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자와 성서학자의 대화 세트 (전 2권)

신학자와 성서학자의 대화 세트 (전 2권)

$27.00
Description
신앙과 교회에 이바지하는 대화와 이해의 장!
경정하며 비평하는 대화 속에서 빛나는 기독교의 핵심

“내 목표는 성경 주석의 신학적 초점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_한스 부어스마

“성서학의 학문적 기여는 신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
_스캇 맥나이트
신학과 성서학은 친해질 수 있을까. 서로를 도우며 교회와 학계에 이바지한다는 이상향과 달리, 두 학문의 관계는 지향점이나 방법론의 차이가 낳은 오해가 쌓여 냉랭해지곤 한다. 신학자 한스 부어스마와 성서학자 스캇 맥나이트는 각기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라는 책을 집필하여 상대 분과의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다섯 가지를 제시하며 상호 이해를 위한 대화를 시도한다.
저자

한스부어스마

HansBoersma
캐나다레스브리지대학교에서역사학(B.A.)을공부하고,캐나다개혁신학대학원에서목회학석사(M.Div.),네덜란드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석사(Th.M.),박사(Ph.D.)학위를받았다.캐나다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리젠트칼리지에서가르쳤으며,지금은북미성공회사제이면서미국내쇼타하우스에서성베네딕투스그리스도의종수덕신학석좌교수로재직중이다.
개혁파목회자의자녀로나고자라자신도개혁파목회자로수년동안활동했던그는,오랜기간기독교전통을풍부하게연구하며신학을다짐으로써지금에이르렀다.현재주요관심사는교부신학,20세기가톨릭신학,성경의영적해석으로,그핵심은기독교의‘위대한전통’이라는원천으로돌아가근대이전의‘성례전적존재론’회복을모색하는것이다.
국내에소개된책으로는『천상에참여하다』(IVP),『십자가,폭력인가환대인가』(기독교문서선교회)가있으며,그외저서로NouvelleThéologieandSacramentalOntology:AReturntoMystery,EmbodimentandVirtueinGregoryofNyssa:AnAnagogicalApproach,ScriptureasRealPresence:SacramentalExegesisintheEarlyChurch,SeeingGod:TheBeatificVisioninChristianTradition,EucharisticParticipation등이있다.

목차

『신학자가성서학자에게바라는다섯가지』
서문-스캇맥나이트
감사의글
약어
서론

1장.그리스도가없으면성경도없다
2장.플라톤이없으면성경도없다
3장.섭리가없으면성경도없다
4장.교회가없으면성경도없다
5장.천상이없으면성경도없다

결론
참고문헌
성경찾아보기

『성서학자가신학자에게바라는다섯가지』
서문-한스부어스마
감사의글

서론
1장.신학은끊임없이성경으로돌아가야한다
2장.신학이성서학에영향을주고있음을알아야한다
3장.신학은역사에기반한성서학을알아야한다
4장.신학은더많은서사를필요로한다
5장.신학은살아낸신학이되어야한다
결론

참고문헌
이름찾아보기
성경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신학은계속해서성경연구의목적을상기시키며,성서학은계속해서신학이그기본인성경을정확하게이해하도록자극함으로써상호기여할수있다.하지만분과학문이전문영역으로서세분화된현대학계에서는현실적으로신학하나만을잘하기에도,성서학하나만을잘하기에도벅차다.그러다보니두학문사이에서교류는사라져가고방법론과지향점의차이가낳은오류가쌓여냉랭한기운이흐르는것처럼보인다.그리하여,신학자한스부어스마와스캇맥나이트는상호이해를위한대화를시작한다.

신학자와성서학자의대화
-『신학자가성서학자에게바라는다섯가지』(한스부어스마)
-『성서학자가신학자에게바라는다섯가지』(스캇맥나이트)

『신학자가성서학자에게바라는다섯가지』에서,부어스마는반복하여신학과성서학의목적을상기시킨다.사실부어스마는성서학과조직신학(혹은교의학)사이의논쟁자체보다도이‘궁극적목적’에관심이많다.그가일관되게강조하는바는,(성경신학이든교의학이든)“신학의주요과제는본문의역사적의미를설명하는게아니라독자를예수그리스도로이끄는은혜의수단으로성경을사용하는것”이라는사실이다.그에게성경이해는‘역사적’문제라기보다는‘영적’문제다.성서학의주된도구인언어학,고고학,역사학은모두중요하지만,성경을다룰때는그보다중요한궁극적목적을염두에두어야한다.그리스도인에게성경은그리스도를통해하나님을만나는성례전으로작동하기에그지향점을잃지않아야한다는것이부어스마의주장이다.

『성서학자가신학자에게바라는다섯가지』에서,스캇맥나이트는신학의중요성을깊이인식하면서도성서학이신학의기반임을강조한다.성서학을역사학으로인지하려는경향이강해지는성서학계의분위기에비하면,맥나이트가신학을바라보는관점은균형잡혀있다.그에따르면성경주해와신학은변증법적으로상호작용한다.하지만여전히기초는성서학이다.현대의성서학연구는기존신경(creed)의틀이갖는한계를극복하고,성경의이야기를더욱풍성히담을수있는다양한서사적틀을제시한다.성경본문에대한역사적이해와그현대적의미를고루담은맥나이트의주장은사실신학자와성서학자모두를향해있다.그는신학자가성경에더욱기초하기를바라는것만큼이나성서학이신학적이기를바란다.그리고그신학이‘살아있는’신학이되기를바란다.

북미의신학자와성서학자라는위치에서일어나는학자들의대화는사실시대를막론하고기독교라는보편종교를자신의시대안에서어떻게풀어낼지고민하는사람들이진지하게생각해볼이야기가되기충분하다.

■독자대상
-성경이해의목적이나성경과신앙의관계를고민하는그리스도인
-신학은굳어있기때문에성경에근거한참신한변화가필요하다고생각하는사람
-성서학은방향을잃었기때문에신학에근거해목적을찾아야한다고생각하는사람
-신학과성서학의갈림길에선신학생
-신학및성서학관련교양서를찾는독자

[추천사이어서]
이책은성서학과신학이서로를보완할수있음을보여줄뿐아니라,최근통합적연구의장점을강조한다.저자는이일을아주훌륭하게해냈다.
매튜베이츠퀸시대학교신학조교수,『오직충성으로받는구원』저자

스캇의접근법은신학적초월성을역사적주해와결합하고교회전통의맥락에서성경의최우선성을설명하는방식이다.독자들은이책이지혜롭고통찰력있으며선구적임을알게될것이다.
브래들리나지프전노스파크대학교성서학및신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