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무 어려워 (신학 공부한 엄마의 신앙 교육 만화 에세이)

하나님은 너무 어려워 (신학 공부한 엄마의 신앙 교육 만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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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나님,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때론 멀어지기도 하고 넘어져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는 거야.
아마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엄마도 아빠도 계속 걸어가는 중이거든.”

신앙적 질문을 하기 시작한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읽으면 좋을 만화 에세이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순수한 시선과 생각으로 던질 수 있는 질문이 있다. 이 질문이 신앙의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일 때가 있음을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것이다. 신학을 전공한 저자 송미현 작가도 아이를 키우면서 그런 질문들을 마주했고, 아이의 질문을 토대로 대화를 나누고 이를 만화로 재구성하였다. 각 장 끝에 아이와의 대화가 이루어지게 된 배경과 양육자의 고민, 참고한 도서에서 가져온 인용문이 추가된 에세이를 수록하여, 본문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더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아이들이 즐겁고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신앙 교육 실전편 육아 에세이다.
저자

송미현

총신대신대원(M.div.)을졸업했고,목회자의아내이자엄마로살고있다.인하우스디자이너로8년간일하다가현재는글쓰고그림그리는일에집중하고있다.『주일오후3시,생각을줍다』(좋은씨앗)를출간했다.인스타그램에서이번책의주인공인루아와그가족의다음이야기를이어가고있다.@grow_in_faithtoon

목차

#하나님은너무어려워
·아들의신앙고백
·기도하는게쑥스러워
·엄마,나는지옥에갈까?
·착한사람이될수도있는데,왜죽이셨어?
·한분이야,세분이야?
·하나님의뜻을어떻게알수있어?
·내가좋아하는건데하나님이싫어하면어떡하지?

#세상엔궁금한게너무많아
·그래도그건거짓말이잖아
·산타가선물한거아니잖아!
·하나님은왜날아프게하신거야?
·어떻게그렇게빨리잊어?
·천국에쓰레기를버리면어떻게하지?
·왜남자밖에없어?

#아이와함께가족이된다는것
·지혜롭고친절하게사랑하려면어떻게해?
·슬픈일은잊어야하는거야?
·부끄러움을견디는일

·도움받은책
·작가의글
·추천의글

출판사 서평

“진리를쉽게설명한다.”_백종호히즈쇼(HisShow)대표
“아버지의마음으로손짓하는책이다.”_이요셉『육아를배우다』저자
“어른,아이모두가즐길수있다.”_이정규시광교회담임목사
“양육자들의좋은신앙교육표본이다.”_주세희가수악뮤(AKMU)엄마

아이의신앙이빛나는(자라는)“아무질문대잔치”가펼쳐진다!

아이의눈높이에서,순수한시선과생각으로던질수있는질문이있다.이질문이신앙의핵심을파고드는질문일때가있음을아이를키워본사람이라면누구나경험해봤을것이다.

“엄마,나는지옥에갈까?” 
“그런데지옥은왜있는걸까?꼭있어야만하는걸까?”

“천국에쓰레기를버리면어떻게하지?”

“예수님의제자들은왜모두남자야?”

신학을전공한저자송미현작가도아이를키우면서그런질문들을마주했다.아이의질문은꽤나신학적이고때로신앙적이었다.작가는자신이아이에게일방적으로주게될모든선하거나악한영향력을넘어서자신만의신앙여정을가진아이가되기를,스스로두발딛고서서자신만의하나님을만나가는아이가되기를바라는마음으로,아이와대화를나누었다.

아이가왜그것을궁금해하는지생각해보고,아이와같은위치에서서고민하는것이대화의첫걸음이다.그렇게하다보면아이의시선,아이의마음을이해하기가좀더쉽고아이와깊이있게대화하는것도가능해진다.

질문이쏙쏙,신앙이쑥쑥

책에서다루는대화의소재들은삼위일체,천국과지옥,대중문화와대중매체,산타유무,성평등,기후위기,자존감등교리와신앙과일상까지다채롭다.온세상어디를향해눈을돌려도그곳에하나님의창조섭리와다스리심그리고사랑이배어있기에지극히자연스러운일이다.다만,때로어른들도이해하기힘든삶의모습들이분명존재한다.그래서아이들이호기심과의심이뒤섞인질문을해올때,먼저그질문을하며자라온우리어른들은이를‘열린질문’으로받아들이고,아이가세상을바라보는관점(세계관)을키워나갈수있도록대화를이끌어주어야한다.

가장사적인질문이가장공적인신앙을만든다!

송미현작가는하나님에대해,신앙에대해아이가보이는궁금증이었기에,단어한획마저도소중하게대하는심정으로,이전에공부했던신학책을다시보고,도서관에가서자료를찾았다.작가는“비록아이가그만큼궁금해하지않았고,정성이담긴대답을공들여듣지도않는듯했지만,나중에아이가컸을때,‘네가이런질문을했었단다.엄마,아빠와이런식으로대화를나눴었지’하는흔적을남겨주고싶었다”고말한다.그것이모든양육자의마음이자태도가되기를바라며이책을썼음을독자들은책곳곳에서발견할수있다.나의아이뿐아니라세상모든아이들을누구보다사랑하시는하나님을,모든아이들이즐겁고인격적으로만날수있다면그보다행복한일은없을것이다!

책은아이와양육자가함께읽어도될수있게만화로구성했고,각장끝에는아이와의대화가이루어지게된배경과양육자의고민,참고한도서에서가져온인용문이추가된에세이를수록하여,본문에대한이해와신뢰도를높였다.그러나이책이양육자의모든고민에답을주지는못한다.추천사를쓴이정규목사의말대로우리모두하나님의자녀로서계속해서하나님을알아가는중이기때문이다.그렇지만각자자신만의답을찾으려노력하는가운데,아이와부모가함께신앙이성숙해지는삶을살아갈수있을것이다.

“때론멀어지기도하고넘어져보기도하고,
그러면서하나님을더욱알아가는거야.
아마오랜시간이걸릴거야.엄마도아빠도아직가는중이거든.”_본문중에서

■주요독자
ㆍ아이가자신만의하나님을만날수있도록이끌어주고싶은양육자
ㆍ현실에서마주하는아이의여러질문에어떻게답할지고민하는양육자
ㆍ질문하고대화하며배움의장을열어가고싶은교회학교교사,리더,목회자
ㆍ아이를키우는양육자들에게선물할책을찾고있는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