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케치 (양장본 Hardcover)

뉴욕 스케치 (양장본 Hardcover)

$17.80
Description
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뉴욕의 모습, 『뉴욕 스케치』

『뉴욕 스케치』는 상페가 『뉴요커』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뉴욕은 언제나 활동적이고 긍정적이며, 끊임없이 서로 격려하고 연락하자고 다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상페는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을 보지만, 그것을 비판하기보다는 이해하려고 한다. 그리고 상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이 모든 것이 고독과 상처를 피하기 위해 학습된 태도임을 눈치채게 된다.
원제인 은 항공 우편에 붙는 표시로서, 이 책은 뉴욕에 머물게 된 프랑스 사람 장폴이 파리에 있는 친구 르네알렉시스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짤막한 편지 몇 통으로도 뉴욕과 뉴요커의 모습을 절묘하게 담아내는 상페의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저자

장자크상페

1932년프랑스보르도에서태어났다.소년시절,악단에서연주하는것을꿈꾸며재즈음악가들을그린것이그림인생의시작이었다.1960년르네고시니를알게되어함께『꼬마니콜라』를만들기시작했다.이작품은대성공을거두었고1962년에첫작품집『쉬운일은아무것도없다』가나올때그는이미프랑스에서데생의일인자가되어있었다.
이후프랑스『렉스프레스』,『파리마치』같은유수의잡지뿐아니라미국『뉴요커』의표지화가이자주요한기고작가로활동했다.30년간그려온데생과수채화가1991년<파피용데자르>에서전시되었을때,현대사회에대해서사회학논문1천편보다더많은것을말해준다는평을들었다.
다른작품으로는『랑베르씨』,『랑베르씨의신분상승』,『얼굴빨개지는아이』,『자전거를못타는아이』,『진정한우정』등이있다.파트리크쥐스킨트의『좀머씨이야기』에삽화를그리기도했다.상페는현재파리에거주하며작품활동을이어나가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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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프랑스를대표하는화가이자작가상페

장자크상페는프랑스를대표하는국보급화가이자작가이다.그의이름을잘몰랐던한국독자라고하더라도그림을보면아!하고어딘지모르게친숙함이느껴질것이다.가느다란선은힘을뺀듯하면서도사물을정확하게표현하고,수채물감의색채는한없이밝고부드럽다.그의그림을흉내낸작품도많아졌지만상페의그림은그림체가전부가아니다.일상의한순간을마법처럼포착해내는시선,유머러스하면서도지적인분위기는그누구도따라할수없는상페만의특징이다.

나를위한작고따뜻한선물

20년동안꾸준히장자크상페의작품을한국에소개해온열린책들에서,그의작품들을전면재출간한다.기존에출간되었던대형화집에비해크기와가격부담이적지만,튼튼한장정에천느낌이나는속표지로고급스러움은유지했다.상페의책은남녀노소선물하기가장좋은책으로손꼽혀왔다.이제,상페가주는세련된유머와따뜻한위로를다른그누구보다도<나자신>을위해선물해보면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