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독교와 대중문화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설정한다!
기독교 입장에서 대중문화는 경계해야 할 적인가, 선교를 위한 도구인가? 사실 이 질문은 애당초 잘못되었다. 대중문화는 비판하거나 활용할 대상이기 이전에 우리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은 세상과 섞이기를 두려워하곤 하지만, 기독교는 이미 대중문화와 뗄 수 없이 엮여 있다. 대중문화에는 우리의 마음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의 열망들이 녹아 있다. 지금 기독교의 과제는 다양한 문화 현상 이면에 흐르는 감정들을 문화의 언어로 읽어 내는 일이다. 이 책은 그 성숙한 읽기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안내서다. 비판과 모방을 넘어 이해와 소통의 자리로 나아갈 때, 우리는 기독교가 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고 어떤 소리를 내야 할지 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대중문화 3.0 (소통 가능한 기독교를 위한 문화 리터러시 수업)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