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동물을 사랑하고, 미워하고, 예뻐하고, 먹는다. 반려동물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식탁 위의 고기나 실험실의 동물에게는 냉담하다.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이 모순된 태도는 올바르고 도덕적으로 정당한가? 대량 사육, 동물 실험, 수많은 생물의 멸종을 고려하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동물 문제를 재고해야 한다. 우리가 동물을 이용하고 지배하며 고통을 가할 권리는 대체 언제,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리고 동물과 환경의 무분별한 착취에 맞서 우리는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프레히트는 이 책에서 동물의 권리와 인간의 한계에 대해 끊임없이 반문하며, 우리가 직면한 난제들을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검토한다. 새로운 동물 윤리를 통해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관계해야 하는지를 다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동물은 생각한다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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