한다.

램은자신의책이과학과성경에관한최종적저술이라고주장하지도않았고그렇게간주되기를바라지도않았다.다만당대의과학적·신학적한계속에서도정직한복음주의자의양심과신앙을가지고성경과세상과역사를탐구하고자분투했다.그렇기때문에우리는이책으로부터필요한내용을배우고도전받고되새기는동시에건전한비판의식도함양할수있다.독자들은이책의내용을디딤돌로삼아과학과신앙에관한자기나름대로의주관을확립하는데까지나아갈수있을것이다.19-20세기의과학과성경의관계에대한이심도깊은탐구는한국교회의모습을비추어볼훌륭한거울로그나아갈방향을제시할것이다.

‘IVP모던클래식스’시리즈

21세기를위한새로운기독교고전!IVP모던클래식스는19세기말에서20세기까지출판된기독교저작가운데자문위원회의엄정한선정작업을거쳐출간되는기획물이다.문화,사회,정치,경제,윤리,공동체,세계관,영성,신학등현대교회가직면한광범위한주제와이슈를다루는본시리즈는전문성과대중성을동시에지향하며,국내외전문가의해설및추천도서를통해성경적지혜와적용가능한지식을한국교회에제공하고자한다.급변하는21세기의흐름가운데IVP모던클래식스와함께하는느리고진지한독서를통해오히려가장먼저진리에가닿을수있게되기를간절히바란다.

*책속으로추가*

이책은오늘날한국교회의실정에매우적실한자료다.한국교회는과학과성경(혹은창조와진화)이슈와관련하여지금까지너무나즉성적창조론쪽으로만경도되어왔다.그러다가불과5-6년도되지않은최근몇년동안에는반대극단인유신진화론(혹은진화적창조론)의영향력에크게휩싸였다.그러한상황가운데즉성적창조론에‘시달린’이들,특히젊은세대의그리스도인들이무더기로충분한고민없이유신진화론을추종하는광경이속출하고있다.그러나유신진화론에는매우보수적인그리스도인들부터시작하여신학적자유주의나과정신학주창자들에이르기까지아주다양한입장을지닌이들이뒤섞여있기때문에상당한분별력을가지고신중하게접근할필요가있다.---「해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