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

$15.00
Description
“세이비어 교회는 한국 교회 미래 목회의 가장 중요한 대안 모델이다!”

“이 책은 전설을 실체로 만나게 하는 동시에,
그 전설의 원전을 읽는 감동을 준다!”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한 일을 직접 체험했다.
직접 체험하지 못했다면, 근본 진리를 그토록 뜨거운 마음으로 써 내려가지 못했으리라.
나는 엘리자베스가 쓴 글의 적잖은 부분이 산문으로 된 시(詩)라고 늘 생각한다.”

★★★★★ 「크리스채너티투데이」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권의 책” 선정!

김범석 목사(높은뜻브리즈번교회),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김영봉 목사(와싱톤사귐의교회), 유성준 교수(『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 교회』 저자),
이태후 목사(필라델피아 노스센트럴 빈민가 목회자) 추천!!

세상 한가운데서 이웃을 섬기는 가장 역동적인 공동체, 세이비어 교회의 온전함을 향한 여정!
세이비어 교회는 작지만 미국 사회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동체로 알려져 있다. 세이비어 교회는 안으로는 깊이 있는 영성을 훈련함으로써 자신과 이웃과 하나님과 소통하고, 사회를 향해서는 죄로 인해 고통당하고 상처받은 이웃을 섬김으로써 화해의 사역을 감당해 왔다. 세이비어 교회의 핵심 멤버로서 직접 공동체 사역에 참여했던 작가 엘리자베스 오코너는 이 책에서 실제로 겪고 살아 낸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복구 지원팀, 포터스하우스, 언약 공동체, 아이 사랑 선교회 등 그들만의 독특한 공동체 사역을 통해 어떻게 신앙을 실천했는지를 소개한다. 150명 규모의 작은 공동체인 세이비어 교회가 어떻게 지역사회를 바꾸어 왔고 미국 사회에 혁신적 희망을 불러일으켰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주는 이 책은 실제적 갱신을 간절히 바라는 한국 교회에 가장 적실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엘리자베스오코너

작가,사역자,교사,상담가로일했으며,40년이상세이비어교회의스태프로활동한엘리자베스오코너는헨리나우웬이말한‘상처받은치유자’의전형이었다.오코너는서른한살때정신질환을앓는남동생의치료여건을조사하고자워싱턴을방문했다.잠시머무르는동안친구의초대로고든코스비목사가사역하는세이비어교회를방문했고,그날의방문은그녀의인생을완전히바꾸었다.그녀는1954년부터사회봉사프로그램간사로세이비어교회사역에깊이관여하기시작했다.교회가해야할가장큰과제가교육이라고생각한오코너는,1998년하나님의부르심을받아소천할때까지세이비어교회운동의핵심멤버로사역하며글을썼다.오코너의글은교회에속한많은그리스도인뿐아니라교회와거리를두고있던많은사람에게도영향을끼쳐,수많은사람이그녀의글을읽고본향으로가는자신만의여정을시작하게되었다.
엘리자베스오코너는1963년자신의첫책『헌신을향한부르심』(CalltoCommitment:TheStoryoftheChurchoftheSaviour,Washington,D.C.)을통해세이비어교회의세상을위한독특한사역을알렸다.그리고1968년출간된『세상을위한교회,세이비어이야기』(JourneyInward,JourneyOutward)를통해영성작가로서명성을얻기시작했다.그외에도『아주많은우리자신』(OurManySelves:AHandbookforSelf-Discovery),『창조의여덟째날』(EighthDayofCreation:GiftsandCreativity),『침묵을찾아서』(SearchforSilence),『새로운공동체』(TheNewCommunity),『흩어진순례자들에게보내는편지』(LetterstoScatteredPilgrims)등다수의책을저술했다.

목차

감사의글
제3판서문
머리말
1.내적여정
2.내적여정의세가지소통
3.은사끌어내기
4.복구지원팀
5.프론티어교회와정신의학
6.포터스하우스
7.예배의옛형식과새형식
8.선교준비
9.언약공동체
10.아이사랑선교회
맺음말
부록:커피하우스교회
해설:세이비어교회,살아있는전설과만나다
저자연보

출판사 서평

20세기미국사회의가장영향력있는공동체세이비어교회의헌신
1947년고든코스비와몇몇사람이모여창립한세이비어교회는자신의시간과재정을기꺼이영적훈련과특수한사역을위해헌신하는사람들로이루어진소규모공동체교회다.이미유명해진새들백교회나윌로크릭교회같은대형교회는아니지만세이비어교회는70년동안미국사회를실질적으로바꾸는사역을해왔다.정부도손을놓은워싱턴빈민가에서이웃들을위한주택임대사업을벌이고,거의방치되다시피한아동들을위한교육사업을하고,지역주민과의소통을위한(워싱턴지역최초의커피하우스인)포터스하우스사역등을하면서,우리가발을디디고사는실제이세상에서도하나님나라의‘좋은소식’을선포해왔다.오늘날여덟개의소규모공동체로흩어진세이비어교회는교인수가150명을넘은적은없지만매년2천만달러(약200억원)가넘는선교비를집행하면서타인을위한삶이라는목표를실행해왔다.

내적여정과외적여정의균형을이룬소그룹공동체의기적들
세상의변화를이야기하지만기도와성경공부에만몰두하고어떤행동도하지않는교회들이있다.반대로너무나시급한세상의필요에압도되어기본적인영성훈련을소홀히하는교회도있다.그러나세이비어교회는70년간내적여정인영성훈련과외적여정인이웃섬김을똑같이중요하게여겨왔다.세이비어교회의정교인은이두가지여정에모두철저히헌신해야한다.이들은내적여정인영성훈련을통해자신을점검하고자신의은사를발견하는한편,그은사에따라구체적인사역으로섬김으로써외적여정에참여한다.소수이지만이들의사역이효과적으로지역사회를회복시킬수있었던이유는바로이런강도높은훈련에기인한다.이들은소수의헌신된그리스도인이세상을실제로변화시킬수있다고믿고일했으며,실제로하나님이그열매를주시는것을경험했다.

오늘날교회는어떻게그리스도의몸으로서세상을섬길것인가
한국교회는그동안체계적인시스템을갖춘대형교회의모델을주로추구해왔다.검증된시스템과프로그램으로교회를운영하는것이아마도더효과적이기때문일것이다.하지만교회는어느새새롭고기발한프로그램으로고객들의마음을잡으려애를쓰는기업처럼변질되었고,어떤점에서유행에따라비슷비슷한모습을띠곤한다.좋은프로그램을갖춘교회로서더많은그리스도인고객(?)을모으지만그것이교회밖이웃을실질적으로섬기는일로는잘이어지지않았다.워싱턴의빈민가에자리한세이비어교회는가난하고소외받는이들의삶속으로직접들어갔다.지역주민의필요에맞는공동체를세우고그들의이웃이되어주었다.하나님과이웃앞에서수십년간“우리가무엇을할수있을까?”를질문하며순종의삶으로깊은영성을드러낸이작은공동체는교회혁신의의미를시대를한발앞서온몸으로보여준다.그리고21세기한국교회그리스도인들이어떻게세상을섬길수있을것인가에대한선명한비전을제시한다.

한국교회의미래를보여주는오래된실험!
이책의해설을쓴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조성돈교수는이책을다음과같이추천한다.전설적인소문들로회자되던,세이비어교회의실제모습을직접만날수있는특별한기회가될것이라고독자들에게일독을권한다.특히독자들은미션얼처치의선구자이자전형인세이비어교회의이야기를통해한국교회의미래상을그려보게될것이다.작은교회,민주적이고바닥중심적인리더십,사회적책임과섬김을통한지역사회와의소통등세이비어교회의특징을단지이론만이아니라그구체적사역으로보여주고있어서커다란도전을주고상상력을자극한다.
또한그러한교회형태와사역아래있는원동력이무엇인지가이책에담겨있다.세이비어교회의교인이된다는것은어떤것인지,구체적으로어떤훈련을받으며어떤정신을공유하는지,또교인정회원의연례갱신은무엇인지를이야기하면서,성경이말하는교회의본질과형태를과연어떤식으로구현할수있는지좋은실례와실마리를제공한다.무엇보다도그바탕에이책의원제인“내적여정과외적여정”이있다.그동안교회는내적영성과조직에치중하든지,아니면외적활동과참여에치중하든지하면서결국치우친모습과부족한섬김으로곧잘이어졌다.세이비어교회는그두여정이야말로교회의본질적특성으로서어느한쪽만강조해서는안되며,또한서로를더욱더풍성하게만드는필수요소임을강력하게입증한다.행함(Doing)이전에존재함(Being)이얼마나중요한지알려준다.
지난20세기에기독교에가장큰영향을준100권의책으로선정된바있고,이제한국IVP의모던클래식스시리즈제14권으로선보이는이책은한국교회의현실속에서고민하며,미래를상상하고일구어나가길원하는모든그리스도인에게성경속의좁은길을함께걷도록용기를북돋는동반자가될것이다.한국의그리스도인이자신의은사를찾아헌신하고주님의공동체를이룰뿐아니라소금과빛이되라는소명을실제로이뤄가는진정한제자도를회복하는데크게기여할우리시대의고전으로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