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응답하는 기도 (시편에서 발견하는 기도의 실제)

하나님께 응답하는 기도 (시편에서 발견하는 기도의 실제)

$12.06
Description
그리스도인의 가장 오래된 기도 지침서,
시편에서 길어 낸 신앙의 정수
“새롭고 대담한 이 책은 시편 읽기를 돕는 실제적 지침서다.
저자는 철저한 신학적 기반 위에서 삶의 실재를 다루며, 그 표현 또한 활기 넘친다.”
월터 브루그만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저자

탁월한 영성가 유진 피터슨이 모든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가장 좋은 기도의 도구로 시편을 소개한다. 하나님의 존전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꼭 필요하다. 유진 피터슨은 기독교 역사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시편을 도구 삼아 기도해 왔음을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 준다. 이 책은 시편의 맥락, 구조, 환경을 살펴보고 시편 기자들의 기도 소재였던 일상, 적대감, 과거의 경험과 같은 난감한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깊이 있게 다룬다. 그리고 마침내는 시편으로 기도해 온 이들이 그러했듯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탁하도록 이끈다. 유진 피터슨만의 유려하고 생기 넘치는 언어로 이루어진 이 작업에서 독자들은 기도가 우리의 욕망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것임을 발견하고, 기도 자체를 갈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003년에 출간된『응답하는 기도』(IVP)의 장정과 편집을 새롭게 한 개정판입니다.
저자

유진피터슨

EugeneH.Peterson,1932.11.6-2018.10.22
영성을오늘의언어와이야기로풀어내는데탁월한능력이있는유진피터슨.1950년시애틀퍼시픽대학교에입학해철학을공부한뒤,뉴욕신학교에서신학을공부했다.이곳에서성경을보는관점에혁명적변화가일어나말을거룩한실체로인식하고귀납적상상력으로텍스트를대하기시작했다.신학교를졸업한후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셈족언어박사과정을공부했고,1959년부터뉴욕신학교에서성경과성경원어를가르쳤다.요한계시록을연구하면서목사의소명에강하게이끌린그는29년간‘그리스도우리왕장로교회’(ChristOurKingPresbyterianChurch)에서목회자로섬겼다.이후찾아온목회의침체기는목회자의내적정체성에치열하게파고들어목사와작가의정체성을통합한시기였다.
40여권의저서를통해,그는때로는시대의아픔을가슴에간직하되시대의야만과용감하게싸웠던전사다윗으로,때로는존재가가진필연적한계와시대의질문을눈물로탄원하여희망으로바꾸었던예레미야로,때로는천지를진동하는뇌성으로임하던주님의신비를목격하며감동했던사도요한으로우리에게다가온다.그는소중한기독교영적유산을토대로삶의깊이를더하고현실과신앙을통합하는순례의길을오롯이걸었다.섬세한감수성과풍성한언어를구사하는시인이자,절망하여주저앉은사역자를다시일으키는‘목회자들의목회자’이기도하다.2018년10월22일이른아침,“가자”(Let’sgo)라는마지막말을남기고주님의품에안겼다.

목차

감사의글
서문

1장기도의텍스트
2장기도의길
3장기도의언어
4장기도와이야기
5장기도의리듬
6장기도의은유
7장기도와예배
8장기도와원수들
9장기도와기억
10장기도의끝
부록현장의소리

출판사 서평

모든시대그리스도인에게주어진최고의기도지침서,시편
시편에서발견하는기도의참모습은어떠한가?

“자신을명확하게드러내신하나님앞에서
한인간으로존재한다는것이무엇인지발견하기를기대하게될것이다.”

하나님앞에서온전한인간으로존재하기위해우리는기도해야한다.그러나우리는기도의과정에서자주길을잃고,어찌할바를모른다.유진피터슨은모든시대그리스도인에게주어진가장좋은기도의도구로시편을소개한다.그리고기도에있어서수많은시행착오를경험한우리가진정도움을얻기를바라는마음으로,그는시편에서기도의참모습을발견하는이여정에초대한다.

시편,하나님께응답하는
한인간의기도

“기도의핵심은하나님께응답하는법을배우는것이다.”
(본문중에서)

흔히사람들은더고결한존재가되거나자신이갖지못한것을얻고자기도한다.그러나시편은말씀속에계시된하나님을열망하고그분에게응답하고자한자들이드린기도다.때때로그응답은소망이나신뢰의말이아닐수있다.침묵,탄식,신음혹은분노,회의,저주가기도의자리에서응답으로드려진다.이렇게정직한응답을담은시편기도의시어들은우리의겉치레하는표면을뚫고들어가내면에은폐된것을드러낸다.인간현실의심연을드러내는이책을읽으며우리는욕망을추구하는기도에서벗어난다.그리고자신을계시하시는하나님앞에서온전한한인간으로반응하는‘응답하는기도’의전과정을경험한다.

시편을따라기도하며
발견하는기도의실제

“우리는스스로를좀더천상에가까운존재로만들어서
기도의삶에뛰어드는것이아니라
스스로를좀더지상에가까운존재로만들어서기도의삶에들어간다.”
(본문중에서)

유진피터슨은시편의장르적특징,신앙전통과공동체라는환경,시편에사용된언어의본질이무엇인지밝힌다.그것은마치나무를골똘히바라보며,그품종과자라는토양,나무껍질과잎의모양을살피는것과같다.그가시편이라는나무를주의깊게살펴얻은통찰은우리가기도를위해어떤준비를갖춰야하는지알려준다.더불어그는시편기자들이무엇을두고기도했는지도드러내보여준다.그것은우리가바랐던거룩하다일컫는기도의모습과는사뭇다르다.시편기자들은사소한듯보이는일상과구체적인삶의이야기,부정적인감정들을기도의말에담았다.유진피터슨은이런내용의기도를통해오히려하나님께서우리를더욱자신에게가까이이끄시고,그곳에서우리에게현실을살아낼동력을주신다는사실을보여준다.이책의부록에는시편으로기도하는성도들이자기삶의현장을담은글을수록했고,이는독자들의기도생활에더욱구체적인도움을줄것이다.


기도의끝,
신뢰와찬양으로나아가기위하여

“유진피터슨은다시한번놀라운상상의태피스트리를엮어냈다.”
레베카피펏,『빛으로소금으로』저자
“저자는철저한신학적기반위에서삶의실재를다루며,그표현또한활기넘친다.”
월터브루그만,『다시춤추기시작할때까지』저자

유진피터슨은작가,신학자,철학자들의글을풍성하게인용하여인간사의본모습을깊이파헤치며,우리의정직한응답이기도에합당하다는사실을밝힌다.그러나그는거기에서멈추지않는다.믿음의세계의실재가어떠한지도유려한언어로엮어서생생하게우리눈앞에펼쳐보인다.그는기도가결국지향하는바가‘하나님을신뢰하는것’이며,그신뢰에이르도록우리를이끈다.저녁에잠들고아침에깨어나는일상의리듬에도하나님을신뢰하며드리는기도가필요하다.또과거의경험을기도로하나님께내어드리면서,그분의선하심을따라통합된시선을얻는다.지금우리가기도하는것은종말론적소망을품은미래의행위다.우리가충분히깊이기도한다면반드시우리는찬양하며신뢰를표현하는데에이를것이다.

■주요독자

-시편을활용해서기도하고싶은이들
-유진피터슨이남긴영성신앙의정수를경험하고싶은이들
-기도에대한신학적토대를다지고싶은목회자와신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