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한국 현대사를 결정한 153일의 기록

1945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한국 현대사를 결정한 153일의 기록

$43.00
Description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분단과 체제의 기원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40년 차 교사가 하루 단위로 끈질기게 추적·복원해 낸 광복 정국의 실상
1945년 한여름에서 겨울에 이르는 다섯 달은 한국 현대사의 진로가 압축적으로 결정된 격동의 시간이었다. 태평양전쟁의 마지막 순간 한반도를 둘러싼 미·소의 전략적 계산, 8월 15일 광복의 환희, 그리고 환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찾아온 분단과 좌우 대립의 소용돌이까지. 이 책 『1945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한국 현대사를 결정한 153일의 기록』은 1945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한 치열했던 153일의 주요 장면을 매일의 기록으로 생생하게 복원해 낸 역사서다.
40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 온 저자는 특정 이념적 잣대나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당시의 신문 기사와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광복 직후의 역사를 객관적이고 균형 있게 다룬다. 단편적인 지식과 몇몇 대형 사건으로만 기억되던 1945년을 하루하루 세밀하게 따라가며, 무엇을 놓쳤고 무엇을 지켜냈는지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저자

이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