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빅토리아 시대와 현대를 오가는 숨가쁜 로맨스!
「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107권『소유』(하)권. 영국 최고의 문학상 '부커상' 수상에 빛나는 엔토니어 수전 바이어트의 장편소설이다. 현대의 두 젊은 학자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두 남녀 시인의 로맨스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의 뛰어난 지적 상상력과 정밀한 풍경묘사, 마술적인 언어구사가 돋보인다. 또한 과거와 현대, 크게 두 가지의 사랑이 교차되는 형식을 통해 사랑의 소유와 무소유를 둘러싼 갈등이 의미 있게 전개된다. 인간 감정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이 소설은 ‘포제션(Possession)’이라는 원제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유명한 시인인 랜돌프 애쉬를 연구중인 롤런드 미첼은 어느 날 도서관에서 한 번도 열람되지 않은 애쉬의 책을 보게 된다. 그 책에는 작가가 누군가에게 보내는 연서로 추정되는 편지 2통이 들어 있었다. 그 편지가 미지의 여인 크리스타벨 라모트를 향한 연모의 편지임을 알게 된 롤런드는 라모트를 연구하는 모드 베일리 박사를 만나게 된다. 금기를 넘어선 사랑을 했던 애쉬와 라모트,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추적하는 롤런드와 모드의 사랑이 오버랩 되어 펼쳐진다.
소유(하)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