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풀과 나무에 관한 이야기책이다. 식물학자인 저자가 지금까지 40년 넘게 만나 온 식물은 저마다 하나씩 서사를 갖게 되었다. ‘푸나무란 항상 친구 같은 존재’라 말하는 저자는 그중 100가지 풀과 나무를 선정하여 이름은 무엇이며 왜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생김새는 어떠하며 어디서 나고 자라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지 등은 물론 식물에 얽힌 에피소드, 저자의 추억과 경험이 어우러진 각양각색의 식물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식물학자로서의 전문적 설명과 식물애호가로서의 애정 어린 시선을 따라가노라면 독자들도 어느새 꽃향기에 물들 듯 마음은 평화로 물들고 식물을 가까운 친구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그날의 꽃 그날의 기억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100가지 식물 이야기)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