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중남미 선교지에서 자기 지식과 자기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 했던 한 선교사가 오랜 연단을 통해 자기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살아온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쓴 글이다. 내용 면에서 전반부는 다소 교리적인 부분도 있으나 이는 진리를 추구하는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우 신앙 고백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선교사로서 주님의 참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을 볼 수 있으며, 교리에 대한 열정과 선교지의 체험적 실천을 통해 그동안 섬겼던 영혼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실천 없이 교리에 메말라 가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강한 도전과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전체적으로 선교사로서 주님의 참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을 볼 수 있으며, 교리에 대한 열정과 선교지의 체험적 실천을 통해 그동안 섬겼던 영혼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실천 없이 교리에 메말라 가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강한 도전과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율법의 닻줄을 끊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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