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테러(State of Terror)

스테이트 오브 테러(State of Terror)

$19.30
Description
힐러리 로댐 클린턴 × 루이즈 페니
이제껏 보지 못한 스릴러의 탄생
미국의 정치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 루이즈 페니가 혼란스러운 국제 정치를 무대로 한 스릴러를 발표했다. 유명 인사 두 사람의 공동 집필이라는 점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이 스릴러는 테러를 막고 그 배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펼쳐 보인다. 주인공은 50대 후반의 여성으로 취임한 지 얼마 안 된 미국 국무 장관이다. 이렇듯 클린턴을 닮은 주인공은 물론 트럼프, 푸틴, 호메이니 등을 연상시키는 등장인물들과 외교 현장의 생생한 디테일이 현실성을 높여 준다. 무자비한 테러 공격을 감행하는 바깥의 적과, 대중을 선동하고 음모를 꾸미는 내부의 적.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건이 일어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진다.

주인공 엘런 애덤스는 50대 후반, 금발에 푸른 눈의 지적인 여성이다. 미국의 새로운 국무 장관으로 임명된 엘런의 임무는 전임 대통령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외교 관계와 땅에 떨어진 미국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취임 한 달 만에 런던과 파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 세계에 공포가 엄습한다. 각국의 정보기관들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자기들이 저지른 짓이라며 나서는 단체가 없다. 한편 국무부 말단 직원인 아나히타 다히르는 스팸인 줄 알고 지워 버린 메시지가 테러를 미리 경고하는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녀가 세 번째 테러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려 해도 상사는 믿어 주지 않는다. 다급해진 아나히타는 국무 장관 엘런에게 직접 경고를 전달하려 하는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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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힐러리로댐클린턴

HillaryRodhamClinton
미국의정치인.1947년시카고에서태어났다.웰즐리대학교와예일대학교로스쿨을졸업했으며로스쿨재학중훗날배우자가되는빌클린턴을만났다.1975년결혼,1980년딸첼시를낳은후에도일을그만두지않고법률가로서활발하게활동하다가1982년부터남편의정치활동을적극적으로지원하기시작했다.1993년빌이대통령에취임하자힐러리는영부인집무실을이스트윙이아닌대통령과같은웨스트윙으로옮기고유례없는영향력을발휘했다.이후뉴욕주상원의원,오바마행정부의국무장관등을역임했다.2016년민주당소속으로대권에도전해미국역사상최초로주요정당의여성대선후보가되기도했다.현재는북아일랜드명문퀸스대학교벨파스트의총장으로재직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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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국제67대국무장관을역임한힐러리로댐클린턴과고전미스터리의전통을계승한캐나다작가루이즈페니가공동집필한스릴러『스테이트오브테러』.세계적으로유명한정치인과소설가의조합이라는점만으로도큰주목을받았다.클린턴의관록과페니의필력이만나탄생한이보기드문스릴러는혼란스러운국제정치를무대로테러를막고배후를밝히기위해고군분투하는사람들의이야기를다룬다.2021년10월현지출간되자마자베스트셀러에올랐으며한국을포함해30여개국에서출간되었거나출간될예정이다.

힐러리로댐클린턴은자신의첫번째스릴러소설에국무장관뿐아니라영부인,상원의원,대통령후보등오랫동안정치인으로활동했던생생한경험을담아냈다.주인공부터작가를꼭닮은중년의여성국무장관이며,후보시절라이벌이었던대통령과국무장관의미묘한관계는오바마와힐러리를떠올리게한다.그외에도다수의등장인물이트럼프,푸틴,호메이니등실존하는인물을연상시킨다.외교현장에서벌어지는일들에대한디테일도현실성을높여준다.국제정치의제일선에있었던사람으로서힐러리가무엇을보고듣고느꼈는지가소설속에고스란히담겨있다해도과언이아니다.공교롭게도소설은국무장관에갓취임한주인공이서울을방문해회담을마치고DMZ에들렀다가엉망진창이된채미국에돌아오는장면으로시작한다.첫장면에서부터독자들은우리역시복잡한국제정치의일부분임을인식하게된다.
처음에테러범을잡으려고해외로동분서주하던주인공은적이바깥에만있는게아님을깨닫는다.자기들이야말로진정한애국자라며원하는나라를만들기위해폭력사용도불사하는세력이백악관깊숙한곳까지들어와있었던것이다.극단주의를경계하고폭력과증오에맞서는것은국가를떠나모든인류에게주어진과제이다.힐러리클린턴의마지막말처럼,〈이소설이소설로만남게하는것은우리에게달렸다〉.

클린턴의관록이페니의필력을만나다!
위기속에서빛나는여성들의연대

루이즈페니는캐나다의작은마을스리파인스를배경으로벌어지는추리소설〈아르망가마슈경감시리즈〉로영국추리작가협회,캐나다추리작가협회상을휩쓴작가이다.5백페이지가넘는길이가전혀느껴지지않을정도로속도감있는전개와인물들의복잡한내면을살린문장은대가의솜씨라고할만하다.
이번소설의주요인물이스리파인스로도망치는바람에아르망가마슈경감이카메오로등장하기도하니,페니의팬이라면가마슈경감의활약을기대해봐도좋을듯하다.

클린턴의관록,페니의필력말고도이소설을특별하게만드는게있다면바로여성들의우정과연대이다.『스테이트오브테러』의주요인물은대부분여성이며,세상을구하는임무를맡은주인공도블록버스터에나올법한히어로가아니라어찌보면평범한중년직장인이다.일이힘들땐술한잔을떠올리고자녀들이나부하직원과의관계에쩔쩔매기도한다.그런주인공을우습게보는남성들의심리를역이용하기도하면서,주인공은서로를신뢰하고돕는여성들의연대로위기를헤쳐나간다.스릴러에대개양념으로로맨스가들어간다면,이소설에는우정이듬뿍담겨있다.이는실제로오랜친구였던두사람이쓴소설이기에가능했을것이다.

현실감100%박진감120%
적은바깥에만있는것이아니다!

주인공엘런애덤스는50대후반,금발에푸른눈의지적인여성이다.미국의새로운국무장관으로임명된엘런의임무는전임대통령이엉망으로만들어놓은외교관계와땅에떨어진미국의위상을회복하는것이다.그러나취임한달만에런던과파리에서폭탄테러가발생하고전세계에공포가엄습한다.각국의정보기관들이분주히움직이기시작하지만자기들이저지른짓이라며나서는단체가없다.
한편국무부말단직원인아나히타다히르는스팸인줄알고지워버린메시지가테러를미리경고하는것이었음을깨닫는다.그녀가세번째테러까지시간이얼마남지않았다는사실을주변에알리려해도상사는믿어주지않는다.다급해진아나히타는국무장관엘런에게직접경고를전달하려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