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적 거장이 말하는 365일 성경 묵상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성경 교사 존 스토트가 평생의 역작으로 쓴 묵상집 『나의 사랑하는 책』. 교회력을 바탕으로 365일 동안 창세기에 나오는 성경 전체 내용을 탐구했으며, 저자의 탁월한 원문 이해 능력으로 깊이를 더했다. 성경을 처음 접하거나 성경 읽기에 번번이 실패했던 사람부터 성경의 큰 흐름이 궁금한 사람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1부는 9월부터 성탄절까지로 성부 하나님의 사역과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백성을 준비시키는 내용의 구약성경을 담고 있다. 2부는 1월 초부터 4월 말 오순절까지이며, 복음서에 나타난 성자 하나님의 사역과 구원을 적었다. 마지막은 오순절 이후인 5월 초부터 8월 말까지로 사도행전, 서신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성령 하나님의 사역과 활동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개인이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묵상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이 책을 통해 교회력의 주요 절기를 알 수 있으며 기독교의 필수적인 가르침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본문은 크게 1~3부로 나눠져 진행되지만, 첫 페이지가 아닌 2부에 해당하는 예수의 탄생이나 3부의 내용인 부활절을 먼저 읽어도 무관하도록 되어 있다.
1부는 9월부터 성탄절까지로 성부 하나님의 사역과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백성을 준비시키는 내용의 구약성경을 담고 있다. 2부는 1월 초부터 4월 말 오순절까지이며, 복음서에 나타난 성자 하나님의 사역과 구원을 적었다. 마지막은 오순절 이후인 5월 초부터 8월 말까지로 사도행전, 서신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성령 하나님의 사역과 활동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개인이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묵상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이 책을 통해 교회력의 주요 절기를 알 수 있으며 기독교의 필수적인 가르침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본문은 크게 1~3부로 나눠져 진행되지만, 첫 페이지가 아닌 2부에 해당하는 예수의 탄생이나 3부의 내용인 부활절을 먼저 읽어도 무관하도록 되어 있다.
나의 사랑하는 책 (교회력에 따른 매일 성경 묵상)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