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믿음 (기독교 신앙은 신뢰할 만한가)

지식과 믿음 (기독교 신앙은 신뢰할 만한가)

$19.00
Description
대표적인 기독교철학자 앨빈 플랜팅가,
기독교 신앙의 확실성을 말하다!

“신앙의 합리성과 기독교의 난제들을
깊은 사유와 논증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어떻게 보증되는가? 이 책은 기독교 믿음이 과연 합리적인지, 이치에 맞는지, 정당화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주로 다룬다. 이는 기독교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제기된 아주 중요한 물음이며, 18세기 계몽주의 이후에는 훨씬 더 뜨거운 문제가 되었다. 특히 오늘날에는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크리스토퍼 히친스처럼 잘 알려진 무신론자들이 이러한 질문으로 기독교 믿음에 대해 논박한다. 과연 기독교는 비합리적이어서, 제대로 교육받고 생각이 바른 사람이라면 당연히 거부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플랜팅가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비판이 설득력이 없으며, 기독교 믿음이 합리적이고 이치에 맞는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를 위해 각 비판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지식과 믿음의 관계를 살피면서 믿음을 정당하게 보증하는 길을 드러낸다. 특히 기독교 믿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파기자들”로 여겨지는 역사적 성경 비평, 종교 다원주의, 악과 고통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피면서, 그것들이 기독교 믿음을 파기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을 밝힌다.
저자

강영안

1952년11월25일경남사천에서태어났다.고려신학대학(현고신대학교)재학중네덜란드에서신학을공부할생각으로한국외국어대학교로옮겨그곳에서네덜란드어와철학을공부하였다.1978년벨기에정부초청장학생으로벨기에로건너가루뱅대학교철학과에서철학학사와석사학위를,1985년네덜란드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에서칸트연구로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네덜란드레이든대학교철학과전임강사로형이상학과인식론을맡아강의했으며,귀국후계명대학교철학과교수를거쳐1990년부터2015년까지서강대학교철학과교수로재직하였다.벨기에루뱅대학교초빙교수로레비나스를연구하였고,미국칼빈칼리지에서초빙정교수로서양철학과동양철학을강의하였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기독교학문연구회,한국칸트학회,한국기독교철학회,대한철학회,한국철학회회장,인문학대중화위원회위원장,학교법인고려학원이사장을역임했으며,두레교회와주님의보배교회장로로섬겼다.현재서강대학교철학과명예교수와미국칼빈신학교철학신학교수로재직중이다.저서로SchemaandSymbol(Amsterdam:FreeUniversityPress,1985),'주체는죽었는가-현대철학의포스트모던경향'(문예출판사,1996),'자연과자유사이'(문예출판사,1998),'도덕은무엇으로부터오는가-칸트의도덕철학'(소나무,2000),'믿는다는것','대화:철학자와과학자,존재와진리를말하다'(복있는사람),'강교수의철학이야기','신을모르는시대의하나님','강영안교수의십계명강의','읽는다는것'(IVP),'철학은어디에있는가','어떻게참된그리스도인이될것인가'(한길사),'타인의얼굴'(문학과지성사),'인간의얼굴을가진지식'(소나무),'칸트의형이상학과표상적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종교개혁과학문'(SFC출판부),'묻고답하다'(홍성사),'우리에게철학은무엇인가'(궁리)등이있다.역서로는C.A.반퍼슨의'몸,영혼,정신'(손봉호공역,서광사,1985)과'급변하는흐름속의문화'(서광사,1994),엠마누엘레비나스의'시간과타자'(문예출판사,1996),'신은존재하는가'(복있는사람)가있다.

목차

서문
1장우리가하나님에관하여말하고생각할수있을까?
2장무엇이질문인가?
3장하나님에관한보증된믿음
4장확장된아퀴나스/칼뱅모델
5장신앙
6장우리의마음에인치다
7장반론들
8장역사적성경비평이파기자인가?
9장다원주의가파기자인가?
10장악이파기자인가?
찾아보기
해설

출판사 서평

기독교신앙이비난의대상이될때
그리스도인의믿음이반론의대상이될때우리는당황한다.새로운무신론자들이나다양한반종교적견해는이성적인것으로,기독교신앙은생각하기를내려놓는것처럼취급할때마음의부담을느낀다.우리의믿음이거짓이아니라는것을증명하라거나,증거를대라는요구앞에어떻게반응해야할지모른다.앨빈플랜팅가에따르면이런그리스도인의감정은당연한것이다.기독교신앙을받아들이는사람은그것이설득력이있어서받아들인것이아니며,또한기독교신앙을설명할수없다고해서포기할수있는것도아니다.이것을플랜팅가는믿음의“기초성”이라부른다.기초성은믿음이증거를필요로하지않고,오히려그믿음자체가증거가되어믿음이지식이되게한다.

믿음의"정당화"를넘어"보증"으로
플랜팅가는이책에서기존에믿음의확실성을보장하려고했던(기독교)철학의전략들을다루고,“정당화”논의를넘어서는개념으로“보증”개념을제시한다.또한“아퀴나스/칼뱅모델”을통해신성에대한감각혹은종교성의기반이되는“신의식”이유신론에합리성을부여함을보여주고,“확장된아퀴나스/칼뱅모델”을통해서는고유한기독교믿음의내용들이마찬가지로확실성을가짐을제시한다.또한이책은계몽주의시대를거치면서기독교믿음의“파기자들”로거론되는역사적성경비평,종교다원주의,고통과악의문제를진지하게다루면서어떻게그것들이궁극적으로믿음을파기하는데이르지는못하는지보여준다.

그리스도인의경험에관한해명,그리고새로운출발
많은사람이종교비판을이성적인것으로생각하는데반해,플랜팅가는기독교믿음의반대자도옹호자도자신들의견해를“증명”할수는없음을밝힌다.그런면에서양측은해결되지않는긴장관계에있다.이책의논의를통해우리는믿음이굳이맹목적이라고무시될필요가없음을보고,기독교에반대하는것이반드시이성적인것도아님을알게된다.또한우리는어떻게믿음이지식이될수있는지,왜단순한믿음조차뿌리깊은근거를이루어확신가운데있게하는지자신의경험을이해하게된다.
기독교신앙의옹호든비판이든주장만난무하고진지한논의는부재한현실에서,기독교신앙의합리성을옹호하며기독교철학의학문적정당성을확립해온저자의평생의작업은독자로하여금자신의믿음을돌아보고이해하게할것이다.이책은종교일반과고유한기독교믿음에관한새로운세대의진지한논의를위한좋은출발점이다.

■이책의장점
?기독교믿음이반(反)/비(非)이성적이거나논리적이지않다는견해가편견임을보여준다.?기독교철학자로서일반철학에서도중요한목소리를낸저자의핵심저서를이해하기쉬운형태로축약설명한다.?신학의주제를기독교철학적으로다루면서,기독교변증에접근하는데어떻게철학적논의가사용되는지보여준다.
?탄탄한논리적설명뿐아니라,성서비평,종교다원주의,악과고통의문제등구체적사례를통해접근한다.

■대상독자
?기독교믿음을지니는것이비합리적인일이아님을이해하기원하는그리스도인
?전문적인기독교철학의논의로기독교신학의핵심주제를어떻게다루는지알고자하는학부/입문신학생
?철학신학과무신론/유신론논의를이해하고자하는신학/철학전공자
?새로운무신론자들이나반(反)기독교의주장들을어떻게반박해야할지고민하는교회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