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의 책이다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나는 그대의 책이다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12.80
Description
한 권의 책을 따라가며 걷는 공기, 물, 불, 흙 4원소의 세계
우주를 탐험하며 새롭게 발견하는 자기 내면으로의 여행
그대는 나를 읽는 동안, 스스로를 어떤 다른 인물이 아니라 그대 자신으로밖에 여길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책이란 그대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거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13면

『나는 그대의 책이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중에서도 형식 면에서 가장 파격적인 시도로 꼽을 수 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일반적인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 책이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걸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책은 독자를 〈그대〉라고 부르며 서사를 진행해, 책을 읽는 순간 독자가 곧 이야기의 일부가 되게 만든다. 책은 단 한 권의 살아 있는 책이자, 하나의 벗, 안내자가 되어 공기, 흙, 불, 물의 4원소의 세계로 이끈다. 공기의 세계를 여행하며 영혼의 자유로운 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흙의 세계에서는 대지에 자신만의 안식처를 짓는 것에 대해 읊조린다. 불의 세계에서는 적들과의 싸움에 대해 논하고, 물의 세계에서는 생과 우주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독자에게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떠나 보자고 제안한다.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좋다. 짐을 꾸릴 필요도 없다. 그저 책장을 넘기고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이미 여행은 시작된다. 즉, 이 〈여행의 책〉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단순하고 가장 놀라운 여행, 새로운 자기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베르베르의 또 다른 상상력, 독보적인 명상의 세계
사고의 바탕을 만드는 위대한 예술과 사상
상상의 길을 열어 주는 빛나는 열쇠의 발견

독자여, 그대는 이제 알게 되었을 것이다. 이 세계와 우주를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니고 바로 그대 자신이라는 것을. - 57면

이 작품은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과 세계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경험되고 읽히는가〉까지 아울러 독자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다른 작품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나는 그대의 책이다』는 인간의 내면, 보이지 않는 차원, 상상력의 힘을 탐구해 온 베르베르의 세계관을 한층 밀도 있게 보여 준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사랑하는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를 묻는 이 여정은 거창하지 않다. 이 책이 제안하는 여행은 환상의 미래도 아니고, 긴박감 넘치는 꿈의 세계도 아니다. 이 책은 사고의 바탕을 마련해 준 위대한 예술이자 사상이며, 조급하고 메마른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상상의 길을 열어 주는 열쇠 역할을 자처한다. 〈상상력만으로 사물의 좋은 측면을 즐길 수 있는데, 그것을 마다할 이유가 있겠는가?〉 라고 말하는 이 작품은 세계를 다시 상상해 보는 힘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채롭게 그려 보인다. 이번 특별판은 베르베르의 오랜 독자에게도, 그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언제든 천천히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문장과 신선한 모험이 독자를 맞이할 것이다. 일상 속에서 문득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순간을 환기해 주며, 그 여행의 출발점에는 언제나 이 문장이 놓여 있을 것이다. 〈그대여, 자, 그럼 갈까?〉
저자

베르나르베르베르

여덟살때부터단편소설을쓰기시작한타고난글쟁이다.1961년프랑스툴루즈에서태어나법학을전공하고고등언론학교에서저널리즘을공부했다.저널리스트로활동하면서과학잡지에개미에관한글을발표해오다가1991년『개미』를출간해전세계독자를단숨에사로잡으며〈프랑스의천재작가〉로부상했다.이후영계탐사단을소재로한『타나토노트』,세계를빚어내는신들의이야기『신』,제2의지구를찾아떠난인류의모험『파피용』,꿀벌이사라진지구를구하는『꿀벌의예언』,영혼의숙적이펼치는전지구적게임『퀸의대각선』등수많은베스트셀러를써냈다.그의작품은35개언어로번역되어,전세계3천만부이상판매되었다.

목차

인사말

공기의세계

흙의세계

불의세계

물의세계

출판사 서평

한권의책을따라가며걷는공기,물,불,흙4원소의세계
우주를탐험하며새롭게발견하는자기내면으로의여행

그대는나를읽는동안,스스로를어떤다른인물이아니라그대자신으로밖에여길수없을것이다.좋은책이란그대자신을다시만나게해주는거울이라고나는생각한다.-13면

『나는그대의책이다』는베르나르베르베르의작품중에서도형식면에서가장파격적인시도로꼽을수있다.이작품은단순히인물의이야기를따라가는일반적인서사구조에서벗어나,책이독자에게직접말을걸며이야기를이끌어간다.책은독자를〈그대〉라고부르며서사를진행해,책을읽는순간독자가곧이야기의일부가되게만든다.책은단한권의살아있는책이자,하나의벗,안내자가되어공기,흙,불,물의4원소의세계로이끈다.공기의세계를여행하며영혼의자유로운비상에대해이야기하고,흙의세계에서는대지에자신만의안식처를짓는것에대해읊조린다.불의세계에서는적들과의싸움에대해논하고,물의세계에서는생과우주의탄생에대해이야기한다.책은독자에게일상의무게를잠시내려놓고떠나보자고제안한다.멀리여행을떠나지않아도좋다.짐을꾸릴필요도없다.그저책장을넘기고문장을따라가다보면,이미여행은시작된다.즉,이〈여행의책〉은가장아름답고가장단순하고가장놀라운여행,새로운자기내면으로떠나는여행을독자에게선사한다.

베르베르의또다른상상력,독보적인명상의세계
사고의바탕을만드는위대한예술과사상
상상의길을열어주는빛나는열쇠의발견

독자여,그대는이제알게되었을것이다.이세계와우주를가장잘발견할수있는사람은다른어느누구도아니고바로그대자신이라는것을.-57면

이작품은베르베르특유의상상력과세계관은그대로유지하면서도,〈어떻게경험되고읽히는가〉까지아울러독자에게새로운체험을선사하는작품이라는점에서다른작품들과확연히구분된다.『나는그대의책이다』는인간의내면,보이지않는차원,상상력의힘을탐구해온베르베르의세계관을한층밀도있게보여준다.자신이누구인지,무엇을두려워하고무엇을사랑하는지,지금어디쯤와있는지를묻는이여정은거창하지않다.이책이제안하는여행은환상의미래도아니고,긴박감넘치는꿈의세계도아니다.이책은사고의바탕을마련해준위대한예술이자사상이며,조급하고메마른세상을살고있는모든이에게상상의길을열어주는열쇠역할을자처한다.〈상상력만으로사물의좋은측면을즐길수있는데,그것을마다할이유가있겠는가?〉라고말하는이작품은세계를다시상상해보는힘이야말로가장중요하다는것을다채롭게그려보인다.이번특별판은베르베르의오랜독자에게도,그를처음만나는독자에게도언제든천천히다시펼쳐보게되는책이될것이다.책을펼칠때마다새로운문장과신선한모험이독자를맞이할것이다.일상속에서문득다시여행을떠나고싶어지는순간을환기해주며,그여행의출발점에는언제나이문장이놓여있을것이다.〈그대여,자,그럼갈까?〉

신화적베스트셀러작가베르나르베르베르가
독자에게선사하는가장특별한내면으로의여행
네개의세계를네가지색으로,내용그대로를옮겨낸
유일무이한디자인으로만나는특별개정판
 
내말들이시사하는여행의무대를짓는것은바로그대의상상력이다.-19면
 
마르지않는과학적상상력으로무장한이시대최고의이야기꾼,베르나르베르베르의독특한실험적인에세이『나는그대의책이다』(구,『여행의책』)가4원소리커버에디션으로출간되었다.한권의살아있는책이안내자가되어독자를향해직접말을거는형식으로,베르베르의또다른깊이있는상상력의세계로독자를안내한다.독자는책이들려주는안내의목소리를따라가며,자신도모르는사이에한권의책속으로천천히걸어들어가게된다.펼쳐지는것은네개의세계-공기의세계,흙의세계,불의세계,물의세계다.각각의세계에는서로다른분위기,감정,이미지가깃들어있으며,독자는그세계들을순차적으로통과하면서자신의깊은내면과이야기를들여다보게된다.이번에디션은네개의세계를네가지색의본문에담아내어베르베르가선사하는여행을감각적으로느낄수있는독보적인개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