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전선 이상 없다 (양장본 Hardcover)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양장본 Hardcover)

$15.84
Description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쓴 반전소설로, 가장 위대한 전쟁 문학으로 불리는 독일 작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제1차 대전 체험을 바탕으로, 한 병사가 견뎌 내는 전장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파울 보이머는 허황된 애국심에 들뜬 담임선생의 권유로 반 친구들과 함께 입대한다. 전쟁 속에서 그저 생존과 기본적인 욕구 외에는 안중에 없는 기계로 변한 그들은, 만일 평화가 온다고 해도 다시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아 갈 수 있을지 전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는데…….
저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저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는 독일의 소설가다. 1898년 독일 서부 베스트팔렌 오스나브뤼크에서 제본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929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전쟁터에서의 공포와 불안, 과학전에 의한 무의미한 죽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발표하여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31년 속편 《귀로》 발표 후 반전 작가로 낙인 찍혀 나치스 정권 수립 직전 해에 스위스로 망명했다. 이후 미국과 스위스를 오가며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그 외 작품으로 《세 전우》,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개선문》, 《생명의 불꽃》, 《리스본의 밤》 등이 있다.

목차

서부 전선 이상 없다

휴머니즘 바탕을 둔 레마르크의 반전 의식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연보

출판사 서평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