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톨릭! (가톨릭 신앙을 제대로 알고 싶은 그대에게)

안녕, 가톨릭! (가톨릭 신앙을 제대로 알고 싶은 그대에게)

$17.49
Description
▶ 기획 의도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전례 시기, 칠성사, 공동체, 그리스도인의 자세 등 가톨릭 신앙의 전승과 표지, 영성에 관한 신앙생활의 지침서, 안내서를 만든다. 가톨릭에 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

율리아 크놉

저자 율리아 크놉
1977년 독일에서 태어나 본대학교와 뮌스터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과 종교교육학, 독일어를 전공했다. 본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대학 교수 자격 취득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에르푸르트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과 교의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어린이 윤리학」 · 「네 생각은 어때?」 · 「예비 신자 궁금증 105가지」 등이 있다.

목차

여는 말

1장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평 넓히기
창조주 하느님/ 인간, 하느님의 모상/ 계시와 믿음/ 믿음 배우기/ 성경, 책 중의 책/
하느님, 그리고 믿음/ 구원에 대한 희망

2장 하느님의 이름으로 믿고 기도하기
주님의 기도/ 신앙고백/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십자성호/ 기도_찬양, 감사, 청원/ 몸짓언어_서고, 앉고, 무릎 꿇기

3장 표지와 시기 전례 시기 살기
하루의 의미/ 주일, 주님의 날/ 교회 전례력과 색깔/ 가톨릭교회의 축일 문화/
한 아기가 우리 가운데 태어나셨다_대림과 성탄 시기/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_사순 시기/
예수 부활하셨네, 알렐루야_부활 시기

4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성사생활 하기
가장 인격적으로_세례성사/ 성령의 인호_견진성사/ 그리스도의 몸_성체성사/
“나는 당신에게 신의를 지키겠습니다”_혼인성사/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_성품성사/
새로운 시작_고해성사/ 치유와 구원_병자성사

5장 믿음의 상징과 의미 성전 들여다보기
성전, 기도의 집/ 성수와 세례대/ 독서대/ 제대/ 초와 향/
사도와 성인, 이콘과 성해/ 종, 오르간, 성가

6장 신앙 공동체 세계 교회와 연대하기
가정 공동체/ 본당 공동체/ 교구 공동체/ 세계 교회/ 수도회 및 영적 공동체/
모든 시대를 품는 교회/ 교회 일치 운동

7장 새로운 삶의 방식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하느님을 신뢰하는 삶/ 성인들과 거룩하게 살도록 부름 받은 이들/
자비의 육체적·정신적 활동/ 세상의 소금과 빛_봉사하는 교회/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_선교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인 분

옮긴이의 말/ 사진 저작권

출판사 서평

가톨릭 신앙을 제대로 알고 싶은 그대에게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교회 상식이나 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신자들이 주변에 많다. 유아세례를 받았다거나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들은 더더욱 그렇다. 스스로를 ‘무늬만 신자’ ‘날라리 신자’라고 말하는 이들도 자주 본다. 신자 재교육이 왜 중요하고 또 꾸준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다.

이 책은 가톨릭을 제대로 알려주는, 가톨릭 신앙과 영성에 관한 안내서다.
특정한 표지와 상징, 주요 기도들과 신앙고백, 미사를 포함한 전례와 성전, 고유한 자세와 삶의 방식을 중심으로 가톨릭 신앙의 49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저자는 모든 것을 믿음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이끌어 주고, 가톨릭 신앙의 내적·외적 요소들을 연결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의 시야를 크게 넓혀준다.
예를 들면 눈에 보이는 주요 예식들과 성사, 축일들의 배경과 그 의미를 성경적·역사적·신학적 관점에서 밝혀내고 십자가, 제대, 초, 종과 같이 믿음의 대상 안에 깃든 의미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모두 7장으로, 장마다 7가지 세분된 주제를 상세하고 명료하게 다룬다. 각 장은 독립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따로따로 읽어도 좋고 필요한 대목을 골라 읽을 수도 있다.
본문에 해당하는 사진과 용어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본문 끝마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참조 페이지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요점 정리가 들어 있어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각 장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믿음에 대한 지평을 열어준다. 여기서는 창조주 하느님, 계시와 믿음, 성경, 구원에 대한 희망 등 하느님과 세상, 믿음의 전승에 관해 알아본다. 또한 고통과 죽음, 불안과 의혹에 직면해 하느님과 연결된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영적 유익함에 관해서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