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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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도, 사랑, 신앙, 희망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의 관계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되짚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포닥포닥 내 마음에 날아든 행복
참 마음이 따듯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이충무의 행복 나침반’이란 제목으로 〈대전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저자의 글 중에서 49가지를 뽑아 엮은 수필 모음집이다.

수채화 물감 풀듯 써 내려간 저자의 글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들, 사람들과의 관계와 만남, 관심을 가져야 할 이웃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신앙과 삶에서 깊이 있게 우려낸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한 울림을 준다.
다양한 주제와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술술 읽을 수 있고,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구민정 그림)가 행복지수를 한층 더 올려준다.
재치 있는 내용, 감칠맛 나는 표현, 특히 공감하는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주억거린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행복도 선사한다.

케렌시아는 투우 용어로 ‘피난처’ 또는 ‘안식처’라는 뜻이다. 이 글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랐던 저자의 마음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찾는 나만의 케렌시아가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이 ‘이만큼, 하늘만큼’이라고 팔 벌려 이야기할 수 있기를,
참사랑과 행복의 의미, 감사의 삶, 긍정의 삶을 살기 위한 희망의 꽃이 활짝 피기를.

앞에도 행복
뒤에도 행복
아래도 행복
위에도 행복
주위 모든 곳에도 행복 _북아메리카 인디언 나바호족이 아름다운 대지를 찬양하며 부른 노래
저자

이충무

극작가,연출가,영화평론가등다양한활동을펼치고있으며,현재건양대학교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부교수로재직중이다.
2004년〈경로당폰팅사건〉으로「문학과창작」신인상을수상하며희곡작가로데뷔했다.재미와의미의균형을유지하는뛰어난감각,기발한소재와톡톡튀는대사,인간과사회에대한따뜻한풍자로많은사랑을받고있다.

목차

저자의말
1부앞에도행복
내머리위의고슴도치/‘케렌시아’의마음차림/발까지차오르니행복하다/
이만큼,하늘만큼/행복해도되는식당/독버섯이되지않는법/고수의가방은가볍다/
뾰루지길들이기/우산소녀와매화의미소/지금내가잡고있는손은/곧은길이굽은길에게/
사방이온통행복인데/선풍기의자연풍/삼각마음/거울에던진대사/결혼식없는피로연
2부뒤에도행복
사랑에대처하는다섯가지자세/기도?대화!/충동과노동/드니로어프로치/
심부름과서비스의차이/휴대폰은생각보다무섭다/혼자든백짓장/‘감’은때로‘검’이다/
그랑드자트섬의일요일/시계추사랑법/수박에게박수를/남을위한손수건/
할말이있으면/거꾸로보이는사랑안경/사자의심장과달빛/
마음이이사한곳에사랑의그림을걸다/아름다운부탁
3부위에도행복
냉정과냉정사이/두종류의부모/앗,뜨거배우/아만도갈라라가,당신참멋져!/
공전의사랑,자전의사랑/다시보고싶은사람/마네킹보다허수아비/
수전과패티의아름다움/종위에내리는눈처럼/다시안볼일,그럴일은없다/
서두를필요없어/어머니가천사인이유/반쪽참회만/가위질과풀칠/
용건보다매너가먼저!/Inor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