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과학과 신학을 통합하는 모형을 제시하는 『과학철학』. 저자는 자연과학이 토대로 삼고 있는 근본 전제들을 탐구해 보면 그 전제들이 자연과학 자체만으로는 해명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신학자와 자연학자는 자신만의 영역을 고수하려 할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서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J. P. 모어랜드

저자 J. P. 모어랜드 James Porter Moreland
University of Missouri (B. S.)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M. A.)
Dallas Theological Seminary (Th. M.)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Ph. D.)
Talbot School of Theology (Biola University) 철학 교수
Eidos Christian Center 소장

대표 저서
Christianity and the Nature of Science (Baker Book House, 1999)
Philosophical Naturalism: A Critical Analysis (Routledge, 2000).

목차

추천사(김영한 박사, 한국기독교철학회장)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제1장 과학적 방법론
1. 들어가는 말
2. 과학과 과학철학
3. 과학의 인식론: 과학적 방법론
4. 이 장의 요약
5. 기본 용어와 개념의 점검표

제2장 실재주의 - 반실재주의 논쟁
1. 들어가는 말
2. 과학적 실재주의
3. 반실재주의
4. 통합과 실재주의-반실재주의 논쟁
5. 이 장의 요약
6. 기본 용어와 개념의 점검표

제3장 철학 그리고 과학과 신학의 통합
1. 들어가는 말
2. 과학주의
3. 과학과 신학을 통합하는 모형들
4. 유신론 과학과 방법론적 자연주의
5. 이 장의 요약
6. 기본 용어와 개념의 점검표

제4장 시간과 공간의 철학
1. 들어가는 말
2. 상대성과 시간의 고전 개념
3. 시제의 실재성과 시간적 생성
4. 이 장의 요약
5. 기본 용어와 개념의 점검표

출판사 서평

본서는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의 세 번째 책으로 과학철학 분야를 다루었다. 과학의 전제들 가운데는 자연과학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따라서 그러한 과학의 전제들은 과학의 발견을 저해할 뿐 아니라 과학의 합리성과도 조화를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신학의 역할이 필요하다. 본서의 저자들은 신학 사상과 가르침이 과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신학과 과학의 통합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신학이 과학의 시녀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학문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성육신적으로 섬긴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과학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분석하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을 사용하여 쟁점들을 살피고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의 철학을 살피며 형이상학의 중요한 질문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