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인텔리전스

넥스트 인텔리전스

$32.00
Description
인공 지능 vs 인간 지능
지능의 미래에 대한, 가장 통렬한 인사이트!
지능이 모든 가치보다 더 앞서는 인지 자본주의 시대,
그리고 그 속의 인간과 인공 지능
2013년에 페이스북은 왓츠앱을 220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것은 IT 천재 55명으로 구성된 회사가 21만 명의 직원을 가진 푸조의 가치(120억 달러)보다 훨씬 더 큰 값어치가 있음이 공식화된 일이었다. 디지털 자원이 주 원동력이 되면서 이러한 사례는 일반화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지능이 그 무엇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자원이 됨과 동시에, 사회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성공과 위치를 결정하는 인지 자본주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큰 부를 축적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워졌다.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며,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고착화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능의 차이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상식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인공 지능의 등장은 이러한 고정 관념을 뒤흔들고 있다. 인공 지능은 인간이 가진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도구로서, 지능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높은 수준의 지능에 접근할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는 곧 〈지능의 민주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실현될 것임을 의미한다.
지능이 곧 가치인 사회에서, 선천적인 재능이란 천형의 사슬을 끊고 보다 월등한 지능을 갖출 수 있는데도, 인공 지능을 선택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인류는 이제 인공 지능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인공 지능은 단순히 인간의 지적 능력을 보완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지능의 가치를 재분배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인공 지능은 더 이상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산소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생존〉 요소가 되었다.

인공 지능이 연 도태와 진화의 갈림길
벌써부터 특정 작업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 지능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걸쳐 파격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변화를 순수하게 반기지도, 그렇다고 거부하지도 않은 채 바라보기만 하고 있다. 우리를 이렇게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는 하나다. 〈인공 지능이 일으킨 변화는 과연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우린 아직 이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
인공 지능으로 인해 생기는 변화는 크게 두 가지일 것이다. 인간이 주도권을 잃고 인공 지능에 의해 〈박멸〉되어 가는 디스토피아적 상황, 즉 일자리를 잃고, 노동 계층은 몰락하며, 가짜 뉴스의 범람으로 탈진실화된 사회, 소수의 권력가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독재 체제까지, 극복하기 어려운 위험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인공 지능으로 인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토피아도 존재한다. 지능의 평등이 이루어져 누구나 높은 수준의 지적 능력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그동안의 신체, 환경 등 모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초월성을 가지며, 테크노의학으로 질병을 종식시킬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가 실현되며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번영과 이상향을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간절하게 유토피아를 바라며, 디스토피아가 오길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것이 올지 알 수 없기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로랑 알렉상드르는 바로 이 지점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일깨워준다. 미래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찾아 나아가야 하는 것임을.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갈림길에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의 절반 이상은 GPT-5보다 지능이 떨어질 것이지만,
그럼에도 인류는 영속할 것이다
로랑 알렉상드르는 이 책에서 인공 지능이 교육, 노동, 정치, 권력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초래할 거대한 변화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그는 우리가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을 때 맞이할 인공 지능의 폐해를 면밀히 분석하며 위험성을 경고하는데, 그가 이것을 얘기하는 이유는 하나다. 인류가 이 모든 위험을 극복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영속해 나아가 더 큰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그는 교육을 강조하며 미래 세대에게 인공 지능을 비판적으로 다루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기술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인간성을 잃지 않는 법을 익혀서 마침내 인간과 기계 간의 공진화를 이룬다면 새로운 형태의 협력과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고 우리의 미래는 찬란한 빛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넥스트 인텔리전스』는 단순히 인공 지능 기술을 논하는 책이 아니라, 인류가 직면할 도전과 선택을 철학적, 사회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인공 지능은 위협인 동시에 기회이며, 우리의 준비와 선택에 따라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매일 쏟아지는 인공 지능 뉴스 속에서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잃었거나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에게 지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로랑알렉상드르

저자:로랑알렉상드르
프랑스의의사이자작가,기업가그리고미래학자.프랑스최다회원을보유한건강포털사이트독티시모Doctissimo의창립자이며,현재벨기에DNA시퀀싱회사인디엔에이비전DNAVision을운영하고있다.유럽과학계와정치계,언론등에서문제적지식인으로평가받는그는인공지능과생명공학,유전체학등의분야에서선도적인전문가로불리며수많은강연을하고있다.『죽음의죽음Lamortdelamort』과『암의패배Ladefaiteducancer』를비롯하여여러권의책을썼다.

역자:임호경
1961년에태어나서울대학교불어교육과를졸업했다.파리제8대학에서문학박사학위를취득했으며,현재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옮긴책으로는피에르르메트르의『오르부아르』,『사흘그리고한인생』,『화재의색』,『우리슬픔의거울』,에마뉘엘카레르의『왕국』,『러시아소설』,『요가』,요나스요나손의『킬러안데르스와그의친구둘』,『셈을할줄아는까막눈이여자』,『창문넘어도망친100세노인』,베르나르베르베르의『신』(공역),『카산드라의거울』,조르주심농의『리버티바』,『센강의춤집에서』,『누런개』,『갈레씨,홀로죽다』,앙투안갈랑의『천일야화』,로런스베누티의『번역의윤리』,스티그라르손의〈밀레니엄시리즈〉,파울로코엘료의『승자는혼자다』,기욤뮈소의『7년후』등이있다.

목차

개정판에부쳐
들어가기전에
머리글

제1부인공지능이미친듯이발전하고있다
1장끊임없이찾아온인공지능의봄
2장인공지능의사도들과새로운트랜스휴머니스복음

제2부유럽인의히스테릭한우울증
3장유럽에서인간-신은악마로여겨진다
4장붕괴론적잡탕:거꾸로된『1984』
5장챗GPT시대에녹색의소프트웨어는구시대적이다

제3부우리는힘껏싸워야할때에전장(戰場)을등지고있다
6장제3차세계대전이시작되었다
7장로테크는곧죽음이다

제4부챗GPT가인류의모험을가속화하고있다
8장2100년:우리가불에타죽는일은없을것이다
9장진정한도전은호모데우스를성공시키는것이다

제5부2025~2040년,챗GPT가학교에첫번째변화를강요하고있다
10장지능:세상에서가장불공평하게분배된것
11장챗GPT가두뇌전쟁을가속화하고있다
12장<모든것은출생이전에결정된다>:학교는이미쓸모없어진기술이다
13장챗GPT시대에지능은더이상선택이아니다
14장챗GPT가학교의첫번째변화를촉진할것이다:금방끝나버린에듀테크시대

제6부2040~2060년트랜스휴머니즘학교
15장신경교육에서신경증강으로
16장챗GPT에맞서일론머스크는뇌내임플란트를도입하려한다
17장2060년의학교는모든아이를챗GPT만큼똑똑하게만들어야한다
18장우생학적비탈길에서신경독재까지:미래의세가지시나리오

제7부2060년이후:호모데우스를교육하기
19장인류는죽음의위기에처해있다
20장인공지능과마주한세계는단결할것인가?
21장<몸,정신,그리고우연>,<자유,평등,자애>를대체하는새로운세기둥
22장현명한창조가되어인공지능을통제하라

결론
이책의핵심내용
마치며
더깊이파고들수있는책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vs인간지능
지능의미래에대한,가장통렬한인사이트!

지능이모든가치보다더앞서는인지자본주의시대,
그리고그속의인간과인공지능
2013년에페이스북은왓츠앱을220억달러에인수했다.이것은IT천재55명으로구성된회사가21만명의직원을가진푸조의가치(120억달러)보다훨씬더큰값어치가있음이공식화된일이었다.디지털자원이주원동력이되면서이러한사례는일반화되고있다.이모든것은,지능이그무엇보다큰가치를창출하는핵심자원이됨과동시에,사회에강한영향력을발휘하고성공과위치를결정하는인지자본주의시대가되었기때문이다.이사회에서높은지능을가진사람들은더많은기회를얻고,큰부를축적하며,사회적영향력을행사하기쉬워졌다.반면,그렇지못한사람들에게는빈부격차를심화시키며,사회적불평등을더욱고착화하고있다.
오랫동안지능의차이는불가피하다는것이상식처럼여겨져왔다.하지만인공지능의등장은이러한고정관념을뒤흔들고있다.인공지능은인간이가진한계를넘어설수있는도구로서,지능의격차를줄이고누구나높은수준의지능에접근할가능성을열어준다.이는곧<지능의민주화>라는새로운패러다임이실현될것임을의미한다.
지능이곧가치인사회에서,선천적인재능이란천형의사슬을끊고보다월등한지능을갖출수있는데도,인공지능을선택하지않을사람이있을까?인류는이제인공지능이꼭필요하다는사실을깨닫고있다.인공지능은단순히인간의지적능력을보완하는것을넘어,사회전반에걸쳐지능의가치를재분배하고평등한기회를제공하는역할을할것이다.인공지능은더이상<선택>해야하는문제가아니라고저자는말한다.산소처럼우리가살아가는데에반드시있어야하는<생존>요소가되었다.

인공지능이연도태와진화의갈림길
벌써부터특정작업에서인간을능가하는인공지능은우리의일상과산업전반에걸쳐파격적인변화를불러오고있다.그런데우리는이변화를순수하게반기지도,그렇다고거부하지도않은채바라보기만하고있다.우리를이렇게주저하게만드는이유는하나다.<인공지능이일으킨변화는과연우리를어디로이끌것인가?>우린아직이질문의답을찾지못했다.
인공지능으로인해생기는변화는크게두가지일것이다.인간이주도권을잃고인공지능에의해<박멸>되어가는디스토피아적상황,즉일자리를잃고,노동계층은몰락하며,가짜뉴스의범람으로탈진실화된사회,소수의권력가가모든것을지배하는독재체제까지,극복하기어려운위험이생길수있다.하지만인공지능으로인해서우리가얻을수있는유토피아도존재한다.지능의평등이이루어져누구나높은수준의지적능력에접근할수있게되고,그동안의신체,환경등모든한계를넘어설수있는초월성을가지며,테크노의학으로질병을종식시킬수있다.또한진정한의미의민주주의가실현되며우리가상상도못했던번영과이상향을만들어줄것이다.
우리는간절하게유토피아를바라며,디스토피아가오길바라지않는다.하지만어떤것이올지알수없기에혼란스러워하고있다.이책의저자로랑알렉상드르는바로이지점에대해우리가생각하지못했던것을일깨워준다.미래는저절로찾아오는것이아니라우리가직접찾아나아가야하는것임을.유토피아와디스토피아라는갈림길에서우리가원하는방향을<선택>해야한다는것이다.

인류의절반이상은GPT-5보다지능이떨어질것이지만,
그럼에도인류는영속할것이다
로랑알렉상드르는이책에서인공지능이교육,노동,정치,권력등사회전반에걸쳐초래할거대한변화를심도있게탐구한다.그는우리가제대로대비하지못했을때맞이할인공지능의폐해를면밀히분석하며위험성을경고하는데,그가이것을얘기하는이유는하나다.인류가이모든위험을극복할수있으며계속해서영속해나아가더큰번영의길로나아갈수있다는것을알리기위해서이다.
그는교육을강조하며미래세대에게인공지능을비판적으로다루는법을가르치는것이필수적이라고말한다.기술을통제하는법을배우고인간성을잃지않는법을익혀서마침내인간과기계간의공진화를이룬다면새로운형태의협력과발전이이루어질것이고우리의미래는찬란한빛으로가득할것이라고희망의메시지를전한다.
『넥스트인텔리전스』는단순히인공지능기술을논하는책이아니라,인류가직면할도전과선택을철학적,사회적으로제시하는책이다.인공지능은위협인동시에기회이며,우리의준비와선택에따라미래는완전히달라질것이다.매일쏟아지는인공지능뉴스속에서미래에대한방향성을잃었거나불안을느끼고있다면,바로이책이당신에게지표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