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에의 길 (개정판 2 판)

영성에의 길 (개정판 2 판)

$10.46
Description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완전한 사랑을 발견해 가는 여정
능력의 길, 평안의 길, 기다림의 길, 삶과 죽음의 길
수많은 사람의 영적 길동무였던 헨리 나우웬. 그는 이 책을 통해 참 인도자이신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을 네 가지 여정으로 소개한다. 헨리가 소개하는 여정은 오늘날 우리에게 인기 있는 주제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추구하는 성공이나 명성과는 다른 가치이기 때문이다. 헨리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죽은 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존재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은 세상적 성공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사랑의 능력과 열매임을 알려 준다. 이 귀한 유산을 남 두고 헨리는 본향을 향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은 눈과 마음을 예수님에게 맞추고, 본향을 향한 여정을 걷도록 우리를 격려한다.
저자

헨리 나우웬 지음, 김명희 옮김

(Henri J. M. Nouwen)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 다른 누구와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 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고, 지적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마침내 안착했다. 이 공동체를 통해 그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라는 평생의 유산을 얻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 『아담-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 『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바람이불어오는곳) 등이 있다.

목차

서언
서문
감사의 글

능력의 길
평안의 길
기다림의 길
삶과 죽음의 길

출판사 서평

“능력”
헨리 나우웬은 ‘권력’(Power)이 남긴 경제적·정치적 권력의 파괴성과, 종교적 권력의 남용에 대해 소개한다. 더불어 권력의 반대 의미인 ‘무력함’(Powerlessness)을,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 자신과의 친밀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시기 위한 하향성의 삶을 선택하신 사례로 소개한다. 그러고 나서 그는 우리 안에 있는 ‘능력’(Power)이 창조성과 리더십, 하나님의 능력인 사랑임을 친절하게 알려 주며, 본향을 향한 영적 여정은 바로 우리의 연약함에서 나오는 능력임을 깨닫도록 한다.

“평안”
헨리는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만난 친구이자 멘토인 아담에게서 배운 지혜를 전한다. 그는 과거 결코 경험해 본 적 없던 일을 아담과 함께했다. 헨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담이 가진 평안이 자신뿐 아니라 주변 이들의 마음에 이르는 것을 보았다. 아담을 통해 알게 된 단순한 존재 자체, 말 없는 동거, 형언할 수 없는 의존적 관계는 헨리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었다. 헨리는 조용한 안내자 아담이 우리에게도 평안의 깊은 샘으로 이끄는 인도자가 될 것임을 알려 준다.

“기다림”
우리에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이를 통제하려는 욕구는 끊임없이 발동한다. 특히,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한 우리는 통제에 대한 욕구가 강렬하다. 성경에 나오는 노년의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자신들의 아이를 간절히 소망한 것과 오랫동안 성전에서 지낸 시므온이 예수님을 기다린 것은 꽤 대조적이다. 헨리는 우리가 겪는 모든 기다림을 하나님에 대한 기다림과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기다림으로 본다. 기다림은 고통이나 수동적 경험이 아닌 살아 있는 능동적 기회임을 그는 가르쳐 준다.
“삶과 죽음”
헨리는 이 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진정한 정체성을 일깨워 준다. 헨리는 이 정체성을 가진 우리가 성공이 최우선의 가치인 세상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안내하며, 열매 맺는 삶은 성공을 넘어서는 것일 뿐 아니라, 약함을 넘어서는 것이며, 심지어 죽음 자체를 넘어서는 것임을 전한다.

■ 특징
- 능력, 평안, 기다림, 삶과 죽음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담은 스테디셀러
- 헨리 나우웬의 독특한 영적 통찰과 혜안이 담긴 영적 성장서
- 현대 시대에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할 책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행위보다 존재가 더 중요함을 가르쳐 줄 메시지

■ 대상 독자
- 참 하나님의 사랑에 목마른 모든 그리스도인
- 고난 속 영광의 보석을 찾고자 하는 신자
- 하나님만이 주시는 참 사랑의 여정에 동참하고자 하는 성도
- 헨리 나우웬의 책을 통해 영적 성장을 하고자 하는 주의 어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