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소설 | 양장본 Hardcover)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소설 | 양장본 Hardcover)

$12.91
Description
토머스 모어의 인문 정신이 집약된 사회사상적 명저『유토피아』. 1515년 헨리 8세의 총애를 받던 토머스 모어가 네덜란드에 파견되어 제2권을 쓰고, 이듬해 런던으로 돌아와 제1권을 덧붙여 완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 평화주의, 평등을 주장한 근대 소설의 효시이자 사회사상적 명저로 꼽힌다. 당시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과 나태한 귀족, 전쟁을 좋아하는 군주, 욕심 많은 지주와 사유 재산 제도를 비판하고 이상 국가 《유토피아》의 법, 종교, 제도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당대 학자들의 비판과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수많은 논쟁을 양산했다.
저자

토머스모어

저자토머스모어(1478~1535)는성스러운그리스도교인이자수완좋은정치가.글과말에두루능했던탁월한문사(文士)이자법조인.무엇보다인간과평화를사랑한인문주의자토머스모어.1477년영국에서태어났다.7세때부터런던의일류학교에서라틴어를배우기시작했고12세때대주교존모턴의집안에시종으로들어가서는학문에두각을나타내어모턴의후원을받아옥스퍼드대학에입학했다.중세스콜라철학의본거지였던대학에서그리스신학과고전어에대한지식을키우다가아버지의권고로링컨법학원에서법률을공부하며지식의범위를확장했다.에라스무스등당대인문주의자들과친분을쌓아가던토머스모어는이미20대에연로한학자들을대상으로성아우구스티누스의저서에대해강연하고라틴어로시를쓸정도로학문과언어에능통한인물이었다.1504년27세의나이로하원의원이,1510년에는런던부시장이되었고1529년에는대법관이되며그탁월한능력과뜨거운열정을공직에쏟았다.그러나1530년헨리8세가왕비와의이혼문제로로마교황청과충돌하여<수장령>을선포하자모어는이에불복하였고반역죄로런던탑에유폐되어1535년교수형에처해졌다.그의사후4백년인1935년가톨릭교회는그를성인(聖人)으로추대하였다.『유토피아』는1515년에토머스모어가헨리8세의대사로네덜란드에파견되었을당시제2권을집필하고이듬해런던으로돌아와제1권을붙여간행한작품이다.지나치게엄격한법률,나태한귀족,전쟁을좋아하는군주,욕심많은지주와사유재산제도를비판하고이상국가<유토피아>의법,종교,제도에대해서술함으로써당대학자들의지지와비판을동시에받으며수많은논쟁을양산했다.『유토피아』는르네상스시대의휴머니즘과종교적관용,평화주의,평등을주장한근대소설의효시이자사회사상사적명저로꼽힌다.
토머스모어의다른작품으로는『이단에관한문답』,『영혼들의탄원』등과런던탑에유폐되어쓴작품『고난을위로하는대화』,『그리스도의슬픔에관하여』가있다.

목차

토머스모어가페터힐레스에게

제1권
제2권
『유토피아』와토머스모어에관한인문주의자들의서한

-페터힐레스가제롬부스라이덴에게
-제롬부스라이덴이토머스모어에게
-모어가페터힐레스에게
-에라스무스가울리히폰후텐에게

역자해설을대신하여_토머스모어와역자의대담
토머스모어연보

출판사 서평

토머스모어의인문정신이집약된사회사상적명저,
<유토피아>없는세상속에서인류의고전이되다.

성스러운그리스도교인이자수완좋은정치가,글과말에두루능통했던탁월한문사이자법조인토머스모어의대표적사상소설『유토피아』가열린책들세계문학208번째책으로출간되었다.『유토피아』는1515년헨리8세의총애를받던토머스모어가네덜란드에파견되어제2권을쓰고,이듬해런던으로돌아와제1권을덧붙여완성한작품으로,르네상스시대의휴머니즘과종교적관용,평화주의,평등을주장한근대소설의효시이자사회사상적명저로꼽힌다.당시지나치게엄격한법률과나태한귀족,전쟁을좋아하는군주,욕심많은지주와사유재산제도를비판하고이상국가<유토피아>의법,종교,제도에대해서술함으로써당대학자들의비판과지지를동시에받으며수많은논쟁을양산했다.
애초에『유토피아』를집필하기시작한토머스모어의의도는심심풀이에가까운것이었다.그러나이글을읽은몇몇인문학자들이토머스모어의의도에부응하여유토피아가마치실재하는나라인양그와여러차례서신을교환했고,마침내당시상당수의사람들이유토피아를실존하는나라로믿게되는해프닝이벌어지기도했다.또한이<장난>의골자가바로<사유재산없는세상>이었기에,토머스모어의『유토피아』는16세기부터지금까지현실을비판하고이상을지향하는모든사회운동의기초가되기에이른다.사회주의나공산주의의원조였음은두말할필요도없다.끝없이절망하는현실을비판함과동시에끝없이추구할수밖에없는이상에대한염원의사례를토머스모어는<유토피아>라는이름으로최초로인류에게보여준셈이다.
열린책들세계문학판『유토피아』에는토머스모어를포함한당대인문학자들의서신내용을함께옮겨시대적배경과작품에대한이해를높였다.

■『뉴스위크』선정<세상을움직인100권의책>
■스탠포드대학선정<세계의결정적책15권>
■서울대학교권장도서100선
■국립중앙도서관선정<고전100선>

『유토피아』는열린책들이2009년부터펴내기시작한<열린책들세계문학>시리즈의208번째책이다.<열린책들세계문학>은젊고새로운감각으로다시태어난고전시리즈의새이름으로,상세한해설과작가연보로독자들의깊이있는이해를돕는한편가볍고실용적인사이즈에시선을사로잡는개성있는디자인으로현대적감각을살렸다.앞으로도열린책들은세계문학사의걸작들을<열린책들세계문학>시리즈를통해계속선보일예정이다.

열린책들세계문학

낡고먼지쌓인고전읽기의대안

불멸의고전들이젊고새로운얼굴로다시태어난다.목록선정에서부터경직성을탈피한열린책들세계문학은본격문학거장들의대표걸작은물론,추리문학,환상문학,SF등장르문학의기념비적작품들,그리고인류공동의문화유산으로자리매김해야할한국의고전문학까지를망라한다.

더넓은스펙트럼,충실하고참신한번역
소설문학에국한하지않는넓은문학의스펙트럼은시,기행,기록문학,그리고지성사의분수령이된주요인문학저작까지아우른다.원전번역주의에입각한충실하고참신한번역으로정전텍스트를정립하고상세한작품해설과작가연보를더하여작품과작가에입체적으로접근할수있게했다.

품격과편의,작품의개성을그대로드러낸디자인
제작도엄정하게정도를걷는다.열린책들세계문학은실로꿰매어낱장이떨어지지않는정통사철방식,가벼우면서도견고한재질을선택한양장제책으로품격과편의성모두를취했다.작품들의개성을중시하여저마다고유한얼굴을갖도록일일이따로디자인한표지도열린책들세계문학만의특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