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한 마음 (양장본 Hardcover)

각별한 마음 (양장본 Hardcover)

$17.80
Description
따뜻하고 장난기 어린 시선으로 본 일상, 『각별한 마음』
오늘날 프랑스인들의 삶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 내는 작가, 장자크 상페. 누벨 옵세르바퇴르는 상페를 <일상 스케치의 장인>이라고 평한 바 있다. 프랑스, 특히 파리에서의 삶이라고 하면 왠지 낭만적인 모습을 상상하게 되지만 상페는 다소 엉뚱하고 자질구레해 보이는 일상을 그려 낸다. 그야말로 다양한 인간 군상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아이러니와 유머를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상페는 이 책에서 문학과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초조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밉지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고상할 것만 같은 예술인들이 지극히 현실적인 대사를 내뱉기도 하고,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결국 그들도 우리처럼 결점투성이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저자

장자크상페

저자장자크상페Jean-JacquesSemp?
1932년프랑스보르도에서태어났다.소년시절,악단에서연주하는것을꿈꾸며재즈음악가들을그린것이그림인생의시작이었다.1960년르네고시니를알게되어함께『꼬마니콜라』를만들기시작했다.이작품은대성공을거두었고1962년에첫작품집『쉬운일은아무것도없다』가나올때그는이미프랑스에서데생의일인자가되어있었다.
이후프랑스『렉스프레스』,『파리마치』같은유수의잡지뿐아니라미국『뉴요커』의표지화가이자주요한기고작가로활동했다.30년간그려온데생과수채화가1991년[파피용데자르]에서전시되었을때,현대사회에대해서사회학논문1천편보다더많은것을말해준다는평을들었다.
다른작품으로는『랑베르씨』,『랑베르씨의신분상승』,『얼굴빨개지는아이』,『자전거를못타는아이』,『진정한우정』등이있다.파트리크쥐스킨트의『좀머씨이야기』에삽화를그리기도했다.상페는현재파리에거주하며작품활동을이어나가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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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뜻하고장난기어린시선으로본일상,『각별한마음』

오늘날프랑스인들의삶을가장탁월하게그려내는작가,장자크상페.누벨옵세르바퇴르는상페를<일상스케치의장인>이라고평한바있다.프랑스,특히파리에서의삶이라고하면왠지낭만적인모습을상상하게되지만상페는다소엉뚱하고자질구레해보이는일상을그려낸다.그야말로다양한인간군상이각자의삶을살아가는모습에서아이러니와유머를발견하는것이다.
특히상페는이책에서문학과예술에종사하는사람들의초조하고우스꽝스러운모습을밉지않게,따뜻한시선으로보고있다.고상할것만같은예술인들이지극히현실적인대사를내뱉기도하고,어처구니없는실수를하기도한다.한장한장페이지를넘기다보면,결국그들도우리처럼결점투성이인간이라는것을깨닫게된다.

프랑스를대표하는화가이자작가상페

장자크상페는프랑스를대표하는국보급화가이자작가이다.그의이름을잘몰랐던한국독자라고하더라도그림을보면아!하고어딘지모르게친숙함이느껴질것이다.가느다란선은힘을뺀듯하면서도사물을정확하게표현하고,수채물감의색채는한없이밝고부드럽다.그의그림을흉내낸작품도많아졌지만상페의그림은그림체가전부가아니다.일상의한순간을마법처럼포착해내는시선,유머러스하면서도지적인분위기는그누구도따라할수없는상페만의특징이다.

나를위한작고따뜻한선물

20년동안꾸준히장자크상페의작품을한국에소개해온열린책들에서,그의작품들을전면재출간한다.기존에출간되었던대형화집에비해크기와가격부담이적지만,튼튼한장정에천느낌이나는속표지로고급스러움은유지했다.상페의책은남녀노소선물하기가장좋은책으로손꼽혀왔다.이제,상페가주는세련된유머와따뜻한위로를다른그누구보다도<나자신>을위해선물해보면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