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자들(하)

젊은 사자들(하)

$14.37
저자

어윈 쇼

어윈 쇼는 1914년 뉴욕 브롱크스의 한 러시아 이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35년에 쇼는 첫 번째 시나리오 「죽은 자를 묻으라」를 쓰고 여러 편의 라디오 쇼 대본을 썼다. 2차 대전이 발발하자 쇼는 군에 입대하여 참전하고 그 경험을 살려 훗날 『젊은 사자들』을 집필했다. 두 번째 소설 『불안한 대기The troubled Air』(1951)에서 쇼는 당시 미국 사회를 휩쓸던 매카시즘 광풍을 묘사했다. 비평가들은 쇼가 상업적 소설로 문학적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고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가 대가의 면모를 갖춘 작가라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 특히 여러 단편 작품들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해 낸 그의 솜씨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치버, 존 오하라에 비견되곤 한다. 그는 14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오 헨리 문학상과 플레이보이 상 등 여러 차례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한, 즉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행복한 작가였다고 할 수 있다. 어윈 쇼는 1984년 71세를 일기로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목차

젊은 사자들(하)

어윈 쇼의 생애와 작품 세계-제임스 솔터
옮긴이의 말
어윈 쇼 연보

출판사 서평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