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첫 문장 엽서북으로 만나는
형형색색 열린책들 세계문학 표지 컬렉션
형형색색 열린책들 세계문학 표지 컬렉션
젊고 새로운 고전을 목표로 더 넓게, 더 깊이 세계문학을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간의 걸음걸음을 되짚으며 첫 문장이 담긴 열린책들 세계문학 표지 엽서북을 선보인다. 디자인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세계문학 표지에서 111개를 가려 뽑고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설렘을 담은 첫 문장을 함께 실었다.
오비디우스에서 페터 한트케까지, 장편소설은 물론, 고대와 현대의 시, 서사시, 희곡, 산문까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르, 다양한 언어, 그야말로 다채로운 세계문학의 스펙트럼을 보여 준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작품의 다채로움만큼이나 표지 역시 형형색색 저마다의 색깔을 보여 주었다. 이번 엽서북에는 그중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색깔을 잘 드러내는 표지들을 모아 그 다채로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았다. 또 표지의 뒷면에는 작품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첫 문장을 실어,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거나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했다. 탄탄하지만 부드러운 제본으로 한 장씩 뜯어 엽서나 문장 카드로 쓸 수도 있어 고전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되어 준다.
오비디우스에서 페터 한트케까지, 장편소설은 물론, 고대와 현대의 시, 서사시, 희곡, 산문까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르, 다양한 언어, 그야말로 다채로운 세계문학의 스펙트럼을 보여 준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작품의 다채로움만큼이나 표지 역시 형형색색 저마다의 색깔을 보여 주었다. 이번 엽서북에는 그중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색깔을 잘 드러내는 표지들을 모아 그 다채로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았다. 또 표지의 뒷면에는 작품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첫 문장을 실어,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거나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했다. 탄탄하지만 부드러운 제본으로 한 장씩 뜯어 엽서나 문장 카드로 쓸 수도 있어 고전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되어 준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첫 문장 111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