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돌본다는 것 (헨리 나우웬과 함께하는 42일 묵상)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 (헨리 나우웬과 함께하는 42일 묵상)

$12.00
Description
하나님의 돌봄이 필요한 모두를 위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
취약함으로 취약함을 감싸는 헨리 나우웬을 다시 만나다
돌봄은 헨리 나우웬이 생의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었던 화두였다. 그가 생전에 쓴 많은 글 중에서 돌봄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 엮은 이 책은 의무와 업무로 치부되기 쉬운 돌봄의 여정에서 돌보는 이와 돌봄을 받는 이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임을 일깨워 준다. 6주간의 묵상과 성경 구절, 짧은 기도로 구성한 이 책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헨리 나우웬의 영적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다. 그의 영성 깊은 글들은 돌봄의 여정에 지친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위로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저자

헨리나우웬

HenriJ.M.Nouwen
삶의여정에서만난아픔과상처,불안과염려,기쁨과우정을통해많은사람에게영적위로와감동을준‘상처입은치유자’다.나우웬은평생동안하나님과의친밀한관계를갈망했으며,인간마음에임재하시는그분을발견하기위해애썼다.1932년네덜란드에서태어났으며여섯살때부터사제가되겠다는꿈을키웠고1957년사제서품을받았다.미국의예일대학교,노터데임대학교,하버드대학교에서가르쳤으며,1986년부터캐나다라르쉬데이브레이크(L’ArcheDaybreak)공동체에서지적장애인들과더불어살다가,1996년9월21일심장마비로세상을떠났다.
지은책으로『아담』『세상의길그리스도의길』『영성에의길』『이는내사랑하는자요』『예수님과함께걷는삶』『긍휼』(이상IVP),『탕자의귀향』『제네시일기』『집으로돌아가는길』(이상포이에마),『돌봄의영성』『상처입은치유자』(이상두란노)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1주:고통의눈
2주:우리의가장큰선물
3주:기쁨으로의초대
4주:돌봄을위한기도
5주:사랑의음성
6주:새로운생명으로일어나다


인용문판권

출판사 서평

돌봄의진정한의미와가치를조명하다
홀로살아갈수없는어린자녀,신체적·정신적질병을앓고있는가족구성원,노환으로점차쇠약해지는부모등돌봄이필요한존재는늘주위에있다.그리고많은이가그들곁에서돌보는일상을묵묵히살아간다.『누군가를돌본다는것』은이들에게돌봄의진정한의미와가치를발견하게한다.저자헨리나우웬은돌봄을돌보는이와돌봄받는이가깊이연결되는거룩한사랑의행위라고말한다.이책은그들이마음을열어서로의취약한곳을드러내고서로의가장깊은곳까지가닿도록돕는다.그리고그모든돌봄의여정에하나님이함께하신다는것을깨닫게한다.


상처입은치유자헨리나우웬의글에서길어올리는
위로와소망의언어
헨리나우웬은섬세하고따뜻한글로전세계수많은독자에게사랑받았다.자신의상처와취약함을마주하는데누구보다진심이었던나우웬은생애마지막10년을캐나다의라르쉬데이브레이크공동체에서지적장애인들을돌보며지낸다.명성을얻은세상에서늘불안과우울로씨름했던나우웬은돌봄이필요한취약한이들과함께하면서자신이오랫동안찾아헤매던공동체를비로소발견한다.그들과함께하는가운데,스스로취약해짐으로하나님의사랑을입증하신치유자예수그리스도를그들의모습속에서만난것이다.나우웬은취약한이들과의연결을통해성육신하신하나님의아들과교제를나누었고,그기쁨과깨달음을글로남겼다.이책은헨리나우웬이그렇게남긴수많은책과강연,미출간개인서신중에서돌봄에관한소중한통찰을엮은것이다.

돌봄의여정을돕는42일묵상집
시대를초월하는지혜와통찰을만나다
취약한사랑과돌봄의영성은헨리나우웬이삶의마지막까지천착한주제였다.이책에서나우웬은누군가를돌본다는것이결코하찮은일이아니며,돌보는경험이우리를성숙하게만들것이라는위로를건넨다.또한우리는언제나하나님의사랑받는존재이며,돌봄의여정에서결코혼자가아니라는사실을강조한다.이를통해독자는돌보는가운데도소망을붙들힘을얻는다.이책은6주간의묵상집으로돌봄에관한나우웬의통찰이담긴글,묵상할성경구절,깊은묵상으로나아가기위한돌아보기,각자의돌봄이야기를끌어내는질문,짧은기도문으로구성되어있다.이책으로묵상훈련을꾸준히하다보면,돌보는이와돌봄받는이모두하나님의사랑받는자녀라는정체성을자각하며소망가운데서돌봄의여정을이어가게될것이다.

■주요독자
헨리나우웬의저작을좋아하는독자
가족이나이웃을돌보는개인,돌봄노동종사자
묵상훈련을하는개인과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